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암회장배골프대회 대성료...희망스윙, 행복퍼팅 멋진 나이스 샷!...우승에 학산출신 김지선
춘천 로드힐스CC에서 54개 팀 참가 18홀 라운딩
갈고닦은 기량으로 스윙, 퍼팅 실력과시
필드에선 멋진 나이스 샷! 만찬장에선 아름다운 하이파이브!
필드에서는 라운딩에 즐거움, 만찬장에서는 경품에 기쁨
대회가 결속을 낳고 더 나은 밝은 삶과 미래 기대(期待)
향우회와 함께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 보여주고 기대감 갖게 해
서울 재경, 경기 재, 광주 재광, 고향 영암 및 타 시군 등 전 지역에서 총 출전한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배골프대회가 춘천‘로드힐스CC’에서 개최됐다.
향우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가진 회장배골프대회는 화합과 단합 그리고 향우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골프문화산업에 발전을 기여하고자 가졌다.
첫 대회는 많은 참가 인원과 갤러리 및 진행요원들의 참여와 응원 그리고 봉사 속에 필드에서‘희망스윙, 행복퍼팅’의 멋진 나이스 샷을 보여주며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는 54개 팀(1조 4명)이 참가해 28홀인‘로드코스, 힐스코스, 레이크코스’로 된 골프코스를 각조 팀들은 코스를 배정받은 코스에서‘스트로크’방식과‘신페리오’방식으로 구분 18홀을 라운딩했다.
대회 시작하기에 앞서 본 건물 앞 필드 정원에서 대회 진행 방식과 코스 설명 그리고 개회선언과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마치고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대회시합을 알리는 오색공탄을 날리는 축포이벤트의 공 스윙을 했다.
장현수 경기위원장은 대회 진행방식과 코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출전한 선수들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을 최대한으로 만족을 드리기 위해 계획했지만 여기 로드힐스CC 필드가 좀 쉬운 코스가 아니어서 골프를 치다보면 상심이 있을 텐데 맘 상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즐겨달라”고 말했다.
또한 재경 영암골프회 곽정완 회장은 개회선언을 통해“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향우들과 그리고 출전한 여러 동료들과의 인화단결(人和團結)을 낳고 경천애향(敬天愛鄕)을 기르는 정신으로 회장배골프대회를 마음껏 즐기고 값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간단하게 인사말을 건네며 개회를 선언했다.
조별로 나눠 코스를 배정받은 선수들은 카트로 이동해 로드코스, 힐스코스, 레이크코스 등 그림 같은 필드에서 각자 팅 라운드(Teeing Round)에서 하나같이 티에 올린 공을 치는 멋진 스윙을 연출했다. 선수들이 스윙을 할 때마다 나이스 샷! 하며 박수를 보내줬고 더 멋진 스윙을 보여주기 위해 롱기스트(장타), 니어리스트(홀컵 근접), 홀인원을 이루고자 닦아온 기량을 최대한 발휘했다. 또한 페어웨이(Fair Way)에서 스윙도 일품이었고 그린(Green)에서의 퍼팅도 명장면이었다. 잘한 선수는 70타의 준 프로 이상의 실력을 보여줬고 좀 실력이 뒤진 선수는 90타 이상 아쉬운 실적을 냈다. 이번 경기에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지만 골프경기를 통해 동료 간의 친분을 나누는 역할도 컸다.
골프대회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6시 30분에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 후 다이닝룸에서 만찬시간을 가졌다. 박성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만찬행사는 만찬을 즐기면서 내외빈 인사소개를 한 후 김방진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향우회 원로인 조희삼 고문의 격려사, 전동평 영암군수의 축사 등 순으로 격려사 축사가 이루어졌다. 끝으로 하이라이트인 경기에 대한 시상식에 있었다. 시상식은 우승, 준우승, 메달리스트, 3등,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다버디상, 다파상, 다보기상, 오비상 등을 뽑아 준비한 경품을 전달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 김방진 회장은 만찬장소에서“회장배골프대회는 향우간의 친목과 그리고 향우회 단합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하게 됐다”면서“다소 대회가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처음으로 갖는 대회이고 하니 넓은 아량으로 봐주길 바라고 다음에는 이보다 더 철저한 계획과 알찬 준비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우회 조희삼 고문께서는“고향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골프장에서 그것도 향우가 경영하는 로드힐스CC에서 경기를 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이번 계기로 인해 모든 향우들이 하나가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더 보여주자”고 첫 대회를 축하와 함께 격려해줬다.
