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l PF 정상화뱅크, 상반기 설립… 정작 저축은행 PF채권 인수는 빠져. 은행 부실債 1조 매입후 사업장 구조조정, 출자비율 조율 쉽지 않을 듯 (매경3)
l 건설사 20곳이상 구조조정 예상… 시공능력 10위이내도 포함, 정부 내달까지 신용등급 확정 (매경3)
l 대선 선심정책 봇물… 각국 재정건전성 위협받는다, 성장률에 집착 à 인플레 우려 커져 (매경5)
l 유럽 극우파 득세 계속될까… 反이민∙反유럽통합 주장 (매경5)
l 민주화 열풍으로 위기에 빠진 아랍권 독재자들… 중동 석유 헤게모니 쟁탈전 (매경5)
l 4월 수출 497억달러 사상최대… 무역흑자도 58억달러 (매경8)
l 한-EU FTA 비준안 4일 처리… 여야정 사실상 합의 도달 (매경8)
l 버핏, ‘金투자 지금 하면 바보짓’… 버크셔해서웨이 주총서 밝혀, ‘미국 채무위기 없을 것’ 전망도 (매경11)
l 하나지주 외환은행 인수승인 또 미적미적… 금융당국은 아직도 ‘변양호 신드롭’ 망령속에 (매경13)
l 론스타, 하이닉스 매각이익도 눈독… 그동안 2조4057억원 챙겨, 계약무산돼도 ‘꽃놀이패’ (매경13)
l 삼성전기 장비 국산화 속도낸다… 전시회 열어 31건 국산화 과제 공개모집, 레이저드릴 첫 개발 (매경15)
l 쏘나타∙K5 하이브리드 국내 판매… 2일 본계약 돌입 (매경15)
l 스마트폰 전문 애플∙HTC ‘쑥쑥’… 판매대수 매이상 늘어 (매경15)
l 최태원 SK회장, ‘선물투자는 개인적인 일’ (매경15)
l 갯벌에서 기적 일군 STX다롄 조선소 가보니… 내년엔 초대형 선박 50척 만든다 (매경16)
l 포르말린 공포에 흰우유 판매 뚝… 이마트 주말 매출 전주대비 9.7% 감소 (매경19)
l 일본인 쇼핑객 15% 늘었어요… 백화점∙명동은 골든위크 특수, 중국관광객도 늘어 (매경19)
l IFRS 대혼란… 기업실적 도대체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나침반 없는 주식투자 (매경22)
l 기업분석 손놓은 애널리스트… 5월말 분기보고서 나올 때까지 막막 (매경22)
l R&D투자, 삼성 > 961개사… 작년 상장사 962곳 연구개발비 분석. 삼성, 반도체∙스마트폰 SW 인력 확충 (매경23)
한국경제
l 코스피 이달 2300 터치, 순환매 대비해야… PF우려 해소 건설∙금융株 관심, 美 양적완화 종료가 변수 (한경26)
l 골프존∙세아특수강 ‘대어급 공모주’ 몰려온다… KT스카이라이프도 이달 청약, ‘상반기 최대’ 하이마트 6월 예정 (한경26)
l ‘FX마진’ 리베이트 공시 추진… 꾸준히 거래 늘자 “투자자 보호”, 업계 “영업 비밀인데…” 반발 (한경26)
l ‘1조펀드’ 춘추전국시대, 3년새 절반 교체… 미래에셋10개서 5개로, 교보악사∙알리안츠 등 약진 (한경27)
l SK證, SK C&C로 넘어가나… SK그룹 지분 이전 추진 (한경27)
l 아일스JP모건 아∙태 원자재 대표, “원자재 시장 투자매력 여전, 유가 배럴당 147弗 넘을수도” (한경27)
l 증시 최대변수 ‘더블 딥’과 ‘소프트 패치’ 논쟁… 재정 로고프 vs 크루그먼 독트린, 통화 그린스펀 vs버냉키 독트린 (한경28)
l ‘PF 정상화뱅크’ 5월 출범, 전국 사업장 35곳서 1조원대 매입… 내달까지 부실債 매입완료 (한경4)
l 분당∙과천 등 전세끼고 집 사는 수요 늘 듯… ‘2종’층수제한 폐지, 용적률10%P 상승효과, 리츠∙펀드 등 수도권 미분양 살 때도 稅 혜택 (한경5)
l ‘7년 보유’ 은마아파트 11억에 팔면 양도세 4500만원 덜 내… ‘9억초과’도 감면 혜택 (한경5)
