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 어이없는 관리사무소 대응 명륜 아이파크2차 명문은 커녕 ... 한숨만

[102-1201(간지나게)]

정말 부실시공이 우려되는 아이파크 2차 냉

어이가 없습니다.

어제 저녁 5시경 갑작스레

우지직 하는 소리와 조금씩 조금씩 안방 화장실 벽 타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새아파트 이제 1년 넘은 아파트가 20년넘은 아파트도 안생기는 타일이 무너짐이라뇨

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은 또 전화 응대가 왜그럽니까 또 후속 조치는요

빠른 as를 신청하겠다.

끝?

제가 as신청 전화번호 찾아서 하면 됩니다.

근데 이런 경우는 상황이 다른거죠 타일업체 신청하고 긴급으로 들어와야 되는거 아닐까요?

말은 토요일 다음주 월요일 시공하게 해주겠다 해놓고

지금까지 전화 한번 없습니다. 관리사무소나 타일 업체나

토요일이고 월요일이고 저희는 스케줄 없나요?

그냥 이런집 처음이네요 이런 대응이 끝인가요?

너무 화가 납니다.

아이파크 집값만 어이없게 붙은 꼬라지네요

정말 동래 위치나 학군때문에 있을려고 그랬는데 다른 아파트 지어지면 바로 이사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명륜 아이파크 집값떨어질까바 참 부끄럽네요

관리사무소나 타일업체나 as 대응은 앞으로 봐도 뻔할거 같습니다.

현대 산업개발 본사로 전화넣으면 먼가 달라지나요?

아.... 진짜 지금 심경 너무 짜증 가득입니다.

[101-2104-2(금주)]

심각 하네요....빠른 조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113-2401-2(아지)]

저희는 입주때 3곳이 벽면 타일 깨졌다고
접수했는데 와서보고는 전체벽면바꾸어야된다고하고는 1년이 지나도 깜깜무소식이네요ㅠ

[115-1202-1(배강주)]

헉. . .심각하네요
많이 놀라셨을거 같아요. 참 As 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