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진군
어제 공카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편지를 써 주셔서 고마워요.
무진이가 이런 이야기 쓰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시간되시면 공카에 자주오셔서 편지써주세요
제가 자신도 여기에 자주 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편지를 쓰고 무진이도 응원할게요.
기타연습은 잘 되었나요? (우리 김무진이 천재임) 고등학생 때. 저도 음악 동아리에 있었어요. 매일 저녁 방과 후에 기타를 연습했고 그 시간 동안 매일 오후 6시에 집에 돌아왔어요. 처음 연습했던 5개의 코드는 C, Am, G, Dm, D7 저는 아직도 오늘을 기억해요. 그 동안 왼쪽 손가락 끝이 다칠 때까지 매일 연습했어요. 그리고 피부가 벗겨진다.
처음 연습했을 때 선생님은 제가 코드를 잡고 평소처럼 스트럼을 치는 연습을 하게 했어요. "언제 노래를 연주하게 해줄래?" 하지만 이렇게 코드를 연주하는 것은 지루합니다.ㅎㅎㅎㅎ
드럼을 치는 음악 동아리에서 친구와 처음 기타를 쳤을 때 정말 재밌었어요. 후배들은 그들로 가득 찬 클럽 문 앞에 섰다.
불행히도, 그것은 짧은 시간 동안 뿐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타를 그만두고 방과 후 독서를 대신해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했어요. 그리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 다시 기타를 치지 않았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의 꿈을 이루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매일 무진이를 응원할게요. 무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요.
항상 무진이를 사랑해요
파이팅!!! ♥
아..이거 정말 귀엽네요.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은 가위바위보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