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진달래꽃보러 다녀왔던 장봉도
코로나로 몇년 멈추다 이번엔 친구부부가 동행해서 승용차로 편하게 다녀왔어
배에서 내리기전에 장봉도 한컷
1코스는 작은멀곳으로 가자
풍경이 예뽀.
우리들땜에 한마리는 떠나고
승용차로 섬마을 한바퀴돌고
산행시작
산행하다 뒤돌아보니
작은 멀곳이 보인다.
진달래는 지고 있지만
그래도 명품꽃을 만나서 감탄사가 크게 들리고.
섬 산자고는 더 이쁘네!!!
솜나물꽃
망개열매
전망대 가는길
전망대
배타고 집가자.
바다보며 옛이야기 하기.
기회되면 가을소풍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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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5. 장봉도여행
윤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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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24.04.07 00: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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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멋지다.
역시 한국만의 멋스러운 정서가 있는것 같아~자연과 함께해서 좋았겠네.
장봉도의 매력이 넘치네~
멋진 봄을 온전히 느끼고 왔으니 완충했제~
건강하게 시간을 즐기는 화순이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