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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angel Dasom 님의 간증
저희 병원에 자폐장애가 있는 환자가 있어요.
자폐증으로 인해 사회성이 떨어져, 코비드기간 동안 오지 않다가 ,
최근에 다시 병원을 방문했어요.
간단한 클리닝을 받으러 왔는데, 입을 다물고 얌전히 있어야 했지만,
무언가를 계속 중얼중얼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도 한문장만 지속적으로 반복했어요,
“I can’t find any real pasters at church~(교회에서 진짜 목사님을 찾을수가 없어~)”
계속 그 문장만 반복해서 얘기하자, 일하시는분들이 그 환자를 슬금슬금 피하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결국 물어보았어요, 왜 그런말을 하는거냐고..
그 환자가 하는말이,,,
‘교회에 목사님들이 다~~~ 술마신다고~~~~~!
그래서 더 이상 진짜 목사님을 못찾겠다고~~!!’
치료를 다 맞친 후, 프론 데스트에 있던 저에게 왔어요.
그리고 또 계속 얘기를 해요,
“There’s no real pastor at church~~~교회에 진짜목사님이 없어~~~”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네 말이 맞아~!”
보통 자폐증은 똑바고 얼굴을 마주보고 시선을 마주치기가 힘들어 해요.
그런데 제가 ‘네 말이 맞다’라고 하자, 그분은 굉장히 기뻐하며
최대한 저의 얼굴과 마주보려 하는걸 느꼈어요.
저도 너무 기뻤어요.
뭔가 통한 느낌처럼요~~
그리고 자기이름은 ‘조셉’이라고 해요.
엄마가 지어주셨는데, 예수님의 아버지가 조셉이었다고…
그래서 언젠가 결혼하게 되면, 자기 아들한테 예수라고 이름을 지어줄 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는 자기이름이 너무 좋다면서, 자기이름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저에게 물었어요.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조셉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당신은 나의 최애야~~(You are my favorite~)”
그리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당신도 언젠가 진짜 목사님을 만날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나는 진짜 목사님을 만났다고, 호다에 나오시는 일본 목사님 “죤”!
그래서 당신도 진짜 목사님을 만나고 싶다면, 호다에 한번 나와보라고 했어요.
자폐증인 환자 조셉은 필터링하는 힘이 없어요.
그래서 본대로 들은대로 얘기를 해요.
다시말해 거짓말하지를 않아요~
자기는 교회에 가고 싶대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다들 술을 마시냐고…
그들을 더이상 믿을수가 없다고 해요.
그순간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왜냐하면, 정상인이라고 칭하는 우리가, 이 자폐환자에게 그 어떤 것도 제공해 주지를
못하고 있잖아요.
………………………………………
이건 다른 얘기예요…
작년에는 코비드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었잖아요~
저도 집에 있으면서, 저의 여동생과 같이 있는 시간이 무~~지 많았어요.
그러면서 동생 자신이 겪었던 컬러풀한 스토리들을 저에게 많이 얘기해 주었어요.
언니인 저는 자기가 겪은 이런일들을 겪어보지 않아서, 잘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하면서요….
그 중에 제가 깜짝 놀란 이야기도 있어요.
동생이 얘기하기를,,,
언니가 너무 완벽해서 자기는 힘든시간을 지나왔다..
어렸을적에 언니는 Golden child였다고…
즉,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교회도 잘 나가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한다고 칭찬받는 그런 아이였다고 해요.
그런데 자신은 그런걸로 비교당했던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
숨이 막혀 살 수가 없었대요…
그런데 저는 한번도 제가 완벽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저는 저 나름대로 문제들이 많았었거든요.
그렇지만 좋은 딸이 되기 위해 노력은 했었어요~
교회에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은 했었어요~
그렇다고 저의 이런 노력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 있다는것도은 몰랐지만요...
저는 집나간 둘째아들 얘기에서, 둘째아들이 돌아온 것에만 집중했었지,
왜 집을 나가야만 했었는지를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클릭! 하며 알게 되었어요.
왜 둘째 아들이 집을 나가야 했는지를요….
집에 남아있던 첫째 아들은 완벽했어요.
부모님이 시키면 농장일이던 뭐든 척척 열심히 해 냈어요~
동네 사람들은 첫째를 보면 칭찬일색이었고,
둘째를 보며, 너는 저런 형을 두어서 좋겠다~ 너도 저렇게 되어야지~~~등등
비교되는 숱한 말들을 했겠지요.
