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챔미가 뭔지도 몰랐다.
카페도 잘 안들어오기 때문에 인게임 공지로 이벤트
를 봐야 하는데 안뜬다. 그래서 오늘까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카페좀 가볼까 해서 들어왔다가 자유게시판이 불타는것을 보고 그때서야 알았다.
2. 서서히 질리기 시작하는 시점.
무과금이기에 딸뽑 보다 서폿 뽑이 우선시 되어서 딸래
미 수가 적어 스토리 보는 재미도 슬슬 떨어지는 시점이 라 슬슬 로그인 보너스 만 받으면서 쥬얼 만 모으다가 이벤트때만 플레이 할까 라는 고민이 되고 있었는데
공지가 떴다. 그것도 이벤트 시작하기 몇일전에
페그오도 최소 2주 전에 알려준다.
3. 결론.
Pvp에 진심인 사람들(핵 과금러)가 이니더라도 즐길수
있게 난이도를 나누어 놨다는데 유튜브로 알게 됐고
대충 이정도면 이런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것도
유튜브로 알았고
이벤트 진행 방식도 유튜브로 알았다.
그냥 공지쓰는애들 다 잘라버리고 우마무스메 유튜버들
URL을 올려놓고 그걸로 공지를 대신하는것이 훨씬
성의 있는 공지 같은데 내 착각 인가?
Ps. 이렇게 일하는데 도 월급을 받아갈수 있다고?
그럼 나도 어떻게 취업좀 시켜줄수 없겠니?
이직 가능한데.
나라면 그누구보다 월급루팡 열심히 할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