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 8시 <강정 생명평화촛불 시노래강연회>에는 강정의 기자, 우리의 형님 '구럼비의 노래를 들어라' 저자 오마이뉴스 이주빈기자님이 나옵니다. 그리고 홍대의 젊은 피 가수 루나틱이 나옵니다. 매우 신나겠죠. 이주빈 기자님은 강정의 역사와 해군기지사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기자라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워포인트를 직접 준비해서 이야기해주신답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이번주부터는 미인 강정앓이가 사회를 볼 예정입니다. |
강정캠프는 이제 강정앓이들의 아지트를 넘어서 일반 시민들과 함께하며 언론, 정치, 정부에 생명평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활동을 준비합니다.
시민들과 생명평화 강정마을의 아픔과 대안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첫댓글 눈에 선합니다.... 그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