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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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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일본 재정적자와 국채이자 지급
감나무 추천 3 조회 647 24.05.12 12: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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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13:44

    첫댓글 가계 부채를 늘릴 것인가? 국가 부채를 늘릴 것인가?
    지구촌 각나라의 선택은 2가지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00%을 넘어서는 우리의 입장이나
    국가 부채가 270%에 달한다는 일본이나 별 다를 바 없다.
    국가 부채 비율은 56%라고 하지만 사이드에서 빌려다 쓴 것 까지 합치면 100% 가까이 된다는 한국이나
    그래도 가계부채 비율은 65%에 머물러 있다는 일본이나 전체 수치는 비슷하다.
    어자피 총리가 대통령이 제주머니 돈으로 국가빚 책임질 것 아니고
    국가빚이건 가계빚이던 국민이 소득을 창출해 갚아야하는거다.
    헌데 지난 30년간에 통계치를 보면 가계부채의 끝은 언제나 떨거지 양산과
    낙엽이 바람에 쓸리듯 자산이 한군데로 쏠려 양극화로 가는 길이 됐다.

  • 24.05.12 13:44

    민주주의를 우민정치라 했던 옛 철인들의 말이 딱 맞는 시절이다.
    표를 얻기 위해 남발하는 포플리즘이 만들어낸 인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작성자 24.05.12 15:47

    한국 기사 검색해보니,

    “ 열도의 여자”,
    일본 여자분들 매춘을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
    성매매하다 경찰에 적발되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강제 출국 조치 대기중.
    ————-
    엔화가치 저하에 따른,
    일본인의 생활고를 생각하면,
    매춘하러 한국오는 일본여자분들
    당분간은 더 늘어날 수도.

  • 24.05.12 16:24

    1970년 대 80년대는 일본인 현지처가 벌어들이는 엔화가 우리 경제의 한부분을 차지 했었지요.
    일본은 얼마든지 환율을 잡을 수 있지만 우선은 댓방에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수출 기업을 위해 인민폐와에 수출 경쟁을 위해 서민들을 희생 시키고 있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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