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습날입니다. 큰언니 생일이라.. 기장님 보시하신 엄청 싸지만 맛있는 케쿠~~
띠 둘러 놓으니 훨씬 좋아 보여요..
밤 늦도록 응원피켓을 만들고 있습니다.
역시 늦은 시간까지 신입생 재롱잔치를 위해 준비해 주시는 법사님들
대망의 재롱잔치날..
오랜만에 광내고.. 찍어 바르고..
기장님들 공연모습
주지스님 축사
n0년 만에 보는 만국기~~
지도법사님등 축하공연
드디어 시상식~~
276기가 신입생 대표로 봉사자의 날 공연에 참가하였습니다. 보이시나요?? 행운권 당첨자를 위한 선물들..
근데.. 테이블도 없고, 떡도 없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였는데 말입니다.
두구두구.. 기다리는 초조함.. 은 없고 우린 어차피 구경하러 온 거야.. 하하호호
신입생에게 따~악 어울리는 재치상
상금으로 먹으려고 했지만 재료비로 소진.. 기장님이 또 보시하시어 모퉁이 식당에서 오랜만에 맛난 삼겹살과 맥주 한잔 캬~~
역시 고기는 누가 구워줘야 제맛..
이상 신입생 재롱잔치 경과보고입니다..
다음까페 좋네요.. 스압은 있을 지언정 사진이 한방에 다 올라간다는..
도대체 사진을 어디까지 올렸나 고민 걱정하지 않아도 되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276기 법우님들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렇게 늦은시간 까지 애 쓰셨기에
대상의 영예를 안을수 있었습니다.
276기와 함께 해온 일원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하는 276기가 되길 서원 합니다.
용천 합장.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