저는 그 첫째 아들이었고, 저의 동생은 둘째아들이었어요.
둘째아들은 여기저기서 쏱아지는 스트레스로부터 돌파구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술과 여자, 파티에 빠지기 시작했고요.
결국 아버지는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둘째아들에게 이 집은 성전이고, 또 여기서 살려면 룰(rule)을 지켜야 한다고 했겠지요.
그 룰을 지키기 싫으면 밖에서 하라고 했겠지요.
그러자 둘째아들은 자기몫을 달라고 한 뒤 집을 나갔어요.
그리고 둘째아들이 나가기전에 아버지는 이런 말도 했을것 같아요.
‘여전히 너는 나의 아들이고~
나가서 다 떨어지면, 다 끝나면,
그리고 다시 아버지와 함께 여기서 지내기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돌아오너라~언제든지..’
둘째아들이 세상속에서 뒹굴며 힘들어할 때,
아버지 또한, 오메불망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힘든시간을 보내셨어요.
매일같이 우시며 피흘리고 계셨어요.
어쩌면 아들보다도 더 힘든시간을 보낸건 아버지가 아닐까 싶어요.
동네 사람들도 아버지에게 손가락질을 해대요~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며~~ 사랑으로 감싸야지~~~어떻게 내쫒을수가 있어~~~’
그러나 분명한것은 아버지는 사랑으로 행하신 거예요.
아들을 설득도 해보고 얘기도 해야지요~~!!
그러나 선을 명확하게 그어 줘야겠지요~!!
그래도 룰을 수용하지 않겠다면, 보내야지요, 쫒아내야지요~!!
나가봐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깨져봐야…그제서야..그제서야 깨닫겠지요…!!
저의 완벽함과 순수함때문에 동생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한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오히려 그 당시의 동생의 행동과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동생이 저에게 그 상처를 털어놓았을때,
저는 고백했어요,
“미안해 미안해 많이 미안해, 몰랐어 몰랐어 내가 몰랐어..
나의 수많은 악한영들이 너를 힘들게 했을줄은… 몰랐어..
너를 밖으로 내몰게 해서 미안해…
그런데 다시 이렇게 돌아와주어 너무 고마워…”
그리고 제가 엄마가 되기 전에 이런일을 알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가 엄마가 되면, 자식들의 말을 믿지 않을거예요~ㅎㅎ
우리도 해봐서 알잖아요~~~~~
우리도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다 얘기하지 않잖아요~~~~~ㅎㅎ
“너, 술마시니~?”……………………………. “NO, mom~!”
“너, 마약하니~?........................ “Never never, mom~!!”
그래서 그런것들은 뉴스에서나, 저 멀리 있는 사람들의 자식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자기자식을 너무 믿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 내 자식은 아니지, 아니고말고~~~!!”
저는 절대로 자식을 너무 믿지는 않을거예요,
저는 오직 예수님만 믿을 거예요.
그리고 자식들은 부모의 것이 아니잖아요,
문자그대로 몸을 빌려 나온것일 뿐이지, 하나님의 것이 잖아요.
그런데 부모가 자식을 ‘내 자식이다~ 내것이다~’라고 하는 순간부터,
온갖 스테레스와 무게에 눌리게 되어요.
그래서 저는 자식을 낳아도, 하나님의 룰을 계속 가르칠 것이고,
‘아, 얘들은 하나님것이지~~’를 되새길 거예요.
물론 제가 해야하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해 줄 거고요.
그렇지 않으면 제 머리는 아마 스트레스로 완전 날라가 버릴걸요~~~~ㅎㅎ
저희 병원, 프론트 데스크에서 일하시는 분이, 요즘 자기아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대요.
자기 아들은 All A학점 학생이고, 키도 훤칠하고 잘생기고~~~~
그런데 요즘 여자친구를 사궜는데, 그 아이는 B학점을 받는데요,
어떻게 B학점 학생이 자기 아들과 사귈수가 있냐는 거지요.
게다가 키도 작고 얼굴도 그다지 빼어난 미모를 가진것도 아니고…..
엄마는 아들이 정~~말로 그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를 원한대요.
그런데 아들은 학교가 끝나면 여자친구를 매일같이 집으로 데리고 온대요.
오면 엄마한테 인사를 시키니까 그것도 싫고~~
집은 마음 편하게 쉬어야 하는 곳인데, 매일같이 와서 얼굴을 맞닥뜨려야 하니~~~
이만 저만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라고 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ㅎㅎㅎ
그분은 매주 토요일 새벽4,5시마다 홈리스 사역을 해요.