l 역외 선물환 시장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역외세력 달러 팔면 금융사 ‘헤지거래’ 나서 환율하락 (한경6)
l 채권단 “동양고속이 ‘건설’에 보증서라” 최후통첩… 동양건설 “헌인마을 사업에만 보증 가능” (한경8)
l 한진∙동부 등 5개 대기업 재무개선 평가 ‘기준미달’ … 채권銀 이달중 재무개선 약정 (한경8)
l 헤알화 가치 3년來 최고, 상파울루 물가 뉴욕보다 비싸… 아이패드 뉴욕선 830弗, 브라질선 1200弗 (한경12)
l 中SNS런런, 기업공개 앞두고 이용자수 1억명 뻥튀기… 기업가치 4배 부풀려 (한경12)
l 스페인 실업률 21%, 5000만명이 백수… 14년來 가장 높아 (한경12)
l E1 LPG값 인상 5시간만에 철회, 이번에도 정부 ‘가격지도’ 압박… SK가스도 인상안 번복 (한경18)
l 넥슨, 게임업계 첫 ‘1조클럽’ 눈앞… 작년매출 9000억 돌파, 해외비중 60% 넘어 (한경19)
l 현대百, 수도권 남부 ‘쇼핑지도’ 바꾼다… 양재∙판교∙광교 잇단 출점, AK∙롯데∙신세계와 한판승부 (한경23)
전자신문
l 스마트그리드, 날개 달다… 스마트그리드촉진법 국회 본회의 통과, 공포 후 6개월 기간 거쳐 오는 10~11월 시행 돌입
l 두산중공업 발전부문 조직개편 단행… EPC분야 역량 강화 및 기자재 시장 집중 공략 계획
l SK브로드밴드 ‘SKT와 협력 극대화, 미디어부문 통합은 검토한바 없다.’
조선일보
l 환율 뚝, 수출기업은 눈물 뚝… 3곳 중 1곳은 한계상황
l 불타는 증시, 빚내서라도 올라탈래… 코스피 2200고지 넘나들자 대출받아 부타 ‘빚테크’ 늘어
l 국내은행 부실 채권 눈덩이… 부동산PF 부실화 및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어지면서 부실채권 규모 25.9조원에 달해
중앙일보
l ‘5월 연휴 45만명 해외여행 간다’ 전망… 국적항공사 이용 29만명, 日 제외 전 노선 증가
l 공공기관 비정규직 다시 4만명 넘어… 5년만에, 작년대비 2831명 증가. 기업은행 3615명으로 가장 많아
l LPG값 인상 방침 철회… E1∙SK가스, 넉달째 동결 결정, 정부 요청 작용한듯
동아일보
l 2년6개월 수익률, 1000% 초음속株 속출… 넥센타이어∙화신∙베이직하우스∙금호석유 등. 판매전략 세계화와 중국시장 선점이 ‘고속비행’ 비결
l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 ‘정부, 성장률 목표치 4%대로 낮추고, 물가 전망치 3% 후반으로 올릴 듯’
l 시중은행 순이익 쑥, 국제회계기준 덕?…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 줄어, 기업50%-국민42% 증가. 은행측은 예대마진 커진 탓
공시사항
l 추가상장 : 신성솔라에너지(10만주), 상신이디피(14만주), KEC(1000만주), 대우인터내셔널(12만주), 3S(183만주)
l 신주인수권행사 : 라이프앤비(17만주), 아이컴포넌트(20만주)
l CU전자 : 자기주식 처분결정(128만주) 4/29까지
l 국제약품 : 자기주식 처분결정(19만주) 5/4까지
l 엘앤씨피 :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131만주) 청약일 5/2-5/3까지
l 큐앤에스 : 감자결정 (감자비율 85%) 기준일 7/19
l 중앙오션 : 현대중공업에 5억규모 조선블록제조 공급계약 체결
l POSCO : 노르웨이 실리콘 및 태양광 폴리실리콘 업체 인수 추진 않기로 결정
l 대림산업 : 인도 오팔사가 발주한 HDPE 프로젝트 협상결렬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