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세계1위 주식을 왜 사야 하는가?

[★조던★]

세계1위 주식을 왜 사야 하는가?

'세계1위 주식을 왜 사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은 주식은 장기투자를 해야 돈을 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른 주식은 단기 투자를 한다는 얘기인가?

나는 그렇다고 본다.

그렇다면 세계1위 주식을 장기투자하면 돈을 버는가?

나는 그렇다고 본다.

그래서 세계1위 주식과 세계1위가 아닌 세계1위 주식과 그 외주식으로 나누고 세계1위는 장기투자, 세계 1위가 아닌 그외 주식은 단기투자로 본다.

그렇다면 왜 세계1위 주식은 장기투자이고 그 외주식은 단기투자인지 생각해보자.

이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본인들이 생각하는대로 투자를 하면 된다.

일단 세계1위 주식을 얘기할 때 2018년 현재 애플이 세계 1위 주식이다.

무엇이 세계1위 인가?

시가총액이 세계1위이다.

그러니 어떤 부문 세계 1위 이런 것 다 필요 없고 그냥 시가총액 기준 세계1위가 세계1위라고 보는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애플이 세계1위이니 애플만을 사라는 얘기로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

애플이 시가총액 1위에서 떨어지면 애플을 살 필요가 없다.

다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온 기업의 주식을 사면 된다.

그렇다면 굉장히 많이 바뀔 것 같은데 사실은 1990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GE, 마이크로소프트, 엑손모빌, 애플 단 4개의 기업밖에 없었다.

굉장히 심플하다.

물론 2007년 1분기에 잠깐 중국의 페트로차이나가 1등을 한 적이 있지만 바로 내려갔다.

그래서 세계1위 주식이 바뀔 때 아마도 실적 발표일 이후 바뀔테지만 바로 바꾸는 것보다는 2분기 연속 세계1위를 찍었을 때 바꾼다던지 등의 본인만의 기준을 잡는 것이 좋다.

1. 왜 세계1위 주식은 장기투자를 하면 돈을 버는가?

세계1등 주식으로 부자되기(수정)

http://cafe.daum.net/jordan777/Bm2o/736

1990년 ~ 2018년 현재까지 약 18년간을 추적 조사해보니 1억 원을 투자했을 때 애플의 219달러 기준 150배의 상승이 있었고 1990년 원화의 환율이 719원이었는데 2018년 1136원을 기준으로 환율차이도 약 37% 더 떨어졌다.

그러므로 한화로는 220배 가까이 올랐다는 것이다.

이것은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등도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를 기준으로 봤다.

그러니 사고 팔지 않고 장기간 보유했을 경우 세계1등의 주식은 오른 증거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좋지 않다고해서 사고 팔고 하지 않고 그냥 꾸준히 보유했을 때 엄청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2. 주식의 시가총액이 늘었다.

그렇다면 세계1위 주식의 시가총액이 왜 이렇게 많이 올랐는가?

그것은 주식시장의 파이가 꾸준히 늘었기 때문이다.

이 자료는 제레미시겔 교수의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책에서 발췌를 했다.

1802년 조선 순종때다.

이 때 1달러의 주식을 샀다면 2006년 현재 70만 배의 상승이 있었다는 얘기다.

다른 투자상품과는 질적으로 다르게 많이 올랐다.

그렇다면 근거는 무엇인가?

바로 연수익률 6.6%의 복리 때문이다.

6.6%의 복리로 200년을 돌리면 70만 배가 커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도 가능한가?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GDP생산능력은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래서 매년 우리나라도 GDP가 늘어나는 것 아닌가?

올해 2.8%가 증가했다면 이만큼 늘어났다는 얘기다.

한 때 우리나라는 10%가 넘는 성장률을 30년 가까이 했다.

IMF때 빼고 마이너스 성장을 한 때가 최근에 있었는가?

그리고 아래는 세계의 GDP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The World’s 10 Largest Economies by GDP (1960-Today)
http://www.visualcapitalist.com/animation-the-worlds-10-largest-economies-by-gdp-1960-today/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미국의 GDP증가율을 봐야 한다.

시작은 약 500 billions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끝날 때는 얼마에서 끝나는가? 약 190,000 billions에서 끝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1960년부터 2017년까지 60년동안 GDP가 약 380배 늘었다는 얘기 아닌가?

중요한 것은 380배 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제레미시겔 교수의 표가 의미하는 바도 알 수 있다.

