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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피는 너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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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애경사◈ 알림 들꽃너른마당 1주년 정모 결산 보고 합니다
풀향기 추천 0 조회 100 04.09.15 10: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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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2 20:25

    첫댓글 풀향기님 ~ 수고 많이 하셧어요 ... 운영자로서 드러내지않고 있는듯 없는듯 열심히 일하시는 님이있어 믿어워요 ... 힘드실탠데 오늘은 푹 쉬세요 ~~~~~

  • 04.09.12 20:56

    들꽃님..풀향기님 무지개님 깜시님 건강맨님 님들이 있으시기에..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는 그런 날이였습니다..감사 합니다..

  • 04.09.12 21:02

    풀향기님~수고 하셨습니다~들꽃님 들을 위해이것 저것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덕분에 줄거운 날이엿어요 갑사합니다 오늘은 푹 쉬세요.안녕히주무세요..

  • 04.09.12 21:12

    풀향기언니~~애 많이 쓰셨어요 덕분에 저희들은 즐거운시간 보냈구요 다시한번 운영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04.09.12 21:41

    풀향기누나 먼저와서 미안함니다^^아주잘들준비하셨습니다^^감사드림니다^^

  • 04.09.12 21:59

    물론 참가해주신 우리님들께 먼저 감사 드리고...그다음 살림을 맡아주신 풀여사(ㅎㅎ)님께 감사를~~~~~

  • 04.09.12 22:02

    수고 하시는 운영자님 덕분에 잘 놀고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

  • 04.09.12 22:05

    풀향기 언니, 벌써 이렇게... 반가운 얼굴로 즐거운 시간에서 아쉼으로 헤어진 하루였네요. 모든 운영자 님들과 함께 수고하신 풀향기 언니 고맙습니다.

  • 04.09.12 22:42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하구 고맙구 담에 만나 맛있는거 사드릴께요.....큰 박수 보냄니다...

  • 04.09.12 23:11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곁에 있었습니다. 너른마당~~~ 화이팅.

  • 04.09.12 23:28

    풀향기누님 알콩달콩 살림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 04.09.12 23:45

    첨 뵌...풀향기님 이지만 넘 다정스러운 그모습 눈에 선함니다. 그런데 총무님일을 이렇게 사프하게 처리해서 알뜰 하게 살림 하신 풀향기님 및 운영자 여러분게 힘찬 박수로 답 하렴니다.짝~~짝~~짝.. 수고들 하셧어요./

  • 04.09.13 07:49

    정모 때문에 먹거리 구입할랴 총무일 볼랴~~풀향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오자마자 결산 보고까지 잘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4.09.13 09:19

    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모 한달에 한번하면 안되는지요..ㅎㅎ

  • 04.09.13 09:41

    수고하셨습니다 경비를 아껴서 잔액을 남기셨습니다 운영자님의 과대한 지출로 우리는 맘껏 소주 마시고 재미있었습니다 나 혼자만 말입니다 향기님 우리 단둘이서 지중해나 한번 더 가봅시다 아무도 몰래 말입니다

  • 04.09.13 10:08

    언니 많이 못 도와 드려 죄송햇어요.어제 그길로 종일 잤어요.아침까지......

  • 04.09.13 12:36

    살림꾼, 풀향기님! 수고가 많았어요. 돈이 남았으니 뉴욕에서 정모 한번 해요.

  • 04.09.13 17:54

    다정한 모습에 풀향기님이 제일 어려운 총무를 맡고 계시는군요. 알뜰하게 살림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 04.09.15 20:37

    울~들마당 운영자님들 애쓰시구 돈쓰시구 이은혜 에구에구 풀향기누님께서 혹독한 고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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