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진짜 넘하다 싶어. 아침부터 짜증나서 이렇게 널 찾아 왔어. 기분 전환이 필요하니까. 원호군은 내 충전기고 자양강장제고 비타민이니까. 원호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편안하게 지내. 가끔은 아무일도 없는 평범함이 다행일 때도 있으니... 진짜 날이 엄청 차다. 몸도 맘도 따뜻하게 지내. 널 찾은 난 오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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