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의 탄생 배경은 구글 애플 넷플릭스 유튜브 등등 공룡 플랫폼 회사들이 자행하고 있는 독점 이익 창출의 횡포를 막고 우리들의 권리 및 수익을 지키고자 시작되었습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우리가 인터넷, 핸드폰의 여러 정보와 기능을 이용하려면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있는 거대 회사들이 미리 진을 치고있는 PLAY STORE에 들어가서 어플을 다운을 받아야 합니다. 어플을 통해서 핸드폰의 모든 기능이 작동하게끔 되어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들이 원하는 일정 수수료 및 통행세를 내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공룡 플랫폼 회사의 노예가 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에 KOK PLAY는 1천조원 규모의 세계 콘텐츠시장에서 제조자의 권리를 보호함과 동시에 소비자인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생산되어 세계 시장에서 유통되는 콘텐츠는 K POP을 위시하여 K FOOD 및 K Culture 전반에 걸쳐 KOREA의 위상이 대단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이 만든 오징어게임의 유통과정에서 보듯이 수익금의 대부분은 넷플릭스가 독점하였습니다. 이 시장을 우리들의 먹거리로 만들자고 함이 KOK PLAY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만든 영화, 음악, 게임을 즐기면서 우리가 돈을 벌자는 것이죠.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공룡기업으로부터 다운로드 받고 돈을 내고 사용하던 것을 앞으로는 KOK PLAY를 통해서 돈을 벌면서 K Culture, K Music, K Movie, K Game을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플랫폼 회사들이 어떻게 독점적 지위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지금은 이미 커져버렸으니까 우리가 간과하고 지나치지만 그들의 재산은 회원숫자입니다. 회원숫자가 그들의 최고 무기가 되었죠. 이제는 감히 누가 건드릴 수 없는 Face Book, 구글, 유투브, 넷플릭스 등의 회원 숫자가 창출해내는 마케팅 위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이 회사들은 그 많은 회원들이 있기에 광고수입료 콘텐츠이용료 등을 점점 더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십 년 전 만해도 아니 몇 년 전 만해도 대부분의 회사가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회원을 모으기 위해 레퍼럴마켓(Refferal Market)으로 친구초대하기 마케팅을 벌여가며 사투를 벌이던 회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플랫폼 시장은 초보자가 볼 때는 적자 위기, 전문가가 볼 때는 투자 기회인 것입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플랫폼 기업의 성공사례를 들자면 배달의민족, 카카오와 쿠팡이 있습니다. 이들 역시 만년 적자이던 회사에서 성공한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배경이 바로 회원숫자입니다. 배달의민족은 매출이 없어서 한해에 몇백 억 씩 적자를 기록했어도 독일기업에 4조원에 매각되는 회사로, 쿠팡 역시 나스닥에 100조원에 상장되는 기업으로 변신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상품의 질과 기술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새로운 상품은 몇 년이 아니라 몇 달 아니 몇 주 만에 신상품이 또 등장하는 시대입니다.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세상을 지배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적어도 한 세대는 더 플랫폼회사가 지구상에서 재벌로서 자리 매김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지배아래에서 우리는 그저 사용자일 뿐 회원으로서의 권리는 전무합니다. 다시 말해서 돈이 안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돈은 다 공룡기업이 된 구글 애플 유튜브 넷플릭스 카카오 네이버 등 공룡기업이 독식하겠죠.
그러나 우리 KOK PLAY는 조금 다른 플랫폼입니다. 기업과 회원(가입자) 모두가 상생하는 경제체제, 프로토콜경제를 실현시키는 플랫폼입니다. KOK PLAY는 콘텐츠 제조자, 플랫폼, 이용자 모두가 돈을 벌 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를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록체인” 으로 불리는 암호화폐, 가상화폐를 이용한 토큰이코노미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토큰이코노미를 이해하시면 모두가 상생하는 프로토콜경제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아시게 됩니다.
말 그대로 가상이며 암호로 된 화폐,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돈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음식을 주문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우선 고객은 플랫폼을 통하여 주문을 하고 배민토큰으로 결제를 합니다. 배달라이더를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려면 고객은 배민토큰을 미리 구매해야 합니다. 음식점도 라이더도 플랫폼을 통하여 토큰을 받습니다. 음식점이나 라이더는 수령한 토큰을 일반 화폐로 교환하기위해 거래소에서 토큰을 판매합니다. 그러나 토큰 가격이 오르고있다는 사실을 안 음식점이나 라이더라면 토큰을 판매하는 것의 물량을 조절하고 보유량을 늘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법정화폐로만 받던 식자재상에서도 토큰으로 달라고 할 것입니다. 배민토큰의 수량은 한정적으로 발행된 것이니까 가치가 점점 더 상승하게 됩니다. 토큰으로 주문을 하던 고객도 전에 사놓은 토큰의 가격이 올랐으니 이제는 적은 수의 토큰으로도 음식값을 결제할 수 있고 음식점도 라이더도 플랫폼도 식자재상도 더욱 토큰을 모으고 아끼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토큰 가격이 오르면서 다 함께 돈을 버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KOK 토큰도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플랫폼인 KOK PLAY는 콘텐츠 개발, 토큰 채굴 시설 및 환경 조성을 담당하고 회원인 우리는 Frontier로서 회원을 더 많이 늘리는 일을 합니다. 그야말로 마케팅분야를 담당하는 것이죠. 직접투자를 하고 회원모집을 하는 것입니다. 앞서 모든 공룡 플랫폼 기업들이 했던 레퍼럴 마켓으로 합니다.
회사에서 당연히 보상을 해줍니다.
그 보상이 법정화폐가 아닌 가상화폐, 암호화폐로 불리는 토큰을 줍니다. 원가도 거의 들어가지 않는 토큰을 보상으로 줍니다. 법정화폐로 보상을 해준다면 돌려막기 폰지사기가 될 수 있습니다만 암호화폐로 보상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투자한 돈은 전혀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회원에게도 스스로 채굴하여 자산을 늘리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회사의 자산건전성과 존립여부에 대해서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투자한 자금은 메이저 암호화폐인 BTC, ETH, USDT로 투자되었고 그 가치가 상승하여 회사가 실로 몇배의 자산을 늘리는 효과를 이미 가져왔습니다. 이미 회사가 벌어놓은 돈과 앞으로 벌 돈이 많기 때문에 돌려막기가 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절대로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JP모건이 인픞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보다 BTC를 선호하는 것은 왜일까요. 그 외 많은 기업들이 이미 BTC를 재정에 편입해 놓고 있습니다.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수많은 금융전문가들의 예측과 판단은 미래 경제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토큰이코노미를 통해서 프로토콜경제로 가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세상이 바뀔 때 기회가 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합니다.
기존의 플랫폼에 가상화폐를 결합한 새로운 프로토콜 KOK PLAY에 투자하는 것은 영웅까지는 아니라도 여러분이 3대에 걸쳐서 부자로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를 때가 기회입니다. 선점이 중요합니다. 기회를 잡느냐 마느냐 선택은 귀하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KOK PLAY 돈벌기'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2a86bI851ucI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박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