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전인 올림픽 채화시 제우신 신에게 기도하는것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제우스는 아폴로의 아들이며 성경에 나오는 니므롯을 고대 그리스에서는 제우스로 부르고 담무스는 아폴로라 칭한다 아시다시피 고대 바벨론에서는 니므롯을 태양신 (남신)이라 칭하고 그아내 세미라미스는 달신(여신)이라 하고 그아들 담무스는 태양신의 아들로 즉 환생한 니므롯을 뜻합니다 성화 채화시 태양열을 이용해 채화하는 의도는 태양신이름으로 열린 축제란것을 의미한다 그런 올림픽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죄악의 바벨탑을 쌓는 죄악의 산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채화되어 봉송중이다 영적의미를 모르는 이들은 한껏 들떠 축제라고 야단법석이다 하지만 그건 축제가 아니라 죄악의 바벨탑을 쌓는 일이라는 한시도 잊지 맙시다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연예인들을 동원해서 사탄손싸인하며 평창평창 외치는 걸 보면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런게 솔직한 심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