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06.15 평촌 수연회 수업후기 입니다.
교수님의 외부 일정때문에 오늘 수업은 10:30~12:00까지 진행했습니디.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다 먹은 빵 사진 밖에 못찍었는데, 유럽여행 다녀오신 이화쌤이 삐바에서 크림식빵과 맘모스 삥을 사오셨습니다. 질 먹었습니다!!
적은 시간 때문에 고수님은 바쁘다 바삐 현대사회 중~
올참석도 아닌데 교실이 꽉 찼네요. 수업모습 올립니당
규현쎔의 모과 정물~
의인쌤 작품도 끝날 듯~ 말 듯~~ 완성작 궁금쓰
경희쌤 풍경, 시작헌지 얼마 안됐는데 곧 마무리 각
신입 회원님의 휴대폰 드로잉, 오늘 박수 받음~
희진쌤 까멜리아 나무만 살짝 터치하면 싸인하실 듯!?
오랜만에 온 수현언닌, 요즘 래바라기 연직에 폭 삐져 있는 중~
산희쌤 드로잉~ 유명 일러스트 작품st.
다음은 희진쌤 드로잉 입니당~
손목이 아플 정도로 늘 열심히 그리시는 열쩡X3!!
👏👏👏👏👏👏👏👏👏👏👏👏👏
6월이 원래 이렇게 더웠나요?
쨍한 햇볕에 팔쭉과 목덜미가 벌써 시컴시컴하게 타버린
느낌입니다.
7.8월엔 얼마나 더우려고 그러는지~😎
남은 주말도 모두 즐겁게
잘 마무리 허시고 한 주 뒤에 뵐게오!!
그럼 소연이는 이만
안녕!!!!
첫댓글 오늘도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당.
샘의 항상 생기 발랄함과 새로운 시선의 작품들이 제게 스며듭니다. 👍
팍팍 그리고 다른거 그리고 싶은데~~ 언제 끝니려나~~ 다음주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