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예전부터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주식투자를 했다가 망했다.' '가정이 파탄이 나서 거리에 나앉았다.' 라는 등
주식에 대해 안좋은 내용만 접해서 '주식은 위험하니 하면 안되겠구나, 꾸준히 적금이나 넣자.' 라며 취직후에 은행에
월급만 차곡차곡 저축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초에 (21/1월)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집 값도 비싼데 월급으론 택도 없다. 주식에 넣으면 돈 벌수있다.
라고 얘기하길래 거절했더니
'불안한 종목 말고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안전하고 지금 막 올라가고 있으니 여기에 목돈 푹 넣어두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서 은행 적금이자보다는 더 수익이 나올것이다.' 라는 말에 누구나도 아는 튼튼한 거대기업이니깐 괜찮겠지 싶은 마음에
1년뒤에 뺄 생각으로 목돈을 [삼성전자우]에 넣었습니다. 배당금이란것도 나온다해서요.
그런데 며칠간은 살짝 오르는 듯 하더니 한동안 계속 파란불인겁니다.. 그래서 '아..머 오르고 내리락 하니깐 좀 있으면 또
올라오고 하겠지...' 라는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주식 1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거의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제가 넣은 주식은 여전히 행글라이더마냥 천천히 내려오고 있고 최근엔 급락까지
하는 겁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유튜브를 검색하던 중에 대표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정모의 주식투자)
그때 제가 잘못했구나를 크게 느끼고 까페가입하여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출퇴근 운전하면서 음성으로만 대표님 정신교육 강의 들으며
매일 (20일선 우상향추세/눌림목 CCI 과매도구간 빠져나올때 매수)란 말씀 숙지하고
퇴근후엔 집에 와서 밥초이님 영상보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8월 넷째주에 모의투자해보고 저번주부터 매매 시작했습니다.
시드머니는 2000~2500만원정도이고,
늘 주식잔고창에는 평가손익이 마이너스이지만
12월까지는 삼성전자에서 깎아먹은만큼 회복하겠다라는 목표로 주식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익) (9/4 현재 담겨져 있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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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은 3개~5개만
3번의 분할매수/2번의 분할매도
욕심부리지 말자.
기준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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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명심하면서 매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회사에서 일할때 주식창 안보려고 전날 밤에 스탑로스로 (주식자동매매)
다음날 매수할 종목주문 / 5% 상승시 1/2주 매도주문 / 5% 하락시 1차 추가매수 주문 등 여러개 걸어 놓습니다.
그렇게 하니 출근후 일하다가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잠깐 주가보고, 퇴근길에 주가보고 하니 일에도 지장 안주고 좋더라구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밥초이님 감사합니다.
닦아놓으신 길 욕심부리지 않고 묵묵히 따라 걸어가며 배우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도 다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좋은 반전 맞이하세요
응원보냅니다.저도 직장인이라 매일 저녁에 매수종목, 매도종목 예약해 두고 거래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응원합니다,,^^
화이팅 !
화이팅입니다~
축하합니다
성투하세요
수익축하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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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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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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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성투하세요.
응원합니다^^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성투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성투하세요^^
성공투자하십시요
축하합니다
성투하세요~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성투하십시오
성투하세요
성공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