또한 전동평 군수는“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배골프대회가 첫 대회부터 54개 팀이 참가할 정도로 많은 인원참가와 갤러리 그리고 향우가 경영하는 골프장에서 대회를 치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처음 갖는 이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오늘 저도 골프를 함께 쳤는데 저의 스윙은 5만 군민과 16만 향우들에 향한 희망스윙과 행복퍼팅이었다고 고향의 정과 사랑을 듬뿍 느끼고 가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준영 국회의원 및 여러 원로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우승은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여자 김지선, 준우승은 남자 배상구 여자 박명희, 메달리스는 남자 홍이만 여자 김귀임, 3등은 남자 김춘호 여자 전영자, 롱기스트는 시니어 양승길 남자 이상석 여자 나유진, 니어리스트는 남자 임충열 여자 김애란, 다버디상은 여자 문현숙, 다파상은 남자 박준수, 다보기상은 남자 박영재, 오비상은 여자 고혜성 향우가 받았다.
우승을 한 김지선 향우는 학산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힐스코스 9번 홀 1조로 출전해 79타(점수68.2)를 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메달리스트를 받은 남자 홍이만 향우는 금정출신으로 레이크코스 4번 홀 2조로 출전해 점수 68을 기록했고 여자 김귀임 향우는 시종출신으로 힐스코스 1번 홀 3조로 출전해 점수 69를 기록해 메달리스트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준우승을 받은 남자 배상구는 도포출신으로 레이크코스 8번 홀 2조로 출전해 80타를 쳐 점수 69.2로 기록했고 여자 박명희는 미암출신으로 로드코스 9번 홀 1조로 출전해 77타를 쳐 점수 71을 기록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3등을 차지한 여자 전영자는 군서출신으로 힐스코스 5번 홀 1조로 출전해 76타를 쳐 점수 71.2를 기록해 3위에 그쳤다.
대회에서 가장 장타를 친 향우는 시니어(65세 이상)로 출전한 양승길 향우다. 재광 영암골프회 회원인 양승길 향우는 로드힐스 5번 홀 1조로 출전해 멋진 스윙으로 295.2야드(270M)에 떨어졌다. 그리고 남자 이상석 향우는 신북출신으로 로드코스 3번 홀 1조로 출전해 환상적인 포물선을 그리며 320야드(379M)에 떨어졌으며 여자 나유진 향우는 군서출신으로 힐스코스 5번 홀 2조로 출전해 262.4야드(240M)를 기록했다.
홀컵에 가장 가깝게 공이 떨어진 니어리스트상은 시종출신인 남자 임충열 향우가 레이크코스 1번 홀 1조로 출전해 홀컵 80Cm에 근접해 수상했고 또 영암군골프회 회원인 여자 김애란 향우는 레이크코스 1번 홀 1조에 출전해 홀컵 70Cm에 근접해 역시 니어리스트상을 받았다.
버디를 가장 많이 기록한 다버디상은 시종출신인 여자 문현숙 향우가 힐스코스 9번 홀 2조에 출전해 버디 6개를 범해 다버디상을 받았다. 그리고 가장 파를 많이 낸 다파상은 금정출신인 남자 박준수 향우가 레이크코스 1번 홀 3조로 출전해 파 18개로 다파상을 받았다. 보기를 가장 많이 범한 다보기상은 금정출신 남자 박영재 향우가 레이크코스 1번 홀 3조로 출전해 다보기상을 받아 첫 대회에서의 다보기선수로 각인됐다. 한편 제1회 회장배골프대회에서 최다오비상을 받은 학산출신인 여자 고혜성 향우는 레이크코스 3번 홀 1조로 출전하면서 컨디션 저조로 친 공이 규정코스의 경계를 넘어서는 등 오비(OB, Out Of Bounds)를 가장 많이 낸 난조를 범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골프채, 골프백, 퍼팅연습기, 스틱 등의 준비한 각종 경품을 전달했다. 그리고 행운권추첨에서는 찬조물품으로 들어온 골프용품 및 상품권, 양복 맞춤 상품권, 기찬민들레 즙, 주름개선용 화장품이 있었으며 본회에서 마련한 김치냉장고, TV를 특별상으로 내났다.
