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53年 3月 4日 卯時 (乾) 양력: 4월 17일</p><p>乙 戊 丙 癸</p><p>卯 戌 辰 巳</p><p>己 庚 辛 壬 癸 甲 乙</p><p>酉 戌 亥 子 丑 寅 卯</p><p>64 54 44 34 24 14 4</p><p>壬子대운까지는 무난하게 살았습니다. 개인택시를 운영하면서 대도시 빌라에 살면서 도움 없이 자녀를 키웠습니다. 하지만 辛亥대운 戊寅年에 부인이 외도하자 가산을 탕진하고 자녀로부터 버림받아 힘들게 살아갑니다. 자녀 한명은 교사. 한명은 육군 장교이지만 자신을 돌보지 않습니다.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癸丑대운에 정미소 기계제작 회사에 다녔다. 자녀는 성공했어도 본인을 버렸으니 자녀 복이 없는데 자녀의 소식을 모릅니다. 연락두절 5년 정도 되었답니다.</p><p> </p><p>음/평: 1977년 7월 19일 10:00 여자</p><p>시 일 월 년</p><p>乙 壬 戊 丁</p><p>巳 戌 申 巳</p><p>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p><p>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p><p>81 71 61 51 41 31 21 11 1</p><p>현재 나이: 33 세 (2009년 기축년) 대운: 壬</p><p>이 여인의 남편은 아들과 딸을 낳고 다정하게 살아왔지만 기축년에 부인이 갑자기 가출해서 소식이 없다. <2009. 12. 07></p><p> </p><p>음/평: 1977년 1월 29일 08:00 <span style="color: #ff0000;">여자</span></p><p>시 일 월 년</p><p>戊 甲 癸 丁</p><p>辰 戌 卯 巳</p><p>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p><p>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p><p>85 75 65 55 45 35 25 15 5</p><p>현재 나이: 33 세 (2009년 기축년) 대운: 午</p><p>가출 중에 78년생 남자와 사이에 아이를 낳았다. 남편과 이혼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불안하고 답답하다. 직업은 미용사,<2009년 9월></p><p> </p><p>음/평: 1962년 7월 17일 10:00 여자</p><p>시 일 월 년</p><p>癸 丙 戊 壬</p><p>巳 戌 申 寅</p><p>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p><p>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p><p>82 72 62 52 42 32 22 12 2</p><p>현재 나이: 46 세 (2007년 정해년) 대운: 癸</p><p>1957년 7월 21일생 남편이 대기업 재직 중 구조조정으로 실직하여 방황하다 급기야 집을 나갔습니다. 생활비를 조달한다고 나갔지만 소식이 없어 눈물로 지내고 있습니다.<2008년 1월 말 상황></p><p> </p><p>음/평: 1942년 2월 6일 12:00 여자</p><p>시 일 월 년</p><p>庚 甲 癸 壬</p><p>午 戌 卯 午</p><p>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p><p>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p><p>85 75 65 55 45 35 25 15 5</p><p>風流기질 다분해서 己亥대운 36세 丁巳년에 외간 남자와 情을 통하고 39세 庚申年에 남자를 따라 가출했다.<출처-건상비술></p><p> </p><p>음/평: 1962년 2월 8일 17:00 남자</p><p>시 일 월 년</p><p>甲 庚 癸 壬</p><p>申 戌 卯 寅</p><p>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p><p>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p><p>87 77 67 57 47 37 27 17 7</p><p>현재 나이: 45 세 (2006년) 현재 대운: 未</p><p>부인이 집에서 먹는 밥은 싫증이 난다고 전주비빔밥(전라도 남자)이 맛이 있다고 자주 외식하는 것을 남편이 눈치 채는 바람에 병술년 병신월에 부인이 가출했다. 어떤 요인으로 곤명이 외식을 좋아하며 남편과 자식새끼 버리고 외식하는 이유는?</p><p> </p><p>가출한 부인이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부류. 남편은 대학교 졸업하고 부모가 하던 과수원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p><p> </p><p>음/평: 1970년 8월 27일 06:00 여자</p><p>시 일 월 년</p><p>己 庚 乙 庚</p><p>卯 戌 酉 戌</p><p>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p><p>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p><p>86 76 66 56 46 36 26 16 6</p><p>미인이나 운명이 기구하다. 결혼 전에 남자가 많았고 癸未대운 乙亥년(26세)에 결혼하였다. 남편이 온순하므로 1년 후부터 바람을 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壬午대운 己卯년(30세)에 애인 따라 가출 했다가 반년 만에 돌아왔지만 乙酉년(36세)에 또 바람이 나서 가출했다가 3개월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18세부터 분수를 모르고, 멋대로 해동하며 애정문제로 자살시도도 하였다. 