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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국 후 기 ▒ 중국생활 그리고 어학연수...
하맨 추천 1 조회 3,364 10.02.28 15: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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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8 15:46

    첫댓글 긴글 잘보았습니다.많은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중국 이야기 시간나시면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10.02.28 15:53

    하얼빈 빙설제이야기는 수없이 들었지만...이런 사진은 처음이에요.. 정말 멋지네요!.. 글구..어학연수 이야기.. 좋은 경험이시네요.. 어학연수 가시는 분은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 10.02.28 15:57

    나 역시 중국어를 배우려고 하는데..
    3개월 학원에 다녔지만..
    학원을 나오면 다 잊어 버리고..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0.02.28 16:02

    사업이건 여행이건 참으로 피부에 와닿는 좋은 글 입니다....아는단어 총동원 해서라도 내생각이 현지인에게 통할 수있고 또 그들이 하는 대답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님의 말씀대로 한마디라도 더 배우려면 한국인이 없는..조선족이 없는...아니 발길이 덜 닿은곳이 아무래도 유리하겠지요.......교훈 되는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0.03.01 08:25

    글 그리고 그림 잘보았읍니다 ..언어는 정말 문제인데....이제는 좀 뻔번해져서 중국 아무곳이나 가면 그냥 난 한국말로 물어봄니다 그들이 알아들으면 다행이고..모르면그만이고..언어는 적당히 포기했읍니다 막상 포기하니 오히려 편해지는것도 있읍니다..그래도 장사는 잘 하고 있읍니다...지나가는 한국 젊은이들 언어를 잘하는데 ..그 젊은이들을 찻아서 적당히 그들과친하게 지내면 언어는 그냥 통과되더라구요 ..그대신 ..인생이야기등..그들을 즐겁게 해주고 하면 언어는 해결 되더라구요..

  • 10.03.01 09:29

    이번 옌타이 가기전 6 개월간 나름대로 중국어 열심이 공부햇습니다만 ...막상 현지에서 실습해보니 기대만큼 성과가 좋지않더군요...성조가 조금만 틀려도 제말을 못알아듣고 중국인이 하는 말은 거의 이해불가능 ..."칭자이 슈오 만이디알"만 계속 했구만요...그래도 안한것보다야 나은지 중국에서 혼자라도 굶어죽지는 않겟다는 생각은 들더군요..누구말마따나 5년만 젊어도 어학연수함 해보고 싶군요...좋은글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연대 루동대학교에서 6개월 어학연수받고 이번 2월17일 귀국했습니다.
    처음엔 의욕적으로 공부를했는데 거기 한국학생들 60명정도 있었는데 매일 술먹고 수업도 안가게 되더군요
    외국어 공부는 한국사람 없는곳으로 가서 공부하는게 정말 좋을것 같아요 혼자 열심히 하는 학생도 있지만 아무리 옆에서 술먹으러가자고 꼬셔도 이겨낼 자신있으면 한국사람 많은곳도 상관없고요 아참!! 먼저 공부하러 가시기전에 한 6개월정도는 학원다니면서 성조 단어 많이 외우고가는게 도움이 엄청 될듯합니다.단어 만이알면 장땡입니다
    처음에 중국선생님들 중국말로 가르치는데 못알아듣다보면 나중에 공부의욕 떨어져서 공부하기가 싫어져요

  • 12.10.18 13:40

    공감합니다 감사!

  • 10.03.01 17:55

    아주 유익한 글입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오늘 중국으로 간다니 아쉽군요. 그런데 어학이건 뭐건 자기 할 나름이지요. 열심히 한다면 어느 곳이든 상관있겠습니까 다행이 나이가 먹어 젊은이들이 함부러 술먹으로 가자 여자만나러 가자 할 입장은 아니니 좋은데 그만큼 머리가 굳어졌으니 문제긴 하군요 한 1년 어학연수를 받을 까 생각만 있긴 합니다 만

  • 10.03.01 20:47

    2006년에 하얼빈에 계셨다면 만났을수도 있었는데....저도 중국어 공부한다고 하얼빈에 있었거든요.올해 47살인데 저도 당연히 회화 위주로 공부 했는데 주변에서 한번 시험보라고 해서 고급 따 버렸습니다.그리고 제가 할 애기는 아닌데 중국어 공부하실때 어느정도 성조 개념이 생기게 되면 그 다음부터 그냥 중국애들 하는 말을 흉내내시는게 가장 쉽게 중국어를 배우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예를 든다면 8원이라고 말할때 중국어로 빠-콰이(일성-사성)인데 실제로 중국애들중에 일성 -사성으로 발음하는 애들 거의 없거든요.앞의 빠을 알성으로,뒤의 콰이를 사성이나 경성으로 발음하는데 우리 한국인들은 책에 나온대로 일성-사성으로 ..