이번 대회를 치르기 위해 김방진 향우회장이 1000만을 행사비용으로 내났으며 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이 3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 및 상품권을 협찬했고 영암중고출신인 이상 조각가가 조각상 1점(200만원 상당), 황국현 예술양복점 사장이 양복 1벌(100만원 상당)의 맞춤 상품권을 동문회에서 협찬하는 식으로 내났으며 기찬흰민들레 영농조합의 최두운 대표가 민들레 추출액 5박스, CNN21 김주석 부장이 주름개선용 화장품 다람수 10개(13만원 상당), 신형섭 재경 영암읍향우회 부회장이 퍼팅연습기 4점(60만원 상당), 이응모 이화뷰티 엔 헬스 회장이 멜티 클렌저 50개(200원 상당), 임충혁 이화 골프웨어 대표가 링컨 캐리어 백 보스톤 백(45만원 상당)과 남녀 골프장갑(30만원 상당)을 협찬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에서도 삼성 서랍형 김치냉장고 327리터 1대(158원 상당)와 삼성 50인치 TV 1대(128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내났다. 그리고 참가인원 전원에게 수건.양말.토시 등을 중정했다
본인의 작품을 로드힐스CC 로비에 전시해 놓았던 이상 조각가는 나무로 만든 여인 조각상 작품 한 점을 전동평 영암군수에게 직접 선물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에서 내놓은 김치냉장고, TV등 협찬품은 행운권추첨을 통해 증정했다. 박영재 재경 금정면향우회 전 사무국장이 TV, 시종출신 전희종 향우가 김치냉장고를 타는 큰 행운을 안았다. 그리고 100만원 상당의 양복맞춤 상품권은 김선만 재경 도포면향우회 감사가 행운을 안았다.
제1회 회장배골프대회는 인화단결, 경천애향의 정신을 담아 골프를 사랑하는 영암사람들과 기타 타 시군향우들과 함께‘골프를 디자인하는 영암, 영암이 디자인한 골프’캐치프레이 아래‘건강한 건전한 건실한 영암향우회 정신을 담다’주제로‘영암인과 함께 하는 행복의 희망 나이스 샷!’슬로건으로 펼쳐졌다.
춘천의 아름답고 공기 좋은 최적의 자연환경과 시설을 갖춘 로드힐스CC에서 펼쳐진 회장배골프대회는 필드에서의 스윙은‘희망스윙’이었다. 그린에서의 퍼팅은‘행복퍼팅’이었다. 홀컵에 빠져낸 공의 소리는 생동의‘심장소리’였다.
벙커(Bunker), 해저드(Hazzard), 러프(Rough)에 공이 떨어졌더라도 상심에 빠지지 않고 기쁨 마음으로 골프를 즐겼다.
이번 재경 영암군향우회가 실시하는 제1회 회장배골프대회에는 향우회, 월출회, 영가회, 영구회(골프모임)와 광주지역, 영암지역에서 참가했으며 김방진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 곽정완 재경 영암골프대회 회장, 박준영 국회의원, 전동평 영암군수 및 설혜영 사모님, 조희삼 우신그룹회장(향우회 고문), 신승남 전 검찰총장, 홍정석 삼원산업 회장, 신창석 신영프레시젼 회장, 김현재 삼흥그룹 회장, 유호진 영암군의회 전 의장, 박현재 영암군서울사무소 소장, 유인학 세계거석문화협회 회장, 김태호 재경 영암군향우회 전 회장, 임철호 영암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강기남 영암군골프회장, 김양권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장, 박문정 영암군문화재단 사무국장, 조성희 재광 영암향우회 회장, 재경 영암중고동문회 문승길 회장, 재경 영암중고동문회 고광표 전 회장, 추봉식 재경 삼호읍향우회 회장, 양백근 재경 도포면향우회 회장, 임사원 재경 금정면향우회 회장, 김일호 재경 시종면향우회 회장, 송병춘 재경 군서면향우회 회장, 양근태 재경 도포면향우회 회장, 김봉채 재 안산영암군향우회 회장, 박제삼.임충렬 재 안산영암군향우회 전 회장, 최정석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전 회장 그리고 최병오 서호골프대회 회장 등 여러 장들과 향우들이 행사를 빛내줬다.
이번 대회에 가장 많이 참가한 향우회는 금정면, 도포면, 시종면, 군서면, 안산영암군향우회와 영구회 그리고 광주 팀으로서 단합되고 참여정신이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영암군골프회에서 관광버스 한 대로 올라올 만큼 참여율도 높이살만 했다.
향우들이 라운딩을 했던 로드힐스CC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종자리로(군자리) 산자락에 조성된 국내 최고 최상을 자랑하는 퍼블릭(Public) 골프장이다.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 위에 디자인한 치유와 여유, 그리고 자유 로드힐스 앤 리조트는 다양한 휴식 및 레저시설을 갖춘 종합 리조트다.
