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는 일자형을 사용해요. 잘때는 팬티형을 하고요..밤에는 아무래도 양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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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되더군요... 사용법을 올리고 싶은데...사진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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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디에서 보았는것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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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았거든요.. 그대로 해 보니까 정말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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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형의 양 찍찍이를 살살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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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 두개를 밖음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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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형에 붙인후.. 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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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꼭,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이.. 찍찍이를 내가 해본결과... 하기스 골드가 젤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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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하면.. 몇번 찍찍이를 재활용해도.. 끄떡이 없어요.. 팬티형에서 떼어낼때도 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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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으로는 찍찍이보다는 테프에 가까운 경우도 있고.. 한번붙이면..나중에 종이까지 떨어지는 제품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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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골드가 좋더군요. 한번 만들면.. 5일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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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은 10개월부터 했거든요.. 지금 18개월이니.. 잘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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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12.7kg이거든요. 마르지 않고.. 허벅지도 좀 굵은편인데..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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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버스타고 나가는 경우 말고는 외출시에도 하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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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짓을 그만해야지.. 편티형만 해야지..하면서도.. 가격면에서의 유혹땜에 계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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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78개에 만원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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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쩌다가.. 옆으로 세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잘못착용했다든가..양이 너무 많아서 옆으로 세는 경우가 있지만.. 그럴경우.. 빨면되니까.. 별로 힘든것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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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린베베 기저귀가 너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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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땜에 저렴한 기저귀를 몇번하다가.. .. 엉덩이가 젖어 있고 해서.. 크린베베 유혹을 쉽게 버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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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 맘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맘을 위해서 함~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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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도 잘하고 있으니...함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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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저귀마다 찍찍이를 계속 박음질 하는 건가요? 그럼 매일 매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알뜰 맘 이시네요...저도 울 딸 5개월 인데 크린베베 중형 쓰다가 거버 천 기저귀로 오늘 부터 바꿨답니다.종이 기저귀때는 몰랐는데 울 딸이 한번에 제법 많은 양을 쉬~~하네요...커버가 젖으니...계속 천기저귀를 쓸수 있을 라나...지금 세탁기 돌리는 중이랍니다.
찍찍이 만드는것요..매일하지 않고요.. 필요한 것 두개정도 만들면..5일이상 사용하거든요. 혹시...필요하면..사진 찍어서 멜 보내어 드릴께요^^; 말주변이 없어서요..ㅜ.ㅜ
선물용으로 들어온 하기스 골드 팬트형은 아까워서 외출시만 사용하고 있는데,님은 다 쓰고 나서도 넘 유용하게 사용하시네요.. 저도 찍찍이 만들고 싶어요... 저두 사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진맘님, 사진 보내주시면 고맙지요. 궁금해요. ^^
찍찍이 두개를 붙여서 하나로 만드는 방법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저두 그렇게 써봤었는데.....그러니까 총 4개가 있어야 하는거죠..그래서 두개를 하나로 박음질해서 만들어서 양쪽에 하나씩 붙여서 사용하는거....아이디어는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