돈의 가치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실물인 주식이나 채권의 가치는 계속 늘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주식은 매년 성장을 하는 것이다.

성장을 하면 성장을 하는만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만큼 실물의 가치는 높아지는 것이다.

 

이것을 봐도 매년 대률별 시가총액은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주식을 산다는 것은 미래에 가치가 늘어나는 자산에 투자한다는 말과 같다.

3. 믿을 수 있다.

우리가 주식투자를 할 때 가장 꺼려지는 것이 있다.

무엇인가?

공포에 직면하는 우리의 본능 때문이다.

줄리앙 사블레스크(Julian Savulescu)가 인간의 진화적인 측면을 얘기한 것이 있는데 인간의 도덕적 행동은 10만 년전에 끝났다는 것이다.
인간의 도덕적 행동은 10만 년전 수렵, 채집시절에서 멈추었다고 한다.

그러니 인간은 단기적인 예측만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왜 그런 인간은 단기적인 예측만이 가능할까?

예를들어 인간이 숲에서 후두득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나를 잡아 먹으려는 사자인지 아니면 순한 양인지 알 수 없다.

그런데 만약 후두득 하는 소리에 뛰지 않고 사자인지 양인지를 확인한 다음 뛰었을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런 유전자를 가진 원시인은 이미 사자한테 잡혀 먹고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수렵채집을 거쳐 살아남은 인류의 유전자는 거의 후두득 하는 소리에 남들이 뛰면 바로 뛰어야 하고 남들보다 더 빨리 뛴 유전자만이 살아 남았다.

그래서 오늘 주가가 오르면 주식이 따블에 따따블 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오늘 주식이 떨어지면 상장폐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주식이 오르내림에 있어서 멘탈이 무너지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 것이다.

내가 A란 주식을 샀다.

그리고 1년 정도 투자했더니 운 좋게 40% 가량 올랐다.

그런데 오늘 주식계좌를 열어보니 어닝 쇼크(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상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상황, 혹은 그러한 상황때문에 오는 주가 하락)가 나서 -20%가 빠지고 있다.

이 때 무슨 생각이 드는가?

이러다 상장 폐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렇다.

우리는 사블레스크의 말처럼 아주 단기적인 예측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주식도 떨어지면 믿지 못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는 믿겠는가?

아니다. 믿지 못한다.

반도체 가격만 떨어지면 실적이 나빠질텐데 삼성전자라고 천년 만년 가겠는가?

한 때 세계1위엿던 GE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주식이 10배 올랐다.

기록적인 상승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4차 산업혁명에서 밀려 주가가 외환위기 수준까지 밀리고 있다.

상장폐지를 걱정해야 할 정도다.

그러니 어떤 기업을 믿는가?

믿을 수가 없다.

워렌버핏을 비롯한 투자의 대가들은 오래 주식투자를 하면 주식이 반드시 오른다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들이 똑똑하니 좋은 주식을 사고 그 주식이 안 좋아질 것 같으면 팔아서 손실을 회피하니 그런 것이다.

그런데 나는 개미이고 나는 당신들보다 똑똑하지 못하다.

그러니 내가 산 주식을 내가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주식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 주식이 언제 위험해지니 팔아야 한다는 신호는 어디서 받는가?

그런 신호도 나는 알 수 없다.

그런 신호를 감지할 능력도 없을 뿐더러 주변에서 나에게 조언할 사람도 없다.

증권회사 직원? 은행 PB 그 사람들이 그렇게 똑똑했으면 자기들이 부자가 되었지 왜 그 사람들이 나에게 사라 마라 하는가?

즉 어떤 주식을 고를 역량도 없고 어떤 주식이 나빠졌을 때 조언자도 없고 게다가 어닝쇼크라도 나면 바로 파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이것은 내가 산 주식을 근본적으로 믿지 못함에 있다.

그러니 장기투자 하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것은 믿을 수 없는 말이 된다.

그리고 그런 주식을 장기투자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위험신호를 감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계 시가총액 1위 주식(현재는 애플이나 애플 그자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은 믿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자산가치는 매년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으로 화폐의 가치는 떨어진다.

그러니 세계1위의 주식의 가치도 따라서 올라간다.

이것만큼은 믿어야 한다.

그래서 공황이 오더라도 일시적으로 떨어지나 결국은 상장폐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재상승한다는 것은 믿을 수 있다.

