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송소희 - 청춘가 KBS 전국노래자랑 상반기 최우수상

[아호동원]

KBS 전국 노래자랑 상반기 최우수상 장면(더블클릭하면 확대화면 가능)

KBS 전국 노래자랑 예산군편 최우수상 장면

송소희 양(덕산초등5년 11세)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예산군편 최우수상 이어서 

상반기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최연소 출연자다.

예산군 덕산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송근영(57세)씨의 장녀로 5세 때부터 국악과 시조부분에 남다를 소질이 있어 각종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악 신동으로 불리고 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고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장면 보면 너무 너무 귀엽지 않은가?

개인적으로는 국악인 중에서 김영임, 이호연씨를 좋아하는데

아마도 그 뒤를 이을 국악인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순수한 탤랜트 기질이 엿보여서 오래간만에 흐뭇한 시청 시간 이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면이라 많은분들과 함께 보고자 이 블로그에 올립니다

소희양 화이팅!!!!

태평가, 새타령, 청산리벽계수야 - KBS 2TV

거리공연 2008, 7, 25 

7.25 거리공연

전국노래자랑 예산군편

 전국노래자랑 상반기 결선

[보덕각시]

넘 이뻐요 ^^

[광명월]

어쩜이런일이...

[스미는삶처럼]

산중의 귀물은 머루 다래요, 인간의 귀물은 나하나라는 가르침을 주네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