따듯한 궁물과 음식들을 제공하기도 하고…
교회의 수많은 사역들을 도맡아 하고 계세요.
이웃집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제일 먼저 나서서 할 그런 분이세요.
엄마로써, 크리스챤으로써 롤모델감이신거죠.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어요,
지금 갑자기 당신이 죽어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오, 헤이, 너의 이웃들을 사랑했니~~?”
…………… “네, 당연하죠~!”
“홈리스들을 잘 돌보았니~?”
…………… “네, 당연하죠~!”
“어제, 너의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너는 그녀를 사랑했니~?”
………………“그 여자친구는 제 마음에 안찼어요~ 엄마로써 충분히 그런 마음이
들수 있는 거잖아요~~아들을 사랑하니까요~~~ 그치만 그 외 다른것들은 열씸히
그리고 사랑하고 보살폈어요~”
“That’s too bad(오, 저런)~! 어제 그 아이가 바로 나였는데…..!
나는 단 물한잔을 기다렸어~! 난 그냥 허그를 기다렸어~~!
난 그냥 너로부터 one love를 기다렸을뿐이야~….”
그리고 제가 계속 말을 이어 갔어요.
“이제 고등학생이예요~ 지금 사귀어서 몇개월이나 가겠어요~~ 아니 일년이나 가겠냐구요~~
헤어지라고 안해도 스스로 헤어질 확률이 더 많아요~~~
단 몇개월동안만이라도 사랑을 보여주실 수 없어요~~?”
그러자 아무 대답도 못하셨어요.
비록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내 자식이 월등히 나아도, 서로 사랑하게 두면 안되나요?
우리가 보여준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자식의 상대가 크리스챤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자식이 데이트를 나이트클럽에서 안하고~ 바(bar)에서 안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Thank God!!! 얼마나 감사예요~~~~!!
때론 엄마에게 자기짝 봐달라고 성가시게 할진 몰라도,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은 너~~~~무 감사한 거예요~~~~!!!
그리고 죠엔(대학생:옆에서 통역하고 있음)이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면,
제가 죠엔의 엄마라면 이렇게 얘기할 거예요,
“너가 내딸을 사랑하는구나~~~ 내 딸을 사랑해줘서~~~~참 고맙구나~~~”
최소한 제 딸을 미워하고 헐뜯는자는 아니잖아요~~~ㅎㅎ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
질문있으세요?
(H자매: 예전에, 자식들이 좀더 나은조건의 상대를 만나는게 좋지 않겠냐~하고 얘기한적이 있어요. 그 영적전쟁은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아이들이 이제 꽤 커서 상대를 찾는
문제로 고민해 온다면, 어떻게 조언해 주어야 할까요~?)
나이에 맞추어서 얘기를 해주어야 해요.
그런데 지금 트렌드가 부모가 아이들을 컨트롤을 못해요~~!
24시간 먹고살기 바빠죽겠는데, 과연 얼마나 자식들과 얘기를 나눌 시간이 있으세요~?!
그래서 큰 경계(Boundary)를 얘기해 주어야 해요.
이것 하지마라 저것은 안됀다 등을 얘기해도 좋아요.
연애는 작은 경계일뿐이예요.
이러저리 하다가 감옥에 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거기서 예수님을 만났으면, 끝난 거예요~!!
어디를 가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최종 목적지인 거예요.
이게 큰 boundary이고요.
저는 이 boundary안에서 딸들을 가르쳤어요.
저의 딸들은 제가 교회에서 어떻게 부르짖는지 보아왔어요.
오죽하면 제 큰딸이 수련회가서 간증하기를,
자기 아빠가 변했다고~ 잘 놀아주던 아빠가 갑자기 교회가서 기도만 한다고~~
이런게 바로 큰 boundary예요.
그리고 자식에게 이렇게 얘기해 주어요,
“이건 너의 인생이야~! 네가 어디를 가든, 결국 예수님을 만나면 돼!
예수님을 만나면 그때 나에게로 돌아오렴~! 그때되면, You’ll miss me.”
그 외에 자잘한 것들은 여러분들이 자식을 컨트롤 하지를 못해요.
자식들이 부모에게 솔직하게 얘기를 해 줄까요?
자기자식은 솔직하다고 믿고싶은게 부모의 마음이기는 하지요.
