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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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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작품실 간만에 만들고 올리봐유
작은거인 추천 0 조회 302 14.07.20 18: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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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0 19:08

    첫댓글 와우 깔끄미..
    단정한 룩!
    모두 거인님꺼?
    손바느질 짱! 빠른 속도~~
    뿌듯하실듯~^^

    스티커
  • 작성자 14.07.20 19:22

    모두 내꺼유 지꺼 외엔 만들기 싫네유 ㅎㅎ어제 6개 재단 3개완성 ㅎㅎ 미첫지유

  • 14.07.20 20:59

    와 멋집니다
    봉틀이로도 하루한개가힘든데
    손바느질루 정말 대단하세요
    벌써세개완성하셨음
    담주는 요일별루 새옷을 입으시겠네요
    축하축하

  • 작성자 14.07.21 00:00

    ㅎㅎ 어제는 봉틀이 세상빛 보여주리라 큰 맘 먹었는데요 꺼내서 세팅하기 싫어서 또 조물딱 거렸어요 ㅎㅎ

  • 14.07.20 21:54

    폭풍 바느질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작은거인님.
    멋진옷을...성당에 첫선으로..ㅎㅎ
    좋은 주말 행복하셔요.

  • 작성자 14.07.21 00:03

    잘 지내시죠?? 고가도 명품도 아니지만 주일 성당갈땐 제일 좋은옷을 입고가요 마침 새옷이 있는 오늘같은 날엔 반듯이 ㅎㅎ
    오늘 성당에서 남편이 소속된 곳에 주방 도우미로 예정되어있어서 요렇게 예쁜 새요 원피스를 입고 설겆이에 맨발로 물청소까지 했다는 보는 이는 시원했겠지만 품위를 잃어버린 날이었네요 ㅎㅎ

  • 14.07.20 22:02

    어머어머~~
    이렇게 만드는 솜씨라면...
    얼마나 열봉을 해야할런지요...
    짝짝짝!!! 박수치고 갑니당~~^^*

  • 작성자 14.07.21 00:04

    집에 있을 시간이 잘 없어요 맨날 동동거리고 지내다 어제 오늘 간만에 손바느질했지유 열봉하느라 눈이 맛이 갔습니다

  • 14.07.21 07:31

    기막히고 코맥히고 ㅎㅎㅎㅎ못다입으면 내놔요~~담에 손녀크면 줄려고요 ㅎㅎ
    나도 남에옷 못만들어요 그래봣자 몸빼지만요 ㅎㅎ

  • 작성자 14.07.21 09:40

    전 몸빼바지도 못 만들어요~~~~ㅎㅎ
    초이님 판샘 옷 무진장 만들때 저 옷을 다 우짜지?????????라고 했는데
    제가 그 대열에 끼고 보니............다 옷장에 있더라구요~~
    한 번입고 세탁하려면 첫물이라 드라이값이 원단가격의 반이 든다는거 ㅎㅎㅎ

  • 14.07.21 09:34

    원피스 원단 저도 있는데 이쁜 워단인데 뭐만들까 생각만 가득했네요 ..
    정말 이뻐요 ~~
    저는 욕심껏 원단은 사놓코요 토요일날 한개 만들면 많이 만드는거여요 ㅎㅎㅎ

  • 작성자 14.07.21 09:42

    정말 예쁜 원단은 바로 싹뚝이 안되요~~~
    뭘 만들까??고민하다 한해 넘기고..........
    전 요 원단으로 요렇게 원피스 나오고~~~원단 길이만큼이 남아서............
    가방??만들까???무릎가리개 만들까???고민에 빠져있는데
    솜씨가 없어서 아마도 레이스를 품은 무릎가리개로 갈거 같네요~~~
    생각만으로도 행복.............

  • 14.07.22 06:49

    훌륭하세요.
    다 잘 어울리게 정말 잘 만드셨어요.
    늘 열봉중이시더니 요즘 뜸하시다 했어요

    역시 원피스 좋아하시는 작은 거인님께 잘 어울리는 옷입니다.

  • 작성자 14.07.22 07:43

    ㅎㅎ네 정말 잘 어울려요 요케 잘 어울리고 딱 맞는 옷이 6천원짜리라면 믿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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