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산커플들의 정보교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비 추 천 업 소…┛ 서면 카라호프집
우일지연 추천 0 조회 1,430 06.11.22 17: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22 17:44

    첫댓글 헉... 유리조각...;;; 그거 진단서 끊어서 치료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삼켰음...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 06.11.22 18:34

    미친가게네.. 그런상황이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쳐도... 그 이후 가게에서 대처하는게 쓰레기네요. 주인인이라는 인간은 당연히 손님 상태 확인하고 병원이든 약국이든.. 응급치료 해주고 진심어리게 사과해야하는게 아닌가요? 뭐 그런데가 다 있지?

  • 06.11.22 19:16

    어머 어뜨카냐.. 카라 좋아했는데..왜 그런댜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정말 진단서 끊었서 청구해요..

  • 06.11.22 21:01

    2 이런건 벌레나오는 수준이 아닌데 꼭 하세요

  • 06.11.22 22:42

    꼭 치료비 청구받으세요!!

  • 이건 글쓰신 "우일지연"님이 이상하네요. 그런 상황에서 그냥 나오신다는게 말이 됩니까? 머리카락도 아니고 유리파편이 나와서 상처를 입었는데.. 피해보상 다 받고 나오셔야죠. 위생상의 문제도 아니고, 그게 식도로 넘어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그 가게 목숨걸고 술마셔야되나..

  • 06.11.24 13:28

    친구가 그렇게 다쳤으니 놀래서 이런저런 따질틈없이 빨리 병원부터 데리고 가야겟단 생각으로 그런걸수도 잇죠.. 그깐 돈 몇푼보단 친구가 더 소중하니깐.. 머 건 그렇고 카라라 하면.. 그 서면 나이키 옆옆 건물 3층인가 거기 말하는거 맞나요??

  • 06.11.23 01:10

    그러게요!! 그냥 나온게 이상하네요!!~~암튼 친구분 빨리 나으시길...

  • 06.11.23 01:23

    여기 정말 서비스정신 없고 불친절한 곳입니다. 지배인인지 사장인지 모를 사람 말 탁탁 잘라서 하고.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로 충분히 끝날 사람이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많이 시켜먹어도 서비스 안주나 음료수도 하나 안주더군요. 다른데는 많이 먹으면 알아서 서비스 안주도 주고 음료수도 주고 잘해주시는데. 가격도 비싼거에 비해서 안주 참 부실하고. 처음 갔다가 저희도 저렇게 당하고 안간다했는데 다른 모임이 장소를 카라로 잡는 바람에 한번더 갔는데 또 그렇더군요. 뭘 믿고 저렇게 장사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가 지금 장사 잘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장사가 되는 이유 모르겠습니다. 서면에 큰 장소가 없어 그런지도 모르지요

  • 06.11.23 09:29

    헉..............저라면 친구들도 있겠다, 다같이 한바탕 했을것같아요...아..진짜 아프겟다...ㅡㅡ;; 그게 정말로 식도로 넘어갔으면..헐...생각하기도 싫네요;;;;;;;;;;;;

  • 06.11.23 10:44

    당장 진단서 끊고 경찰서에 고소하세요... 나중을 위해서... 지금 해야지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 작성자 06.11.23 10:52

    그냥 나온건 아니구요. 나올때 우린 계산못하겠다고 그러니까.. 사장 하는말이 계산은 계산인데 계산은 하라고 하더군요. 병원비는 청구하면 주겠다고ㅡㅡ 완전 어이상실. 그래서 더럽고 치사해서 우선 계산은 했구요. 사장 명함받아서 명함에다 날짜 시간 사장싸인까지 받았구요(혹시 나중에 딴소리 할까봐) 당연히 병원비 청구할려고 합니다..

  • 06.11.24 13:29

    동대 쥐나온 집이랑 사장이 똑같나.. 내한테 했던거랑 대채방법이 똑같네요..당연히 청구하세요..정신적 피해까지..

  • 06.11.23 10:58

    전 여기서 예전에..자기쪽에서 안주 잘못 내 와놓고..(계산할때 알았어요..가격이 달라서)...돈이 더 많이 나왔더군요...우선 먹은거니 당연 지불할려고 한거였는데...얘기하니 먹어놓고 이제 얘기하면 어쩌냔 식으로 해서 한바탕하고 나온기억이 나네요...지배인까지 불렀는데 알바생처럼...우린 잘못없다..먹을때 말하지 그랬냔 식으로 하더라구요...그냥 사과 정도만 받고 싶었는데..증말 비추입니다

  • 06.11.23 15:22

    너무하네.. 손에 비였음.. 그나마 괜찮을 건데.. 입안에 그랬으니... 저는 제 친구가 몇번 가보고 ... 가지 말라고 말했던 덴데... 이런일 까지 일어나니 ... 정말 가기 싫네요....

