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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싱글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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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산◀ 4월15~16일 좌구산 휴양림 갑시다!!
아싸 추천 0 조회 579 23.04.17 13:0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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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7 13:17

    첫댓글 백조님 아싸일일총무님 모임주최한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솔선수범하는 여러님들 배려심에 감동 받았어요 덕분에 좋은 힐링 하고왔습니다 다음 모임에 다시만날것을 기대합니다

  • 23.04.17 13:24

    백조님 !
    앗싸님을 비롯해서
    모든 회원님들 수고도 많으셨고
    반가웠습니다!
    여행중에 이렇게 푸짐하게
    준비한 모임은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자주뵙길 원하고요
    화이팅 ...

  • 23.04.17 14:28

    생경한 모임의 일박은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서로의 수고와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모임
    백조님의 리더십과 함께하는 분들 모두
    또 뵙기를 고대하며...감사함을 전합니다^^~
    좌구산 그곳은 사랑입니다 ~~~♡

  • 23.04.17 15:12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를 만들고
    진행 을 위한 준비들
    무궁 무진 봉사 하신 님들 마무리 까지 깔끔히ᆢ

  • 23.04.17 15:40

    좌구산 휴양림 1박2일 가족 같은 분위기의 힐링 여행이였습니다.
    비 온뒤의 좌구산은 너무 맑고 깨끗했습니다.
    항상애쓰시는분들 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곳에을 여행할수 있어서 감사들립니다
    이번 여행은 특히더
    음식도 품짐했고 게임도 재미있었고 캄캄한 밤하늘에 별자리 찾기도
    맨발로 휴양림도 산책길도 걸어보고 힐링 여행이였습니다.

  • 23.04.17 15:40

    좌구산 휴양림 자연이 내려준 선물이네요
    모든분들 행복해 하시니까 덩달아 즐겁네요.

    백조의호수님ㆍ아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4.17 16:00

    어릴적에 별에도 이름이 있다는 알았다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북극성, 쌍둥이자리, 물병자리, 처녀자리, 등등등
    지금은 먹고사느라 바빠서 이름을 다 잊어버렸지만
    좌구산 천문대에서 어릴적 보았던 별을 찾아 보고 싶었는데 ,,,,
    대신에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친절을 보았습니다
    백조의호수님 그리고 아싸님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 드림니다

  • 23.04.17 16:28

    마음이 쉬어 가는 그 곳
    좌구산 휴양림~~
    나무 숲 속에서의
    신선하고 파릇파릇한 아침 풍경
    동무들과 금방 친해져서
    사진 찍고 천진난만한
    소녀가 되어 마니 웃구 ᆢ
    밤에 별자리도 보고
    모두가 아름다운 신세계 엿습니다

    근육에 붙어 잇는 스트레스가 다 떨어진것 같이
    박하 사탕을 먹은것처럼
    마음속이 환해졋습니다

    백조님이 술 칭구들을 위해 끓여준 백합 조개국은
    일품이엇습니다
    술 먹고 속도 개운 해서
    속이 편해서 좋앗져요
    회원들을 위해
    아낌 없이 따듯한 배려를
    베푼것에 감사하고
    이쁜 추억 만든 소중한
    여행 이엇어요

    아싸님 보이지 않은
    봉사도 다 봣고요
    덕분에 편안하게
    집 앞까지 오고
    모두 모두가 감사합니다

    우연이 모여서 언젠가
    그들과 운명이 되려나 ㅋ ㅋ ㅋ



  • 23.04.17 22:57

    칭구야

    아파하지 않았음 좋겠구나

  • 23.04.18 11:22

    @포르스 그래
    칭구야
    고마워

  • 23.04.17 17:03

    낮선분들과 첫 일박 생경하지 않은 시간 낮설진 않았습니다

    일사 불란하게 준비하는 팀웍

    백조님 리더십에 탄복을 하며 너무 좋은 곳에서 힐링
    감사 합니다 ~

    카풀팀 가족도 많이 감사함을 전하며....

