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목) 오후5시~대구시 동구 신천동 MH 컨벤션 웨딩(mbc네거리) 홍준표 자한당 대표가 <영남일보>가 주최한 '지방선거 아카데미특강'차 대구에 내려와 대구방문 반대집회 규탄대회에 참석하여 배신자 및 인간백정 홍준표는 대구를 떠나라고 외쳤습니다. 칼바람 속 강추위속에도 불구하고 홍대표 반대집회 규탄대회를 주관 해 주신 김호경대표님 및 대한민국박대모 조국대사 지부장님 그리고 애국동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영남일보가 주최한 지방선거 아카데미 특강에서 자한당 홍준표는 달성병이나 북구을 중 당협위원장 자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홍대표의 발언은 자신이 그동안 공언해 온 재.보선 불출마의사를 뒤집는것으로 해석되면서 당내 논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홍대표는 지난8일 대표.최고의원. 초선의원 비공개 간담회에서 '나는 그동안 몸담은 이 당을 제건하려고 하는 혁신' 이라고 주장한뒤 의원직 불출마의사를 밝혔다. 참석자들에 의하면 홍대표는 나는 정치적 욕심이 없고 의원한번 더 할 생각없다며 내년 재.보선 보궐선거요인이 생겨도 출마하지 않는다고 말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