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600근으로 따지면 대략 49kg정도인데.. 흠; 정말 청룡언월도를 사용햇는지는 모르죠; 49kg,. 힘 좀 쓰는 저도 똥 좀 -0- 싸면 들 수는 있지만 들고 싸운다는것과는 아주 큰차이가 있죠...
그당시 근은 600g이 아니었으므로 대충 계산하면 18kg정도라고 하네요.. 이정도면 거한들이 들고 싸울정도이긴 하지만.. 언월도 자체가 송나라 이후에 나온 무기입니다 (당나라였던가 ㅡ.ㅡ;; 퍽..)
긴창에다가 대도를 달아 나온건 당나라이후 입니다.
약 45kg 입니다
그때 당시무게로 치자면 약 20kg정도입니다 하지만 송나라 전에 언월도가 있었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청룡언월도는 허구가 아닐까.. 지금으로 치자면.. 40kg이 넘어가지만.. 그때 무게로 20kg이였다고 쳐도.. 그걸 평생동안 휘두루면서 적장의 목을 벤걸 보면 관우는 정말 시대의 용장이죠
청룡언월도는 허구이고 실제로 관우는 검을 사용했습니다.
18kg~20kg 정도였을듯...20kg 별거 아닌거같지만 왠만한 역도 (3kg두개 5kg두개) 무게...그걸들고 휘두르기까지 한다면 정말 힘이 장사네요
오랜만에보는 최강자 여포님~^^
관우 자체가 허구라는 노무새끼들도 있더군요....ㅡㅡ;; 키가 9척(2M 70)이라는것 자체도....
키가 9척이면.. 어휴.. 어떻게 키가 9척인 사람도있나그래.. 관우.. 확실히 용장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키가 너무..
그덩치를 태우고 다니는.. 적토.. 명마긴 명마인가봅니다...
당시 처이 24cm미터라고 한네요~(20.3cm라고도하고요~)그렇게따져도 키가 2m가넘어 버리니..ㅡㅡ;
그때 사람들은..키가 요즘 사랍들보다 작아서..ㅡㅡ; 키가 조금 크면 9척이로보엿겟죠..ㅡㅡ
그때랑 지금이랑 척의 계산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거한 -_-; 청룡언월도는 실제 존재한 무기가 아닙니다
잠깐만요...ㅡ_ㅡ;;;; 20.3이요?그럼...올돌골은!!!!!!! 240이라네~~
실제로 있지도 않은 무기를..청룡언월도는 가짜라고 알고있는뎅..~! 인간이 이런거 들고 다니면 천하장사?
45Kg 은 뻥 인듯.....
18Kg정도 될듯...
50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관우는 9척이라지만...남만 맹획이 원군 요청한 사람중에 키가 12척이라는 사람이 있지 않았나요?? (위)조조 님 말씀대로 올돌골이었나...ㅡ0ㅡ 그치만 결국 자룡에게 당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관우가 괜히 `만명의 병사와 맞먹는다`,`무신 관우'라는 말을 들었겠나요....관우가 죽은 이후로 관우가 다스리던 동네에서는 관우가 신이 되었다고까지 했다고 그러던데....ㅡ0ㅡ 언월도 얘기가 관우로 넘어갔지만.....
우리 나라에도 똑같은 사람 있습니다. 중국 고사에도 등장하는 고구려의 연개소문.. 중국의 고서에 수십만의 병사가 밀집한 곳을 일기로 관통한다 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올돌골은 제갈량이 폭탄 터뜨려서 등갑군하고 같이 폭살시킵니다.올돌골은 온몸이 강철보다 단단한 비늘로 덮여있고 덩치는 인간이 아니어서 도저히 장수들로는 죽일수 없기에 제갈량이 조자룡보고 유인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첫댓글 600근으로 따지면 대략 49kg정도인데.. 흠; 정말 청룡언월도를 사용햇는지는 모르죠; 49kg,. 힘 좀 쓰는 저도 똥 좀 -0- 싸면 들 수는 있지만 들고 싸운다는것과는 아주 큰차이가 있죠...
그당시 근은 600g이 아니었으므로 대충 계산하면 18kg정도라고 하네요.. 이정도면 거한들이 들고 싸울정도이긴 하지만.. 언월도 자체가 송나라 이후에 나온 무기입니다 (당나라였던가 ㅡ.ㅡ;; 퍽..)
긴창에다가 대도를 달아 나온건 당나라이후 입니다.
약 45kg 입니다
그때 당시무게로 치자면 약 20kg정도입니다 하지만 송나라 전에 언월도가 있었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청룡언월도는 허구가 아닐까.. 지금으로 치자면.. 40kg이 넘어가지만.. 그때 무게로 20kg이였다고 쳐도.. 그걸 평생동안 휘두루면서 적장의 목을 벤걸 보면 관우는 정말 시대의 용장이죠
청룡언월도는 허구이고 실제로 관우는 검을 사용했습니다.
18kg~20kg 정도였을듯...20kg 별거 아닌거같지만 왠만한 역도 (3kg두개 5kg두개) 무게...그걸들고 휘두르기까지 한다면 정말 힘이 장사네요
오랜만에보는 최강자 여포님~^^
관우 자체가 허구라는 노무새끼들도 있더군요....ㅡㅡ;; 키가 9척(2M 70)이라는것 자체도....
키가 9척이면.. 어휴.. 어떻게 키가 9척인 사람도있나그래.. 관우.. 확실히 용장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키가 너무..
그덩치를 태우고 다니는.. 적토.. 명마긴 명마인가봅니다...
당시 처이 24cm미터라고 한네요~(20.3cm라고도하고요~)그렇게따져도 키가 2m가넘어 버리니..ㅡㅡ;
그때 사람들은..키가 요즘 사랍들보다 작아서..ㅡㅡ; 키가 조금 크면 9척이로보엿겟죠..ㅡㅡ
그때랑 지금이랑 척의 계산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거한 -_-; 청룡언월도는 실제 존재한 무기가 아닙니다
잠깐만요...ㅡ_ㅡ;;;; 20.3이요?그럼...올돌골은!!!!!!! 240이라네~~
실제로 있지도 않은 무기를..청룡언월도는 가짜라고 알고있는뎅..~! 인간이 이런거 들고 다니면 천하장사?
45Kg 은 뻥 인듯.....
18Kg정도 될듯...
50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관우는 9척이라지만...남만 맹획이 원군 요청한 사람중에 키가 12척이라는 사람이 있지 않았나요?? (위)조조 님 말씀대로 올돌골이었나...ㅡ0ㅡ 그치만 결국 자룡에게 당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관우가 괜히 `만명의 병사와 맞먹는다`,`무신 관우'라는 말을 들었겠나요....관우가 죽은 이후로 관우가 다스리던 동네에서는 관우가 신이 되었다고까지 했다고 그러던데....ㅡ0ㅡ 언월도 얘기가 관우로 넘어갔지만.....
우리 나라에도 똑같은 사람 있습니다. 중국 고사에도 등장하는 고구려의 연개소문.. 중국의 고서에 수십만의 병사가 밀집한 곳을 일기로 관통한다 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올돌골은 제갈량이 폭탄 터뜨려서 등갑군하고 같이 폭살시킵니다.올돌골은 온몸이 강철보다 단단한 비늘로 덮여있고 덩치는 인간이 아니어서 도저히 장수들로는 죽일수 없기에 제갈량이 조자룡보고 유인해달라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