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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해병대 부모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부모사랑 이야기 입원한 준규해병 보고와서~~
1095기명규/1132기준규맘 추천 0 조회 109 11.05.30 22: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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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0 22:36

    첫댓글 간만에 눈물없는, 즐겁고 기분좋은 면회였네요. 준규해병 잘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참, 낼 모래면 이병에서 해방 같은데?... 축하해요 준규 일병.

  • 11.05.30 23:28

    좋은책 사주셨군요.. 피끓는 청춘들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아픈많큼 성숙하다고.. 고민하며 인생 설계 멋지게 할겁니다 너무 아가로 보시믄 클나요.. 어느날 갑자기 훌쩍 커버린 준규한테 눈높이 맞추시려면 엄뉘도 그책 같이 읽어보세요 제생각엔 부모가 책을 선물할땐 먼저 읽어봐야 할거 같아서 한마디 해씀돠~~

  • 11.05.31 07:57

    입원이라는제목에 많이놀랐습니다..
    남훈이가 발목때문에 6월중 수도병원으로 입원예정 입니다,

  • 11.05.31 08:47

    네비가 김천을 찍으면 지를 면회하구 가야지유~~~얼마나 기다렷는디...짜장면 먹구싶어서 매일 기둘럿는데....물건너 갓네 유 ㅋㅋㅋㅋ
    아들 보고 오는 기분 엔돌핀이 팍팍 솟앗겟네요...

  • 11.05.31 09:44

    준규해병 아픈거 빨리 나거라~~ 애교쟁이 아들 놓아두고 오는라 마음 강하게 먹었는데 하필 그때 입영열차노래가...얼굴 한번 보고오니 그래도 마음 놓이시죠...^^

  • 11.05.31 11:55

    아드님 보시면서 행복해하는 준규어머님 얼굴이 그려집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 11.06.01 20:23

    어디가 아픈가요~

  • 작성자 11.06.01 23:18

    손가락골절로 핀 박고 입원중입니다.오늘로서 2주가 지났네요.

  • 11.06.02 14:38

    에구 아들보고 돌아서 오는 맴은 오죽하꺼나?
    그래도 씩씩하게 울지도 않고스리
    명규오메 장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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