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중년목로와 인연을 맺게된지 해가 한번 바뀐듯하다 격없고 진솔한 중년의 모습이여서 즐감하곤한다 목로의 가입때가 생각난다 아직도 그렇지만 익숙치 않는탓에 헤매던중 마침 아씨님이 달려와 도움을 주었다 목로 방문 때마다 그 때를 생각곤한다
가입후 얼마 있지않아 페쇠하자는 멜이 왔었다. 왜, 그런지 이유도모른체 말이다.
아직도 깊은 내막은 알순 없지만 회원도 늘어나는 추세였고 활화산 같은 열정이 감돌았고 건실한 카페라 느꼈기에 반대를했었다 아마도 반대가 우세였으리라고 생각했다
늘 살짝 들럿다 가곤 하여 미안한 마음이였다
<위 사진과함께 작은 마음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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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길 소망 합니다..*^^*
밤에 촬연된 연꽃은 또다른 신비감을 주는군요/// 귀한사진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으~~잉 누구신겨?^^ㅎㅎ 아무리생각해도 우리는 1000년이넘는 인연인듯.... 이리넓은 전자 공간에서도만난다니^^암~~튼반가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