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구탱고 Poema (1935) (포에마; 시) - 아름다운 노래 ^^
가르댕 추천 0 조회 435 07.02.21 09: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2.21 11:12

    첫댓글 바쁜척 하는 이유가 이거였었군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poem of yesterday 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는.... ^^

  • 작성자 07.02.21 11:16

    'Poem of Yesterday' 는 뭡니까? 것도 노랜가? ㄱㄱ

  • 07.02.21 12:18

    어제의 시?? 어제의 과음이란 패러디로 ㅋ

  • 07.02.21 11:23

    오우~ 좋은 곡,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아흑 ..... ㅠ.ㅠ 너무 슬픔 ....

  • 07.02.21 15:55

    ^0^ 잘 읽구 듣구 갑니다. 담 시리즈두 기대함서~~

  • 07.02.21 16:44

    정말 아름다운 곡이군요~~ 23기 발표회때 닥터몽&형아님의 그 아름다운 스텝이 생각나구요!!~~~그라고요~~가르뎅님의 그 스텝방법 소개를 들으니 몸으로 느껴지네요!!!~~~ 아하~~ 그거였구나!!!!!! 감솨해요.

  • 07.02.22 19:29

    음~~~~~~~~~~~~~~~~~~~~ ^^

  • 07.02.23 21:11

    글쿤~~~~~~~~~~~~~~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