  • 06.11.23 17:33

    거기위치가 어떻게 됩니까?

  • 06.11.23 22:58

    으~~ 카라~~나 여기서 음식 먹고 그담날 두드러기 걸렀었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맥주가 이상한건지... 파인애플 탕수육인지 뭔지 그게 이상했는지~~ 그 후로 가끔씩 음식 잘못 먹으면 다리부분에 두드러기 일어난답니다 ㅠ.ㅠ 이제 여기는 절대 안 갈 것임~!!

  • 06.11.24 01:30

    옛날 은하극장 맞은편에 있는 유가네 3층인가...그래요

  • 06.11.24 14:00

    우아.. 맥주 먹을때 여기 자주 갔는데 이제 안가야겠다.. 진짜 사장 어이상실이네.. 대략.. 난감.. ㅡㅡ^ 글을 읽는 내가 다 화가나네..

  • 06.11.24 14:05

    진짜 사장 돌아이네요. .손님이 다쳤는데 고딴식으로 말하면 단가.. 여기 몇번 간 적 있는데 절대 절대 안가야겠네요..

  • 06.11.24 15:50

    나는 그냥나오는 사람이 더 미워요 욕하실지 모르지만 꼭 당하고 나서 글로만 이러는거 보기 않좋아요 불만이면 그자리에서 엎어야죠 님이 미워서가 아니라 저도 글보니 하도 열받아서요 바로 그거 놔두고 경찰 부르던가 119 불러버리면 무개념 사장 죽이는 건데

  • 06.11.24 16:01

    경찰이랑 119는 한가한 분들이 아닐텐데요 더욱이 119는...

  • 06.11.24 18:11

    사장 머리 총맞았네 ㅡㅡ;; 지가 어디가서 머 먹다가 저래 됐음 난리나고 뒤집고 쑈했을거 아녀 헐..

  • 06.11.28 13:19

    경찰은 항상 우리들과 5분거리에 있습니다 -ㅁ-;;

  • 06.11.28 15:12

    여기 위치가 어디에 있나요?? 알아야 안가지.. 요즘 다들 왜이래~

  • 06.12.18 09:40

    이 사장 진짜 변태스럽고 재셥어요. 예전에 다원우동(남포동 아시죠? 예~~전에) 사장부터 시작했는데 완전 알바 부려먹고 알바비 시급제 정해지지도 않고 하루 10시간 한달 일해도 30만원 준 사장... (내가 알바했었음.... 그땐 갖 수능을 쳐서... 암것도 모르던 시절..) 알바도 얼굴 보고 뽑고..... 전직이 경찰이였나? 암튼 경찰이랑 친분이 있어서 신고해도 영업정지 뭐 이런거 피해안봄.!!! 딸년둘이 있는데 딸은 어찌나 ㅆ ㄱ ㅈ 없는지...아직도 기억나네요..사장 마누라한테 학교에서 전화와서... 애가 수업시간에 뛰쳐나갔다고 연락왔는데 이유 완전 어이없음.. 수학시간에 앞에나와서 시키는데 보통 날짜에 맞춰 뭐 예를 들어

  • 06.12.18 09:42

    그날이 3일이면 3번 13번 23번...이런 식으로 문제 푸는거 시키는데 그날 그 딸년 번호가 13번인가? 암튼 그랬는데 지 모르는 문제 앞에 나와서 시킨다고 수업시간에 뛰쳐나온 싸이코딸... 그 전화받고 그 엄마 왈 "애가 모르는걸 시키면 당황해서 뛰쳐나갈수도 있지 왜 그렇게 시키냐" 그 엄니에 그 딸에 그 애비... 절대 비추... 관리하는 인간 사장 친척인데 (사촌동생인가?) 메기처럼 생긴... 암튼 알바가 지 시킨대로 안했다고 주먹으로 얼굴 침...암튼 교양이고 예의고 상식이 없는 집안....결론!!! 난 절대안가요 그 건물... 다 그 사장꺼거든요..(카라, 박해윤닭갈비 그 건물에 있는거 다~~)

  • 07.01.06 14:53

    완전재수없는가게네요 다시는가지맙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