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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신간/회원 저서 정이랑 시집 『버스정류소 앉아 기다리고 있는,』(문학의 전당, 2011)
양문규 추천 0 조회 186 11.09.29 06: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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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29 06:47

    첫댓글 두 번째 시집 발간 축하합니다. 문학회자료실에 주소 있으니 문학회원들과 두루두루 함께 기쁨 나누시기 바랍니다.

  • 11.09.30 01:12

    감사드립니다.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런 시인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11.09.29 08:45

    두번 째 시집의 탄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이랑 선생님!!

  • 11.09.30 01:12

    감사합니다, 22일 행사 때 뵙겠습니다...

  • 11.09.29 09:44

    결혼을 하여 둘째 아이를 출산하듯이 등단하여 두번 째 시집을 낳으셨군요. 정이랑선생님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11.09.30 01:13

    첫시집 낼 때와 두 번째 시집 낼 때 느낌이 다르듯 다음 세 번째 낼 때도 또 다른 느낌이 찾아오겠지요? 감사합니다.^^

  • 11.09.29 10:07

    정이랑 선생님, 두 번째 시집 출간 마음 깊이 축하합니다.

  • 11.09.30 01:14

    황구하시인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22일 영동에서 뵙겠습니다.^^

  • 11.09.29 18:55

    축하드립니다. ^^

  • 11.09.30 01:14

    감사합니다^^

  • 11.09.30 01:44

    연대의식,을 통한 나의 본래성 찾기, 왜 이런 수식어를 달았을까...혹 뻥은 아닐까...흔한 말로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 듭니다.^^*
    먼저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버스정류소 앉아 기다리고 있는,
    저 쪽 나라의 어느 작가의 말 한 토막이 생각납니다.
    인생이란 집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늘 생각 했던 버릇 같은 담고 싶은 말이었지요.
    요즘 모계사상을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모처럼 멋이 아닌 맛으로 시를 빚는 님을 보았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11.09.30 02:11

    먼저 감사드립니다.
    작년 영동에서 뵈었지요.
    이번 시집은 삶 자체라고 할까요?
    시가 따로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시가 있는 것 같습니다.
    22일 행사 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가을 좋은 소식입니다. 축하 축하 거듭 축하합니다.

  • 11.09.30 10:00

    감사합니다.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 11.10.10 13:55

    늦게나마 축하해요, 나는 지금은 매일 아내에게 쿠사리 먹고 살아요, 잔소리 하면 빨리 그 자리 피해서 술 먹으러 가요.

  • 11.10.10 23:01

    감사합니다. 잔소리 하는 것은 아직까지 애정이 많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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