그것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그러니 믿을 수 있다.

개인의 지성이 모여 주식을 산다.

그런면에서 세계 1위의 주식은 세계인이 가장 살만한 주식이라 생각해 많이 산 주식이다.

이것은 현재의 가치도 미래의 가치도 다 포함된 가치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믿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실적이 안 좋아 떨어질 수는 있다.

그래서 어닝쇼크가 4분기 연속으로 날 수는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만약 세계1위 주식이 어닝쇼크가 4분기 정도 났을 때 세계2위 주식이 어닝서프라이즈를 4분기 연속으로 해서 1위를 꺾고 1위를 탈환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는가?

간단하다.

바로 세계1위 주식으로 갈아타면 되는 것이다.

즉 내가 워렌버핏처럼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지지 않았고 어떤 주식에 투자할 때 30년간의 보고서를 죄다 읽어보고 투자하지 않았고 그 기업을 탐방하지도 않았으며 그 기업의 CEO는 만나 본적도 없고 내 주변에는 워렌버핏과 동업하는 찰리멍거도 없다. 물론 수 백만 달러를 주고 고용한 애널리스트도 없다.

그런데 그 기업이 1위에서 2위로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갈아타면 된다.

얼마나 심플한가?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장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가지고 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허투루 쓸리 없지 않은가?

그렇다.

그러니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세계 10위 쯤 되는데 전자기업중에서는 1등의 기업이다.

어닝 쇼크가 났다.

팔아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믿을 수는 있는가?

성장은 제대로 할 수 있는기업인가?

떨어졌다 올라갈 것인가?

그리고 언제 팔아야 하고 언제 사야 하는가?

10년 후에는 살아남는 기업인가?

장기투자를 해도 괜찮은가?

내가 주식을 사기로 한 판단은 옳았나?

현재 이 사업이 안 좋아지는 사업영역은 아닌가?

매출이 줄었다는데 혹시 성장이 둔화 되어서 미래가치가 없는 것은 아닌가?

이런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있다.

결국 이런 질문은 무엇인가?

믿을 수 없다는 얘기이다.

믿을 수 없다는 것은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는 얘기이고 세계의 GDP는 올라가도 내가 산 주식은 안 올라갈 수 있다.

왜 이런 고민을 하는가?

내가 투자를 한 것은 어떤 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판단 근거가 떨어진다.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지수에 투자를 하면 된다.

S&P500, 나스닥, 코스피200 이런 것 말이다.

특히 S&P500이나 나스닥은 무엇인가?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를 사는 것이다.

미국이 성장한다는 믿음 말이다.

S&P500은 미국의 기업 500개를 묶어 이것을 지수화 한 상품이다.

그런데 이 상품중 주가가 심하게 떨어지는 기업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바로 퇴출을 시키고 다시 주가가 올라가는 기업을 넣는다.

그런면에서 S&P500이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다.

왜냐하면 나스닥에는 상장폐지가 되기 전까지는 계속 나스닥에 있는 기업들이 있고 그 기업들이 나스닥 지수를 끌어내린다.

그러니 나스닥 전체를 놓고 보면 수익률이 S&P500 보다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도 코스피보다는 코스피200 이렇게 기업을 한정 짓는 것이 좋다.

그래야 수익률이 안 좋은 기업은 퇴출시키고 수익률이 좋은 기업은 집어 넣으면서 전체적인 수익률이 올라가지 않는가?

그런데 나는 S&P500 보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더 낫다고 본다.

왜냐하면 우선 1990년부터 2018년 현재 S&P500 지수는 28년간 9배 올랐다.

물론 배당을 집어 넣는다면 이것보다는 더 올랐다.

그래도 세계1위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덜 올랐다.

220배 올랐으니 말이다.

다음으로 S&P500에서 종목 상품군중 안 좋은 기업이 있을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스탠드앤 푸어스에 있는 애널리스트나 전문가가 기업을 넣고 빼지 않는가?

그렇다.

그런데 세계1위 기업은 누가 1위를 끌어 내리는가?

세계에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다.

꼭 세계 1위 주식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2위 주식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이 산다면 시가총액 1위기업보다 가격이 더 높아져 1위 주식을 추월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그러니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1위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간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세계1위 주식이 안 좋아졌을 때는 1위에서 내려오게 마련이다.

그것은 종합적으로 안 좋아진 것이다.

