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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BLACK YAK 산악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산행공지 34차 연인산 산행보고서
야크 윤석구 추천 0 조회 163 13.05.05 11: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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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5 11:35

    첫댓글 회장님! 출발-산행-도착-후기까지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05 16:03

    오늘 세상이 열렸습니다.
    오늘 하늘이 열렸습니다.
    음력으로 오늘 1대장님의 생일을
    야크 전체 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대장님의 삶에 무한축복과 무한행복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어제 혹여 뒤에 오는 대원이 길을 놓칠세라 사랑의 깃발 감사드립니다.

  • 13.05.05 13:17

    출발 전 매장에서 부터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05 16:27

    BLACK YAK 광고 다음으로 야크가 좋아하는 TV광고가 바로 박카스 광고입니다.
    놔둬라
    놔둬라
    놔둬라
    배우들의 행동과 단어들을 어찌 그리 잘 표현했는지...
    어제
    형님께서 주신 박카스
    우리는 분명 박카스를 마셨지만 그건 야크인을 사랑하는 형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3.05.05 13:42

    수고 하셨습니다 평안한 주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3.05.05 16:30

    야크인을 사랑하시는 마음...
    자연을 아끼시는 그 크신 마음...
    어제 또 6대장님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늘 부족하기에 하나하나 배우며 삽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5.05 13:52

    누가 뭐래도 평택에서는 블랙야크 산악회가 죄고야 외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쉽 때문에

  • 작성자 13.05.05 16:37

    아이코~~~
    야크의 4대장님 어찌여~~~~
    저는 그저 멍석만 깔줄알지 채울 줄을 모르는
    무식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야크의 부족을 야크는 잘 알기에 저를 대신 할
    4대장님을 위시하여 유능한 STAFF 10인을 모셨습니다.
    참으로 든든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야크는 복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 13.05.05 21:44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05 22:38

    너무 가까우면 데이고,
    너무 멀면 추운 그런 난로 같은 사이..
    당일 47인은 바로 매니저님께서 주신 난로 어록....
    바로 그런 난로 같은 사이였죠...
    그립습니다.
    바래봉 도전이....
    벌써^^

  • 13.05.06 09:40

    20좌 목푠데.. 덕분에 벌써 11좌.. 늘 감사 편안 행복합니다~~ ^^

  • 작성자 13.05.06 12:38

    날개님의 품격있는 위트가 연인산에서서도 유감없이 야크님들을 "빵빵빵" 터트리셨습니다.
    과거와 달리 현대는 과묵보다 때에 맞는 순발력으로 수준있게 위트 있는 사람이 기업에서 연봉도 "훨" 높다합니다.
    계속 위트 주세요...
    저도 좀 배우겠습니다^^

  • 13.05.06 09:52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부자 함께할날을 기다리며 열심히일하고있습니다 평택점 블랙야크 산악회 화이~팅^^

  • 작성자 13.05.06 12:41

    평택 야크 모두는 부러워합니다.
    너무나 보기 좋은 부자지간의 경쟁력을 말입니다.
    호종이와 참여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동료 대원께도 신선한 감동과 가족 사랑의 귀감이 늘 됩니다.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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