여백의 미가 돋보인 로드힐스CC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고 위대한 자연 속에서 휴식의 옷으로 갈아입는 곳으로써 가슴 가득 맑은 여유를 채우고 두 눈 가득 행복을 담는 아름다운 자연위에 한 차원 높은 여유와 감동을 마음껏 누렸다. 청정 자연과 교감하며 생동하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춘천 로드힐스CC에서 첫 대회를 가진 회장배골프대회는 54개 팀이 참가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동참했고 많은 인원이 참가함으로 인하여 자칫 진행이 매끄럽게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골프장진행요원 및 향우회행사도우미들의 친절함과 참가회원들의 높은 질서정신으로 인해 계획대로 착착 진행이 됐다.
춘천 로드힐스CC에서 펼친 회장배골프대회는 18홀 라운딩을 하면서 갈고닦은 기량으로 멋진 스윙과 환상적인 퍼팅을 하는 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그리고 만찬장에서는 출전한 선수와 갤러리, 귀빈 및 진행요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경기를 마치고 대회를 치른 것에 대해 하이파이브를 했다. 필드에선 멋진 나이스 샷! 만찬장에선 아름다운 하이파이브이였다. 또한 필드에서는 라운딩에‘즐거움’을 누렸고 만찬장에서는 경품에‘기쁨’을 누렸다.
대회가 결속을 낳았고 더 나은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회장배골프대회는‘향우회와 함께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고 기대감을 갖게 한 대회였다.
뉴스 앤 리포트월드(I.korea.U)
첫댓글 축하합니다
행사 준비와 성공리에 행사를 치루신 박성남 사무총장님,박성경 청년회장님, 황인곤 사무자문위원님과
사무국임원님,그리고 회장님과 고문님등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영암골프회 행사에 참석했던
사무국여성부 입니다.
재경 김방진회장님 배
영암인 골프대회 요즘 아이듦 표현으로~~~
대박 이었습니다.!
영암 안산 인천 지역에 계신 향우님까지 다~함께하자
모이신 영암향우님분들
모델이상 이신 멋있는 포스에
깜짝놀랐던 ....와~아~!!
향우님분들 한에찌 하시네*^^*
부럽다! !
우리영암 전동평군수님 내외분 한달음에 달려오셔서
골프대회 힘을싫어 주셨구요
케쥬얼의상으로 산뜻함과 멋스러움을 선보이신
우리 재경향우회 김방진회장님
영암골프회회장님 외 영암을 대표하시는 몆분회장님 임원님분들 모두가 빛나셨던***
함께 아우르며 행복했던
하루였었네요*^^*
김방진회장님배 골프대회 를
추진하시느라 동분서주 애쓰신
박성남사무총장님 청년회 박성경회장님 조순임여성회장님
그외 사무국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영암인골프대회 추진을 재경향우회서
첫해인데 다소 미진하고 소훨했던 아쉬운 부분도 있었겠지만. ..
영암인 선.후배님 250분 이상
함께여서 즐겁고 해피한 하루였다면 성공적인 개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우리영암 학산출신 신창석대표님 로드힐스 cc 에서
골프대회 함께여서 더더욱 좋은에너지 충족감을 느껐을거라 생각됩니다 .
우리모두가 즐거운 하루의 골프대회가 추진되기 까지
백방으로 뛰며 애쓰신 박성남사무
총장님 열의가 한몫했답니다.
영암골프대회 뒤끝 이야기가 있어서요~~~
식사후 커피가 208잔 나갛다는데
식사비용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금액읗 지불해야 한다고
관계자님께서 오후에 말씀하신거예요
1잔당5천원 지출이 1백만원이..?
카리스마 박성남사무총장님
헐~~
후식아니었남요?
그럼 사전에 알려.줘야지요**
생돈이 지출됬다며 고심 하시더니
소주한병당 5천원이라는데
우리도 슈퍼에서 구매
식사자리에 깔아버리자.해서....
준비ㅡ감사합니다
노고ㅡ수고했습니다
결과ㅡ축하합니다
대회ㅡ자랑스럽습니다
향우회 및 골프회ㅡ위대합니다
미래ㅡ희망이 보입니다
삶ㅡ행복합니다
헐
커피가???
처음으로 고향분들과의 라운딩
그저 행복이였습니다.어찌 다들 잘 치시던지 ㅎㅎ암튼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