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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게시판 내가 본 영화....
Carmen Kass 추천 0 조회 218 07.04.21 02: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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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1 03:07

    첫댓글 흠... 괴물...+_+;;; 우린 지방이라 개봉한지 한참뒤에 봤는데...;; 정말 잼있었음...ㅋㅋㅋ;; 또봐도 질리지 않을거 같은...ㅋㅋㅋ 무튼무튼 ~~ 재밌는 영화들 많네요... 저중에 본게 얼마 안대는..ㅠㅠ;;; 흠..이걸 참고로 좀 봐야겠네요..ㅋㅋ ㅇ ㅏ...미국 영화중에 감동적인거 없나요?? 좀 미국의 배경이 마뉘 나오는...ㅋㅋ 그런 영화들요..ㅋ

  • 작성자 07.04.21 04:48

    브로크백마운틴,사이드웨이,미스리틀선샤인,씨비스킷,비포선라이브,비포선셋,이터널선샤인,AI,아이엠샘,쇼생크탈출,패밀리맨,글루미선데이,굿윌헌틴,잉글리시페이션트,노트북,이프온리,앙코르....감동적인 영화들만 써봤고 미국의 배경이 많이 나오는 거라면 브로크백마운틴밖에 없는 것 같은데....

  • 07.04.21 11:38

    올해 본 영화로 역시 타인의 삶이 좋았고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엘 토포,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악보 넘기는 여자,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블루, 판타스틱 소녀백서,블랙 북,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훌라걸스,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메종 드 히미코,하나와 앨리스,허니와 클로버,드림걸즈,좋지 아니한가,뷰티풀 선데이, 비포 나잇 폴스까지 더 많지만 잘 기억이 안나네요. 사실 몽상가들과 뷰티풀 선데이는 별로였어요. 몽상가들은 혁명을 돌아보는 지점에서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 할까? 뷰티풀 선데이는 반전같지 않은 반전에 너무 마초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고 여성의 입장에선 불쾌한 영화.

  • 작성자 07.04.21 15:43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취한말들을위한시간 볼려고 했는데...그리고 인형의집으로오세요,판타스틱소녀백서,블랙북,훌라걸스,거북이는의외로,메종드히미코,하나와앨리스,허니와클로버,드림걸즈,좋지아니한가,몽상가들 겹치네요...

  • 07.04.21 12:43

    이걸왜 여기다 올리시는지

  • 07.04.21 14:49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4.21 15:42

    시간도 때울겸 심심해서 올렸어요 왜 올리면 안되나요? 자유게시판인데;; 그러는 님은 팬진에서 영화 게시물 안올렸나요? 님은 3번씩이나 올린 것 같은데; 이런 얘기 자유게시판에서 하면 안되나요^^;;

  • 07.04.21 15:32

    전 좋은데요; 저도 영화 좋아하는데 이런 글 되게 좋아해요; 자연스레 추천글이 되잖아요;

  • 07.04.21 15:47

    그러게요. 그나저나 영자님의 소장품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그려 --;;

  • 07.04.21 15:00

    저두 어쩌다 ㅋㅋㅋㅋ 그냥 습관적으로

  • 07.04.21 15:32

    와 영화 진짜 많이 보셨네요; 자연스레 추천글이 되어버렸어요; 이글 한글에 복사해놨음ㅋㅋ

  • 07.04.21 15:40

    좋은데요...왜..이거 보고 안 본 건 체크했다가 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걸요ㅋ 이렇게 정리하기도 힘들 듯.

  • 07.04.21 15:43

    근데 이거 어떻게 다 기억하시는...

  • 작성자 07.04.21 15:47

    중1때 친구들하고 처음 영화관 갔거든요 (초딩때는 부모님하고) 그게 설레여서 그런지 메모해놨어요 언제 어디서 어느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다 이러고 ㅋㅋㅋ 뭐든지 처음이면 막 메모하고 싶었으니까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4.21 15:46

    2시간걸렸어요 ㅋㅋ

  • 07.04.21 21:35

    헐^^^^^^ 그대에게 경의를 표하오!

  • 07.04.21 16:36

    작가주의와 상업영화사이에서 따뜻하고 재밌거나 날카롭게 흥미있는 영화를 좋아하시네요. 저도 부산영화제에서 해운대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가을로 배우들을 봤었는데 김지수가 훨씬 이뻤다는거 ㅎㅎ 부산영화제가면 화제작 많이 상영하는데 궂이 영화보러 비슷한시기의 도쿄영화제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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