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유년의 내 어릴 적
어느 날 문을 열고
해지는 지리산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갑자기 몰려온 구름
쏟아지는 소낙비
술 한 잔에 비틀대는
시름겨운 추억들
추억의 사다리를
정처 없이 올려본다
현실은 가난했지만
넘쳐나는 참사랑
첫댓글 넘쳐나는 참사랑고이 간직 하십시요시조 한 수 경청 합니다 ~
박사님건강은 어떠신지요?겨울이 되니쉬니까 박사님 흔적카폐에서 뵙네요
강산님과 은별님 다녀 가셨네요종종 얼굴 내밀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넘쳐나는 참사랑
고이 간직 하십시요
시조 한 수 경청 합니다 ~
박사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겨울이 되니
쉬니까 박사님 흔적
카폐에서 뵙네요
강산님과 은별님
다녀 가셨네요
종종 얼굴 내밀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