    또 만나요 ~
    해피데이~♡

  • 23.04.17 17:10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마시는 술은 나를 취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군대의 추억을 생각하며 새벽 1시까지 달려 보았습니다.
    술 한잔에 인생을 이야기하고...
    술 두잔에 외로움을 떨치고...
    술 세잔에 친구가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좌구산에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시고...
    좋은 분과 또 오시겠다며 다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실망하지 않고 환희의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참~ 잘 추전했구나~~~잘했어...조재성"

    정말로 벙주이신 "백조의 호수님~" 수고가 많으셨고...
    (그래서 치시는 벙개마다 대박을 터트리시는가 봅니다...)
    보이지 않게 묵묵하게 수고하신 여러 흰님들~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잉~뭐여? 내가 벙주 같네...ㅎㅎㅎ(후다닥~~~)

  • 23.04.17 23:07

    백조님덕분에 너무 많이 웃었네요
    언제 이렇게 데굴거리며 웃어봤는지 ~~ㅎㅎ
    다방면으로 재능이 탁월하신분입니다

    아싸님도
    너무 많이 수고하셔서
    감사의말도 부족한듯 하네요 ~~
    함께하신 모두가 반가웠고
    함께한 모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 23.04.17 23:01

    조재성오라벙님의 탁월하신 추천으로 첨발붙여본 증평땅
    아담하고 품에안긴듯한 알록달록 봄의 향연들이 가득했던곳
    점심식사후 시골길 걸어걸어 저수지 트레킹은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또 남자분들 숙소
    병영하우스 추억은
    잊지못할거같습니다

    두리하나님은 앞치마까지 준비하시고
    남은 뒷정리 다해주시고
    꽃차 만드는 저를
    쪽두리에 치마저고리입었을거 같았다는 그말씀..
    근데 요즘은 앞치마를 예쁘게 입고 꽃차 만든다는 말을 못했어요

    꿈달님의 닉네임게임은
    앞으로 모임에서 꼬옥 필요할거같아요
    모임에서 아타까웠던건
    나에게 맛있는 술한잔을 주셨는데도 그분이 누군지
    잘기억이안났었지요
    근데 모든분들의 닉네임을 불러가면서 했던 게임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한분한분기억을 하는 게임이였어요

    멋진 여행 이였습니다
    1박2일!!!











  • 23.04.18 02:22

    구파발 출발부터 비가 계속 내려
    산책의 험난함을 염려했는데.......
    숙소에 도착.... 밥통 가져오며 담날 출발 때 까지
    비 그치고......서울로 출발하니 비오기 시작^^.........ㅎ

    즐겁게 정성껏 음식 준비하는 여우님들의 모습에
    올해 좌구산 시산제 느낌으로.......
    수박으로 장식된 상차림에
    웃는 돼지 머리에
    돈을 꽂는 연출에.....
    절하며 웃음으로 상호 의기투합하니......
    배꼽빠지게 웃움보 터지고 수없이 터졌네요

    개그맨 보다 더 신들린 듯한 웃음 분위기
    만드는 여행팀들^^~
    어릴적
    천진난만한 동네 개구장이들 다 모이셨는지.......ㅎ
    ................ㅎ

    맛난 음식 음악 산책 산림욕 트레킹
    귀한 추억 행복감......
    누리게 해주신
    백조벙주님 아싸총무님 조재성* 나현*채스*우파*쉐란도*꿈달*봉쥬르님........님들
    찬조*봉사 참석님들
    카풀하신 일산팀님들
    모두모두 넘 감사드려요 꾸벅^^~~~!!!

  • 23.04.18 09:09

    좋은곳에서 좋은날씨에 좋은분들과
    함께함은 행운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사진도 남았고요
    예쁜산새와 나무들, 물소리도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수고해 주신 많은분들 진심 고맙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1박2일 여행이
    즐거움 한가득으로 잘 마친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23.04.19 01:11

    Excellent ~

    좌구산 휴양림 일박 여행은
    27인이 연주해낸 훌륭한 교향곡이었습니다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음정이나 박자등등
    숨소리 하나 틀리지 않고
    다 함께 만든 좌구산교향곡

    준비와 진행을 하며
    애 많이 쓰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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