그러나 믿을수 없어요~~~~!
그래서 일단은 듣고서, 나중에 그들의 열매를 보는 거예요.
제게 오는 많은 사람들이 자식들 문제로 와요…
저도 교회속에서 자랐고, 부모님이 항상 옳은길로만 인도하셨어요,
저도 항상 예예~하며 컸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날라리였다니까요~~~~ㅎㅎ
그래서 자식들의 말에 완전히 믿을 필요는 없어요.
그렇지만 자식들에게 큰 boundary를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 자식들이 집을 나갔다가도, 언젠가 그 boundary가 하나님의 목소리로 들릴 거예요.
그제서야 하나님 아버지를 보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그 나이에 도저히 도저히 이곳의 boundary에 순종하고 싶지 않아~?
그러면 (세상밖으로) 나가~!
자식들은 집에 있으나 밖으로 나가나 죽는건 마찬가지고~~~~
여러분이라도 살아야지요~~~~~ㅎㅎ
요즘 대학교 들어가면 애들이 완전히 미쳐요~~~~
기숙사에서 별의별 일들이 벌어져요~
저도 기숙사에 있어봤잖아요~
이상한 소리도 비일비재히 들리고~
비키니 입고 복도를 누비지를 않나~~~
보이들은 침을 질질질 흘리고~~~
이게 1977(?)년에 일어난 일들이라니까요~~~웨스트버지니아~~
그곳은 샌프란시스코처럼 대도시도 아니었어요.
아시안인 저를 다들 쳐다볼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면 지금 이 켈리포니아는 어떻겠어요~~
Terrible~!!
아이들이 21살이면 술을 마시고~~~
잘못 가르쳐서 그러는 거예요~~~
21살이면 술마셔도 좋다고 하잖아요~~~
술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죄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시잖아요~~~!!
어느 청년이 제 앞에 와서 기도를 받다가, “너 나와~! 너 이름이 뭐야~!”라고 했어요.
“알콜~~~”이래요.
저는 이 청년이 알콜을 마시는지 몰랐어요.
그러면서 귀신이“얘는 알콜중독이야~~”라고 불어요.
그 청년은 굿 크리스챤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는~~~~아무도 몰랐지요~~~!!!
그런데 교회에서 술이 죄가 아니라고 하는데 ,,,술귀신은 어떡할 거냐구요~~ㅎㅎ
한모금만 할 거라고요~~??
얼마 안가서 한모금이 두모금 돼요~~
그러다가 두모금이 한병이 되고~~
나중에는 알콜중독~~~ 알콜중독이면 이미 마약중독에~~ 마약중독이면 이미 에이즈에~~~
그래서 한모금이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시작이, 처음이 위험한 거예요~~~~
술 한모금이 이처럼 새끼를 치고 새끼를 치고~~~
술 한모금이 예수님과 멀어지게 한다고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사단무리를 물리치셨는데,
술귀신이 나와서, “나 안죽었어~~~ 나 아직 살아있다~~~~”라고 해요~~ㅎㅎ
담배귀신을 축사하기도 했어요.
저는 그분이 담배를 피는줄도 몰랐어요.
그런데 나온 귀신이 자기는 시가(cigar)래요.
그래서 쫒아줬더니, 다음날 시가를 안핀다고 하지요.
지금은 모르겠어요~~ㅎㅎ
그래서 와서 보라고 하는 거예요~~~~
Come and see~~!!
(y자매: 음식만들때 술넣는것은 어떡해요~?)
그 사람들도 술귀신이 있어요.
술귀신이 없으면 ‘왜 그걸 넣어~~~’하며, 전~~~혀 관심이 없어요.
생각도 상상도 못해요.
왜냐하면 술 귀신이 없으니까요..
(y자매: 식당에서는 다들 넣잖아요~~)
왜 그런걸 걱정해요~
지금 술귀신이 얘기하시네~~
레스토랑을 왜 걱정해요~
안먹으면 되지~~~
자매님은 선택받은 자예요~!
하나님이 그러세요,
“ You are Mine~~~!!! 넌 내꺼야~!!”
다른사람들은 다 하는데요?
“You are Mine~!”
엄마아빠도 하는데요?
“You are Mine~!”
“다른사람은 보지말어, 내가 알아서 할께,
넌 나만 바라봐~!!
You are Mine~!”
오늘은 다솜자매님의 영어기도로, 호다 월요일 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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