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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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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기장 엿보기 꼴등한 할매의 변명
둥그리 추천 0 조회 205 09.06.01 11: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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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01 14:15

    꼴등도 좋아요^^* 몸이 그렇게 말을 안들을줄은 몰랐지요...ㅠㅠ

  • 09.06.01 12:19

    아애미들 한결같이 결정적인 순간에 테클 들어온다니깐,,,,,, 그래도 으쩌겠는가? 무엇을 본들 그리좋을수있겠으리오 당신의뱃퉁군!!!!

  • 작성자 09.06.01 14:16

    원래 셋이 같이 가야 하는데 아빠가 손들구 있으라고 해서 그냥 잠을 자더이다.. 에구 골통 같으니라고 ~ㅎㅎㅎ

  • 09.06.01 12:26

    ㅎㅎㅎㅎㅎ 둥그리님 반갑고 ..바쁘신 가운데.. 얼굴한번 뵙건만도... 반갑습니다... ㅎㅎ 제가 통키타 가수인데.. 저한테 미루시지요..ㅎㅎ 울 들빛사랑님만 오셨어도... 아마도 처음이시고 당황하셔서 그리 했을겁니다..ㅎㅎ 수고많았습니다.. 오시지 않은 사랑방님 또 한분 예약하시고 빵구낸 분도 있었습니다.. 반갑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6.01 14:20

    진작 말씀 하시지요..몸이 넘 힘들어서 주체를 못했는데요~ㅎㅎ 사람들 앞에서 늘 말을해야하는 공부를 하기에 당황 하는일은 없어요...반가웠슴니다.. 고운 아내분도 빨간장미처럼 아름다우시던걸요^^*

  • 09.06.01 12:46

    에구 순서는 뭐하러 정했데여 그냥 등외로 하면 되지 등외면 어떻나여 책임 못지는 고방장님도 마음이 편치 않았을것 같았네여 마음은 정모로 몸은 산으로... 손자 뱃퉁군을 게스트로 출연시키지 그랬나여 수고 많았네여 어서 괘차 하세여

  • 작성자 09.06.01 14:21

    손자녀석 데리고 같으면 잘했지요~ㅎㅎ 근신하라고해서 딸아이와 집에서~//

  • 09.06.01 13:04

    둥그리님....사진 못 찾겠어요? ㅇㅇㅇ

  • 작성자 09.06.01 14:22

    사진 아주 조금 찍었어요.. 약국 찾느라고 돌아 다니고 아는분이랑 이야기하고 거의 밖에 나와 있었거든요~ㅎㅎ

  • 09.06.01 14:56

    그러셨군요. 건강은 어떠세요. 뱃퉁이 보기 넘 힘들어 보여요.

  • 09.06.01 13:38

    ㅎㅎㅎ...그넘의 뱃퉁이 녀석이 할매 가지말라고 한거 아닌지 물러유.... 가서 몸살끼 풀고 오시라구 했드니 더 몸살나구 링겔 맞으셨다구요? 아고 우짠디여.... 이리 오세요 아니 지가 갈게유... 온몸 맛사지 하듯이 탁탁 조물럭 조물락.... 꽁찌면 어떻구 일등이면 어떤대유... 딸내미한테 말좀하시징..... 살짜기... 그랬으면 좀 일찍 왔을텐데.... 아고 어여 나으세요..

  • 작성자 09.06.01 14:23

    어제 링거맞고 좀 나아 졌네요.. 나중에 먹은약이 판콜 이었는데 취해서 정신이 없더이다.. 어떻게 집으로 돌아 왔는지~ㅎㅎ

  • 09.06.01 13:48

    몸살까지 나셨는데 최선을 다 하신 둥그리님 수고 하셨어요. 약 드리고 푹 쉬세요...

