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내내 맘 찌푸둥한 채 점점 더 복잡해지는데
오랫만에 카페오니 역시 난 복많은 여자
친구들의 위로가 줄을 이었네
얼마나 행복한지 꼭 설명 해야되나?
너무 고마워!
지금도 불면증은 여전하다
밤이 무섭다 뭘할까 싶어서...
오늘은 메가에서 오다가 펑크까지..
타이어 조차 내꼴같은이....오밤중에 긴급부르고.....에고
아들 구박이 작심하다 그만 갈란다
첫댓글 그렇지. 예전에는 속상한일 있어도 맘대로 하소연 못했는데 이젠 카페에 살짝 들어와서 털어놓고 가니까 한결 가벼워지지..변치않는 칭구들이 항상 곁에있어주니까?
가수나! 복많은 여자인거 인자 알았나? 남친들 모여도 항상 아육회 여친 이바구한다 어제 겨울나무집에서도...
우~~좋았겠다 웅촌까지 갔다왔나....연락하지 어제 띰띰해 죽는줄 알았는데....너구리 액땜했다 ,,,,,
곧 존 시간이 올끼다 매일매일 슬퍼말고 웃어라 그러믄 집구석도 편안하느니....ㅎㅎㅎ
첫댓글 그렇지. 예전에는 속상한일 있어도 맘대로 하소연 못했는데 이젠 카페에 살짝 들어와서 털어놓고 가니까 한결 가벼워지지..변치않는 칭구들이 항상 곁에있어주니까?
가수나! 복많은 여자인거 인자 알았나? 남친들 모여도 항상 아육회 여친 이바구한다 어제 겨울나무집에서도...
우~~좋았겠다 웅촌까지 갔다왔나....연락하지 어제 띰띰해 죽는줄 알았는데....너구리 액땜했다 ,,,,,
곧 존 시간이 올끼다 매일매일 슬퍼말고 웃어라 그러믄 집구석도 편안하느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