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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몸살
곰세마리 추천 0 조회 102 11.11.09 21: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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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0 09:28

    첫댓글 날려보낸 아픔에 유치함도 함께 내 버리세요
    아직 사랑쌈하시는게 신혼인가 봅니다ㅎㅎ
    조금 양보하고, 조금 이해하고, 조금 져주기도 하고,
    조금씩 더 비우면서 살다 가야지요
    다신 아프기 없기...

  • 11.11.10 11:38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 대부분 비슷한데 누구의 힘이 조금 더 비율을 차지하나에 있죠 즉 저 같은 경우는 젊었을때 차지하던 남편의 %는 거의 80%였는데 지금은 -10%로 기가 죽어가지고....참고 이해하고 견디다 보면 차지 %가 점점 올라갈겁니다 그렇다고 약올라 아퍼지는 마세요

  • 11.11.10 14:37

    산다는게~~부부 생활이란게 ~~부부간에 사랑 다툼(?)이란게~~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그래도 잘 참았는데~
    그 후유증이 참말로~
    다음엔 속으로 참지말고 자분 자분하게 풀어가며~스트레스성 후유증은 갖지 말아야 할 듯.
    속 시원히 다 잊고 좋은일만 생각 하시자구요.
    마리"님~ 호오~~해 드릴팅께 홧팅해욧~!!

  • 11.11.10 19:29

    말로는 소통이 안되니까 몸이 말을 했구나.. 기특한 몸이려니...해라 뭐..
    다 세월이 해결해 준단다.
    조금 더 고생해라...우짜겠노.. ㅎ

  • 11.11.10 19:51

    나같으면 한대 쥐어박아버린다.
    참고해라...니 대처방식에도 문제있다.

  • 작성자 11.11.11 09:13

    네, 알아요... 정말 고치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남편도 답답할 거 라는거.. 그런데도 저는 두려워요. 저를 표현하는것이.

  • 11.11.29 07:51

    너무 답답해하고 어렵게만 생각마세요 곰님 ㅎ 아내는 가정의 태양이라는 말이있잖아요 아내라는 위치에서 자부심을 가지시고 약간은 한발짝뒤로 물러서서 건설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되요 ㅎ 천리향언니처럼 대처하는 방식도 하나의 방법이 되겼네요 ㅎㅎ 한대 쥐어박고 두대엊어터질것같은 분위기라면 절대하지마시고요 ㅋㅋ곰님 너무어렵게 생각말고 훌훌 털고 힘네세요 그래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이고 가족이잖아요^^

  • 작성자 11.11.30 20:12

    네, 고맙습니다. 맞아요 ^^

  • 11.12.02 11:03

    금과옥조.... 본문이나 댓글이나 모두......

  • 작성자 11.12.02 14:59

    와우~ 우리청해! ^^ 너무 오랜만~ 반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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