  • 작성자 09.06.01 14:46

    고마버여 눈물이 주루룩~~~ㅎㅎㅎ

  • 09.06.01 14:00

    ㅎㅎㅎ 어쩌나 꼴뜽 하셔서? 그래도 꼴등도 머 상품 있지요? ㅎㅎㅎ 근데요 할배가 아직도 의심하세요? 할매되면 의심을 안해야 될텐데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06.01 14:25

    그럼 여자가 아니게요?~ㅎㅎㅎ

  • 09.06.01 14:11

    꼴등이면 어때요.. 힘드신 와중에 투혼을 발휘 하셨네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젠 맘 가볍게 내려 놓으시고 푹 쉬세요.. ^^*

  • 작성자 09.06.01 14:26

    나름 그렇게 즐기는 게지요.. 아픈 다음부턴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ㅎㅎ

  • 09.06.01 14:27

    몸살에.식은땀에..최선을다하신..둥그리님...멋지세여~~~~~~~왜..자주아프세여...건강잘챙기시고...즐건6월되세요

  • 09.06.01 15:41

    직접 못들었지만 마음으로 진심으로 듣는 노래,, 더 맛납니다. 어서 건강 회복하셔요.^^*

  • 09.06.01 16:31

    ㅎㅎ둥그리님 최선을 다하신 모습 보였습니다 잘 하셨어요 이젠 안정을 찾으셨죠?ㅎㅎ

  • 09.06.01 18:06

    잘하셧어요~ 수고하셧구요 ~ 참석한거만으로도 일등보다 갑지다는걸아세요~~ 뱃퉁이 아직 젖먹이나요????

  • 09.06.01 18:16

    둥그리님!몸살기운이 있었는데도 일기방의 대표로 최선을 다하셔서 고맙습니다..어제는 예우가 어이없게 실수를 해서 정모에 가셔야할 고갈산님의 발목을 잡게되어서 둥그리님께 힘을 실어드리지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어서 몸을 추스려야할텐데..수고하셨습니다..

  • 09.06.01 18:42

    둥그리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돌아올때는 인사도 못드리고 와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는 너무 아프신게 얼굴에 써있어서 아픈 몸으로 고생을 많이하신것 알고 있습니다. 저도 힘이 되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혼자서 처음 테이프 끝느라 고생하셨습니다.오늘은 건강이 회복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여 지내시기 바랍니다. 어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시켜도 못해요~~~

  • 09.06.02 00:16

    먹는게 부실하니.....나이들면 밥 힘으로 사느거여 성게 3개먹고 무슨 노래를 한다고.. 걱정이되 말을 걸었는데 행님에게 부탁 했스면 부담이 되였슬까? 그렇때는 면에 철판을 깔고 존심도 잠시 휴가보내고 할수있어야 하지...못 챙겨주워 대단히 죄송하네 동상! 정말 힘든걸 몰라 미안하네~~~~~

  • 09.06.02 04:34

    추억! 모두가 돈 주고도 못사는 추억의 시간들입니다. 몸살감기 껴안고 손주 챙기랴 정모 참석해서 노래 하시랴, 수고 하셨어요. 빨리 아픈 몸 추스르시고 또 씩씩한 배퉁군의 할머니 모습 보여주세요. 정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09.06.02 08:47

    노래부르기 1번 타자신데 늦어버렸으니 제 실력 맘껏 발휘 못하신거네요... 하지만 좋은 추억 가슴에 담으셨으니 행복한 일이지요 링거에 힘으로 지금은 컨디션 좋으시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 09.06.02 10:56

    뱃퉁이 할매요 골찌가 아니라 1등 묵은것 같은디요 만나서 억수로 방가~~~

  • 09.06.02 13:44

    꽁등이 있어야 일등도 있는법!~~언니가 양보핸거쥐?ㅎㅎㅎㅎ 울 언니 홧팅!~~어여 맛난거 마니 드시고 힘내삼!~~~ㅎㅎㅎ

  • 09.06.02 19:48

    둥그리님 내가 입이 있다면 꽤메고 싶고, 눈이 있다면 감고 싶습니다. 뒤에서 뒤에서 그렇게 그렇게 정열을 바치고 싶었는데...오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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