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 선교회 찬양팀원을 모집합니다>
샬롬~
저희는 DDC(Dew Day Corporation) 선교회 입니다.
시 110:3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연합하는 주의 권능의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공동체이고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미약하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우리의 갈망은 그 어느 선교단체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고 예배 때마다 찬양과 말씀의 능력과 역사가 넘칩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합니다, 예배를 세워달라고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우리를 부르는데 일꾼이 부족합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세상에서 조롱을 당하며 빛을 잃고 맛을 잃은 듯하지만 분명히 허탄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는 남은 그루터기와 같은 청년들이 분명히 있을 줄 믿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7호선 남성역 근처 합주실에서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각종 악기(건반, 드럼, 기타 등)와 싱어로 찬양팀을 섬기실 분들을 기다리며, 꼭 찬양팀이 아니더라도 찬양예배를 드리고 싶은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단, 음악의 현란한 기술이나 테크닉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보다 먼저 되는 것은 아무것도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나의 실력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연주하시는 영성있는 분들, 또 그런 예배를 사모하는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문의 : 김지현 간사 010.2703.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