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제22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가을맨]

[제22회 신한동해오픈 2R]...9/1(금) 오후4시 현재

* 레이크사이드 서코스(파72ㆍ7,490야드) *총상금 6억원

 

...최경주 2R에서 버디 6,보기 1의 -5,67타 쳐, 합계 -10,134타로 단독선두 도약
...한국에서 경기를 치를때면 팬들에게 보여주려고 기술 샷을 많이 구사하게 된다고..

 

...최경주 8H서 핀 10㎝앞 떨어진 환상적인 '하이 드롭샷' 선보여..
...PGA투어 멤버들 중에도 필 미켈슨 등 몇몇 선수만 구사할 수 있다고..

 

...마이클 캠벨도 중간합계 -8,136타로 최경주에 2타 뒤진 2위 기록

 

순위	성명	to par	today	1R	2R	total
1	최 경 주	-10	-5	67	67	134
2	Michael Campbell	-8	-3	67	69	136
3	최 광 수	-6	-3	69	69	138
3	최 혁 재	-6		66		66
3	최 호 성	-6		66		66
3	김 형 태	-6		66		66
7	오 태 근	-5	-1	68	71	139
7	김 상 현	-5	-2	69	7	139
7	최 현	-5		67		67
7	홍 순 상	-5		67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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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신한동해오픈 1R]...8/31(목)

* 레이크사이드 서코스(파72ㆍ7,490야드) *총상금 6억원

 

 

 

...최경주(-5), 마이크 캠벨(-5), 예스퍼 파니빅(-3)등 초청 선수들 순조로운 스타트!

...최경주 1R에서 이글 1, 버디 4, 보기 1의 -5,67타로 1타 뒤진 공동 4위 기록
...작년 US오픈 우승자 마이클 캠벨도 버디 6, 보기 1의 공동 4위로 '본고장 스윙' 과시

 

...김형태, 최호성, 최혁재 등 토종 골퍼 3명이 -6,66타로 선두권 형성
...국가대표 출신 김형태, 버디 9개나 기록하며, 12월 결혼 앞두고 생애 첫 우승 발판 마련
...29세 늦은 나이에 프로가 된  최호성과 신인 최혁재도 선두에 나서..  

...지난 대회 최경주를 연장에서 꺾고 우승했던 김종덕, +1,73타 부진, 타이틀 방어 먹구름

 

순위	성명	to par	1R
1	최 호 성	-6	66
1	김 형 태	-6	66
1	최 혁 재	-6	66
4	홍 순 상	-5	67
4	최 현	-5	67
4	마이클 캠벨	-5	67
4	Rafael Ponce	-5	67
4	최 경 주	-5	67
9	김 창 민	-4	68
9	황 인 춘	-4	68
9	오 태 근	-4	68
9	이 우 진	-4	68
13	이 태 희	-3	69
13	이 승 호	-3	69
13	예스퍼 파네빅	-3	69
13	석 종 율	-3	69
13	박 도 규	-3	69
13	박 노 석	-3	69
13	최 광 수	-3	69
23	최 상 호	-2	70
23	허 석 호	-2	70
23	강 경 남	-2	70
33	신 용 진	-1	71
33	강 욱 순	-1	71
49	김 대 섭	0	72
65	모 중 경	-1	73
65	장 익 제	-1	73
65	박 남 신	-1	73
65	김 종 덕	-1	73
83	남 영 우	-2	74
83	정 준	-2	74
83	김 상 호	-2	74
83	배 상 문	-2	74
94	박 부 원	-3	75
94	이 인 우	-3	75

 

*** 아래는 첫날(31일) 갤러리이벤트 현장 스케치입니다.

 

[신한동해오픈 갤러리이벤트 스케치] 

레이크사이드CC 클럽하우스앞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갤러리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첫날인 31일 모습입니다.

 

[원포인트 레슨 코너입니다. GOLFSKY 김장우 프로님이 레슨을 하고 계십니다.

레슨 신청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도 드립니다] 

 

 

 

 

 

[현장에서도 우승자 알아맞추기가 진행됩니다.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최경주 프로가 사인회를하고 있습니다]

 

[투어스테이지사가 프로들을 위해 배치한 투어밴.

선수들은 여기서 즉각적인  클럽피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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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테이트팜클래식1R...9/1(금)

...김영 1R에서 -5,67타로 선두 마리아 요르트에 2타차 공동 5위
...투어 입문 4년째 김영,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나  아직 우승컵과 인연 맺지 못해..

 

...정일미,이선화, 로레나 오초아가  -5, 67타로 공동 5위권 형성

...최근3개 대회 우승문턱 넘나들었던 이지영, -2,70타에 그쳐 아니카 소렌스탐등과 26위
 

순위	성명	to par	1R
1	Maria Hjorth	-7	65
T2	Dina Ammaccapane	-6	66
T2	Nina Reis	-6	66
T2	Brittany Lang	-6	66
T5	Sophie Gustafson	-5	67
T5	Julieta Granada	-5	67
T5	로레나 오초아	-5	67
T5	정일미	-5	67
T5	김영	-5	67
T5	이선화	-5	67
T5	Kelli Kuehne	-5	67
T5	Catherine Cartwright	-5	67
T13	Erica Blasberg	-4	68
T13	Cristie Kerr	-4	68
T13	Lee Ann Walker-Cooper	-4	68
T13	배경은	-4	68
T13	김주미	-4	68
T26	이지영	-2	70
T26	아니카 소렌스탐	-2	70
T67	한희원	E	72
T67	Christina Kim	E	72
T67	유선영	E	72
T67	조령아	E	72
T85	조아람	1	73
T85	양영아	1	73
T85	이지연	1	73
T110	Aree Song	2	74
T123	문수영	3	75
T123	박세리	3	75

 

*스프링필드 레일골프장
*파72.6천649야드

[백돌이...]

최경주가 3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더군요....아쉽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