  • 10.03.02 10:14

    개인적인 생각은 중국에서 머물면서 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은 좀 위험한 발상이아닌가 생각 합니다 특히 소무역이목적이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중국 동아리를 가입해서 중국통 사람들과 호흡하며 배우는 방법이나..그리고..언어보다는 거래선개척이나 소무역 본연의업무를 ..좀더 치밀하게 계획하여 일하시는것이 더 유익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일본 미국 ..유럽등 소무역의 형태가 수없이변화하는데 한나라 언어에치중하는건 좀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 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0.03.02 22:50

    남의나라 언어 배우는 것이 매우어렵다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배우면 바로 써보면 좋으련만 ..그러면 현지에서 배우고 생활하는 것이 훨씬좋겠지요?? 여건만 된다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0.03.03 07:10

    제 글에 많은 관신 감사드립니다.사실 중국어가 눈에 익은 한자가 많아 배우기 쉬울꺼라 예상했지만.../박현님/도 하얼빈에 계셨군요.전2007년도에 있었어요.말씀대로 어느정도 기본이 되면 현지인의 발음을 모방하는게 저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가끔 동북 사투리 쓰는데 중국인들 되게 좋아라하고 금방 친해졌었습니다./여울목님/중국에서 어학연수 하면서 사업 준비(적응기간)를 하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물론 중국쪽에만 올인하시는 분에 한해서...제가 주로 하는 일이 오디오쪽이라 일본을 가보고 싶지만,역시 언어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 10.03.17 16:58

    좋은 글 고맙습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

  • 10.03.23 21:03

    재야 고수횽님누님들 어르신들과 이렇게 젊은 열정을 가진 한국의 10,20,30,40대 분들이 있어 한국은 당신은 발전할 수 있는 듯합니다. 제가 20대때에도 유럽을 단독여행하면서 정말...현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면 좀더 나은 미래와 꿈을 위해...결심을 해봅니다....

  • 10.05.19 18:05

    좋은글 감사 합니다.하얼빈 어디로 가셨는지요.혹시 그곳 전화번호라도 알수 있을까요.저도 이번에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하얼빈으로 연수 오라고 해서요 하얼빈은 처음 가는 곳이라 걱정도 되구 연태나 청도 가려니 공부 안하고 놀것만 같구 그러네요.(경비 문제도 있구)...선배님 그쪽 연수 과정 애기좀 더 들어 주시면 안될까요.아무튼 도움 받고 갑니다.

  • 10.05.19 20:28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빙설제 정말 멋지네용....

  • 10.07.31 19:00

    좋은 감정과 개인의 이야기입니다, 나도 동감이,, 나는 사천성 성도에 10개월 있었기에,,
    나는 지금,, 중국 관련 여행사를 꿈꾸고 있는데 연락한번 주세요,,
    서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눕시다,,

  • 10.08.28 01:26

    아~~그렇구나...저에게 아주 필요한 정보였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10.08.30 01:31

    일탈을 꿈꿀 때 문득 들러서 좋은글 보았네요.정말 인생 멋지게 사시는 분이네요 저도 그나이 때 미국으로 아이들 데리고 떠날려고 했었죠.미국 사시는 저희 친정어머니 강력 반대(가족은 함께해야한다며)로 물거품....그후 10년이 지났네요. 이제는 중국으로 어학연수 가고 싶은 꿈만 꾸고 있어요. 아직은 부자유해서.... 그런 용기와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꿈은 이루어지리라!!!

  • 10.09.04 19:32

    글의 내용과 사진 모두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직접 현지에 가서 언어를 배우고 싶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저 또한 마찬가지로. 그래서 집 주변에 있는 학원에 다닌지 벌써 3년이 넘었답니다. 학원 쉬는날이 다가오면 두려울 정도로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 중이지요.. 언젠가는 내 꿈을 펼쳐야지 하고 항상 설레는 맘으로 배우고 있답니다. 여러분 끈기를 가지고 뭐든 해보자구요!!!

  • 11.10.14 00:04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2.10.23 13:26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3.03.22 10:15

    뒤 늦게나마 읽었네요.. 용기가 살작 나지만
    어깨 짊어진 짐이 발목을 잡아 당기네요 ㅡㅡ;

  • 13.04.29 15:46

    저는 간수성 장예라는 곳에서 일하려합니다
    그래서 어느쪽에서 중국어 공부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곳에서는 중국어가 70%만 통한다네요
    란저우에서 500키로 떨어져 있다는데
    란저우가면 공부할대가있나요
    예을들어 这个什么을 쩌거거짤라 이렇게 발음
    한답니다

  • 13.05.11 14:45

    1년2개월 동안 연수후 중국어가 어느 정도 느셨는지...

  • 13.11.29 09:35

    맞습니다. 그나라의 언어속에는 관습,문화,사회제도등등이 다 녹아 있기 때문에 그나라를 알려면 제일먼저 언어를 습득해야 할것같아요. 저도 중국어를 6년째 가끔 ㅎ 공부하는데 혼자 하다가 과외도 받아보다가 아직도 멀었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4.02.12 15:24

    긴 글 잘보았 습니다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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