이 여인의 사고방식은 “악마”에 의해 통제되고, 말에 조리가 없고, 순서도 없고, 기상천외한 말을 한다고 한다.</p><p> </p><p>유재환 작곡가, 가수</p><p>출생 1989년 10월 31일 (만 29세)학력 인하대학교 법학과</p><p>음/평: 1989년 10월 02일 남자</p><p>시 일 월 년</p><p>@ <span style="color: #ff0000;">甲 甲 </span>己</p><p>@ 子 戌 巳</p><p>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p><p>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p><p>97 87 77 67 57 47 37 27 17 7</p><p>현재 나이: 35세 (2023년 계묘년)</p><p>-----------------------------------------------------------------------------</p><p>유재환의 아버지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선원으로 일하며 가정을 챙기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p><p> </p><p>음/평: 1906년 12월 12일 10:00 여자</p><p>시 일 월 년</p><p>己 甲 辛 丙</p><p>巳 戌 丑 午</p><p>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p><p>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p><p>86 76 66 56 46 36 26 16 6</p><p>風流로 보낸다. 丁酉 대운 39~40세 甲申、乙酉년에 가장 음탕한 생활을 하였고 丙申 대운 51세 丙申년에 사망했다.<출처-건상비술, 번역-현무님></p><p> </p><p>자유를 갈망하는 남자</p><p>음/평: 1944년 5월 7일 10:00 남자</p><p>시 일 월 년</p><p>乙 壬 庚 甲</p><p>巳 戌 午 申</p><p>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p><p>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p><p>83 73 63 53 43 33 23 13 3</p><p>1) 돈 많다2) 첫 부인 이혼,</p><p>3) 2번째 20세 차이의 甲辰생과 재혼, 子대운 甲申년(04년 61세) 현재 결혼 2년째.</p><p>4) 감옥 생활같이 느껴져 이혼하려함.<출처: 초보학동님 자료></p><p> </p><p>음/평: 1922년 11월 15일 10:00 여자</p><p>시 일 월 년</p><p>己 甲 壬 壬</p><p>巳 戌 子 戌</p><p>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p><p>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p><p>88 78 68 58 48 38 28 18 8</p><p>음란한 과부, 3남을 낳고 申대운 중 과부가 되었는데 갑목일이 壬壬子亥로 인수인 수가 왕하니색이 무척 강하여 혼자 살지 못하는 사주로 큰자식의 친구인 연하 남자를 사귀어 자기 돈을 많이 대주면서 굶주린 색욕을 채우고 있으며 여러 사람들에게서 돈을 빌리어 연하남의 사업 자금을 대주면서 남의 돈도 많이 떼먹어 주위의 빈축을 사면서 천하게 살아오고 있다. 사주임상록-이상욱 편저, 2000년 1월 25일 발행.</p><p> </p><p> </p><p> </p><p> </p>
<!-- -->
첫댓글 배우자宮이 戌土로
부부간의 성관계가 엇박자 인 듯...
밖에서는 YES
집에서는 NO
유재환은 부모宮이 戌土
일지 술토 진짜 더럽네요..
남녀 공히 일지 술토는 배우자와 인연이 좋지 않네요..
일지 진,축,미토도 배우자와 관계가 별로 아닌가요?
인사신도 그런 편이고..
묘사술로 묘목 생기의 문제
갑을목의 방탕
년월에 겁재천=저승사자
아닐까 합니다.
일지 술토. 무섭긴 하네요. 남성의 고환을 뜨겁게 하면 자연피임이 된다고들 하잖아요.
묘술도 그렇지만 사술이 되면 술 중 정화가 술 중 신금을 더 뜨겁게 해서 성기능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원리 같습니다~
ㅎㅎ 앗 뜨거~ 하며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운명~~
헛! 무언가 전문가 포스가??????
한가지 더 고려할 점은,
왜 외도에서 끝나지 않고 가족을 버릴 정도의 행위를 하는가입니다. 그 특징이 사주팔자에 분명히 있어야죠.
끝장내는 기운. 사술 묘술 같은..
@♡나나♡ 와우!
사술은 불나방처럼 뛰어듭니다
사화의 밝음이 술토에 들어가면 극히 협소한 공간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술토의 향락물상에 취하면 가정을 버릴 정도의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紫雲 사술은 색정이나 음란이 아니라...
그냥 기생 끼고 술에 거나하게 취하는 정도의
풍류아닌가요?
@♡나나♡ 다시 보니 사술과 묘술이네요..
안목이 대단하신 듯..
@저높은곳으로 지인의 배우자가 자살 혹은 암투병으로 가셔서.. 고민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선택 혹은 상황인거죠. (물론 구조대루..)
임자생이 자살 을묘생은 배우자 나머지 둘은 자녀입니다.
병오생이 자살 기유생은 배우자 나머지 둘은 자녀입니다.(막내 빼고 모두 공무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