현재 가치, 성장성, 미래가치, 판매량, 가입률 등등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 판단하여서 그것이 가격에 매겨지기 때문이다.

결국 S&P500보다 세계1위 주식이 안 좋아졌을 때 더 빨리 주가에 반영이 되고 반대로 좋아졌을 때 더 빨리 반영된다.

결국 이러한 모든 것이 모여서 믿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믿을 수 있다는 말은 한 마디로 그 주식을 사면 장기간 보유하면 오를 수 있다는 말이 되고 혹시나 중간에 안 좋아졌을 때는 반드시 안 좋아졌다는 신호(시가총액 1위에서 2위로 미끄러지는 현상)가 오니 그 때 팔면 된다.

4. ETF가 많아졌다.

ETF가 무엇인가?

지수화한 상품을 말한다.

사람들은 공황을 여러번 겪으면서 시티그룹과 같은 기업이 2008년도에 99% 떨어진 것을 보고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한 것을 보앗다.

즉 개별적인 기업은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FAANG등과 같이 4차 산업혁명 기술테마주 묶음과 같은 ETF 지수상품을 팔았다.

주로 누가 샀는가?

개인들도 많이 샀지만 기관들도 많이 샀고 장기투자를 하는 국부펀드도 많이 샀다.

국부펀드는 주로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같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연금펀드들이 많다.

이들은 왜 장기투자하는가?

위험한 곳에 투자하고 사고 팔고 하지 않는다.

주로 안전한 곳에 투자하여 꾸준하게 주가가 올라가고 배당이 나오는 상품을 선호한다.

그런데 가장 안전한 주식이란 어떤 주식인가?

안정적으로 매년 꾸준한 그래프를 그리며 올라가는 그런 주식을 말하는가?

어떤 근거에서?

그냥 그래프만 45도 각도로 매년 안정적으로 올라가면 그것은 안정적인 주식인가?

아니면 PER가 낮은 기업?

ROE가 낮은 기업인가?

그렇지 않다.

성장성이 있고 배당도 주면서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기업을 말한다.

그래서 웬만한 ETF에는 세계 시가총액 1등 주식이 꼭 들어가 있으며 이들이 많이 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냥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은 개별종목으로도 많이 산다.

그래서 위기에도 잘 팔지 않기에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번에 애플이 어닝쇼크가 났을 때도 당일 6% 정도 떨어지기는 했지만 다른 기업들이 쇼크 났을 때 15% 떨어지는 것은 기본인 것을 봤을 때 위기에 덜 떨어지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애플주가 4년 만에 최대폭 하락, 6.6%↓…버핏도 4조원 증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526301

그런데 4년 만에 최대 폭 하락이 겨우 6.6%이다.

이것이 장기투자를 하는 국부펀드 등이 많이 투자를 해서 그렇다. 

여러 면을 종합해 보았을 때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

그런면에서 반대로 세계 1위 기업을 제외하고는 어떤 기업도 믿을 수 없다.

그래서 세계 1위 기업 이외의 기업은 항상 파는 것을 염두에 두고 단기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

물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장기투자를 하는 것은 말리지 않는다.

사고파는 것보다는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돈을 더 벌었으므로 말이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없다.

내 안목을 믿지 못하며 어느 기업에 투자를 할 때 개별 기업에 대해서 깊고도 넓게 파악아 안 되었으며 미래를 분석할 통찰이 부족하고 현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1위 주식을 빼고는 믿지 못해 단기적으로만 보고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인생은 단짠단짠]

주식을 장기투자해야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danida]

잘 읽었습니다.

[판쵸쨩]

잘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200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기는 습관!]

고맙습니다

[지져]

잘 읽었습니다

[오늘보다나은내일]

잘 읽고 갑니다~^^

[자유불곰]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daniely]

감사합니다.

[보문산]

감사합니다.

[미련 곰탱이]

감사합니다

[강력반형사]

1위 1위 새롭내요

[럽이즈]

주식완전초보인데 장투가 답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자폴리]

감사합니다~

[king of taurus]

감사합니다!

[pmmm]

좋은 글 고맙습니다

[파미르]

감사합니다.

[SKYS]

감사합니다

[Yalo]

감사합니다

[프리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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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itto]

잘읽었습니다

[너와숲길]

감사합니다.

[아짜아짜^^화이팅!!]

감사합니다

[김태식]

감사합니다

[히어로]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