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피는 너른 마당 창립 1주년 정모 결산 보고 합니다
너른 마당 들꽃님들!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나 흡족하지 못했던 점이 있었다면 많은 이해해 주세요
거듭 태여나는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는 정모 때는
보완 해야 할점은 보완해 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 감사 드리며
멀리서 오시는 분들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바쁘신 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울님들에게 아쉬울을 전하며
정모의 결산을 보고 드림니다.
★참석하신 님들의 명단 찬조및 회비 내역★
1.들꽃님(주인)....240.000원(찬조+회비)
2.깜씨님(운영자)...140.000원(찬조+회비)
3.무지개(운영자).....140.000원(찬조+회비)
4건강맨님(운영자).....140.000원(찬조+회비)
5풀향기(운영자)....140.000원(찬조+회비)
6.하철님........100.000원(찬조)
7.공간.....100.000원(찬조)
8.프로텔리님.....40.000원(회비)
9.유리아.....40.000
10.이효녕님...40.000
11.개나리님....40.000
12.박일소님.....40.000
13.오동도님.....40.000
14.우자님.....40.000
15.백우산머루님....40.000
16.이승근님.....40.000
17.다사랑님....40.000
18 미소님....40.000
19.희야님....40.000
20.해헌님....40.000
21국화향기....40.000
22.원공님....40.000
23.미연님.....40.000
24.하나로님....40.000
25.범바우님....40.000
26.전형영님....40.000
27.이상규님....40.000
28.토함산님....40.000
29.다연님....40.000
30.바다님....40.000
31.명경지수님...약수 2통과 묵을 한판 가져 오셨음
총31명 참석 했습니다....
★수입★
찬조..수입..800.000원
회비..수입...1120.000원
대전 정모 잔액....71.800원
동주천 번개 잔액 75.000원.
~~~~~~~~~~~~~~~~~~
총합계.........2.066.800원
*****지출내역******
게임소품.....40.300
음료.술.간식.과일 등등...424.950
꽃바구니...50.000원
케익.....55.000원
상품대.....200.000원
포장......20.000원
타올....100.000원
숙박....200.000원
저녁 아침 식대....476.000원
지방에서 오신 교통비..토함산님.,,30.000원
해헌님...30.000원
백우산 머루님....30.000원
해단식 점심식사...84.000원
커피....40.000원
총 지출....1.739.950원
총 잔액.....326.850원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수고하신 주인 들꽃님에게
바다님께서 꽃바구니를 준비해 오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우리모두 주인 들꽃님의 수고에 박수로 격려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찬조해 주신 하철님 공간님 감사드리며
부엌에서 수고해주신
다연님..국화향기님.. 희야님에게
총무를 맞았던 한 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사람 한사람 마음들이 모아지는 우리들이기에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정들이 하나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모든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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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풀향기님 ~ 수고 많이 하셧어요 ... 운영자로서 드러내지않고 있는듯 없는듯 열심히 일하시는 님이있어 믿어워요 ... 힘드실탠데 오늘은 푹 쉬세요 ~~~~~
들꽃님..풀향기님 무지개님 깜시님 건강맨님 님들이 있으시기에..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는 그런 날이였습니다..감사 합니다..
풀향기님~수고 하셨습니다~들꽃님 들을 위해이것 저것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덕분에 줄거운 날이엿어요 갑사합니다 오늘은 푹 쉬세요.안녕히주무세요..
풀향기언니~~애 많이 쓰셨어요 덕분에 저희들은 즐거운시간 보냈구요 다시한번 운영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풀향기누나 먼저와서 미안함니다^^아주잘들준비하셨습니다^^감사드림니다^^
물론 참가해주신 우리님들께 먼저 감사 드리고...그다음 살림을 맡아주신 풀여사(ㅎㅎ)님께 감사를~~~~~
수고 하시는 운영자님 덕분에 잘 놀고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
풀향기 언니, 벌써 이렇게... 반가운 얼굴로 즐거운 시간에서 아쉼으로 헤어진 하루였네요. 모든 운영자 님들과 함께 수고하신 풀향기 언니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하구 고맙구 담에 만나 맛있는거 사드릴께요.....큰 박수 보냄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곁에 있었습니다. 너른마당~~~ 화이팅.
풀향기누님 알콩달콩 살림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첨 뵌...풀향기님 이지만 넘 다정스러운 그모습 눈에 선함니다. 그런데 총무님일을 이렇게 사프하게 처리해서 알뜰 하게 살림 하신 풀향기님 및 운영자 여러분게 힘찬 박수로 답 하렴니다.짝~~짝~~짝.. 수고들 하셧어요./
정모 때문에 먹거리 구입할랴 총무일 볼랴~~풀향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오자마자 결산 보고까지 잘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모 한달에 한번하면 안되는지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경비를 아껴서 잔액을 남기셨습니다 운영자님의 과대한 지출로 우리는 맘껏 소주 마시고 재미있었습니다 나 혼자만 말입니다 향기님 우리 단둘이서 지중해나 한번 더 가봅시다 아무도 몰래 말입니다
언니 많이 못 도와 드려 죄송햇어요.어제 그길로 종일 잤어요.아침까지......
살림꾼, 풀향기님! 수고가 많았어요. 돈이 남았으니 뉴욕에서 정모 한번 해요.
다정한 모습에 풀향기님이 제일 어려운 총무를 맡고 계시는군요. 알뜰하게 살림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울~들마당 운영자님들 애쓰시구 돈쓰시구 이은혜 에구에구 풀향기누님께서 혹독한 고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