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제안하신 상기지역의 교통안전시설에 대하여 현장을 검토한 결과 5단지 530동 앞 교차로의 과속방지장치 설치는 연서로가 4차로이상 도로로서 하나고등학교 방향으로 차량과속에 대한 예고표지가 설치되어 있고 과속방지턱 추가설치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에 의거 시행되고 있으며 현장조사 한바 설치 기준에 맞지 않아 설치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교회신축건물 앞 횡단보도는 기자촌 방향으로 150M지점과 5단지 530동 앞 교차로 방향으로 320M 지점에 신호등을 운영함으로 점멸신호 운영이 효과적이라 판단되고 교회 앞 주정차단속요청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교통신호운영 선진화방안의 일환으로 국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고자 종교단체, 대형쇼핑센터, 공원, 극장가.. 등 시민다수가 모이는 일부장소에 한하여 주말주차를 허용하고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정에 대한 관심으로 좋은 의견을 주신 고객님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하여 더 많은 조언과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담당부서 : 도시교통본부 교통운영관 교통운영과
담당자 : 서춘성
* 해당 민원의 답변은 서울특별시에서 처리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민원 신청하셨던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답변이 참 그렇네요....
얼마전에 사고도 났던 모양이던데 오단지 사거리에서...예고표시가 아닌 과속카메라 설치가 필요해 보이는데...
표지판 하나 달랑... 그게 다라니...하나고등학교방향으로 주행하는 차량과속도 문제지만, 기자촌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의 과속도 심각한 것 같습니다.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수요일인가?530동 사거리에서 난 사고 봤는데 오토바이 운전자로 보이시는 아저씨 쓰러져서 머리에 피를 많이 흘리고 계시더라구요. 그거보구 그날 잠 못잤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인데다가 도로 한쪽은 푹꺼져서 있어 쓰지 못하니..빨리 보수를 해주던가 좌회전 신호등을 달던가 해야할것 같습니다.
한사람 민원으로는 현장답사했다...끝 ,, 이런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귀찮으셔도 지~속~적으로 계속 민원을 인터넷으로 남겨주세요, 인터넷민원은 어쨌든간에 담당자가 회신을 해야 하는가보더라구요, 애들 다치면 안되니까, 한번씩 글을 올려주세요, 그럼 검토를 다시 하지 않을까요.
유치원차도 많이 다니는데 비보호가 아닌 좌회전 신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구청에 자주 전화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