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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해병대 군가 모음]
바다가 그리운 사람 추천 0 조회 182 06.08.24 13: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

해병대 군가 모아봤습니다

혹시..해병대 나오신 분들 계신다면
흠... 추억을 펼쳐보세요!!

가사 내용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원하시는 곡 플레이버튼 클릭하세요!!)
- 띵깡 -


 

해병대가(윤용하 사, 이혁 곡 )                                        

1) 동해의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저녁 바다 밀물의 파도를 타며 
    가는 곳마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오 ~ 아느냐 대한 해병대

2) 오늘은 푸른바다 잠베개 삼고 내일은 산골짝의 적을 찾아서 
    오랑캐 무찌르자 불타는 의기 오~ 보아라 대한 해병대

3) 새파란 거친 물에 이 몸을 닦고 향기로운 이땅의 피를 받아서 
    충무공의 그 모습 전통을 이은 오 ~ 그 이름 대한 해병대

 

나가자 해병대(신명철 사, 김형래,이병걸 곡)                       

1) 우리들은 대한의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 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2)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맹호
     바람아 불면 불라 노도도 친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한 해병혼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3) 백두산 봉우리 폭풍이 불고 태평양 검은 구름 굽이치어도
     우리의 젊은 피가 약동하는 곳 원한의 삼팔선도 부서지리라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대한해병대(전종엽 사, 복기호 곡)                                    

1) 검은 얼굴 아래서 반짝이는 건 귀신잡는 해병의 용맹스런 눈
    거센물결 가르는 구릿빛 팔뚝은 내 나라 지키는 선봉장의 힘
    상승불패 해병의 영원한 전통 우리는 이어간다 대한해병대

2) 거친파도 헤치며 다짐하는 건 자랑스런 해병의 역사와 전통
    진흙밭을 뒹굴며 웃고 있는 건 무적의 사나이가 되고 있다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끝없이 이어간다 대한 해병대

 

우리는 해병대(박흥선 사, 김영방 곡)                                   

1) 보아라 장한모습 우리는 해병대 출동 명령 떨어지면 무찔러간다
    어느 곳 가든지 승리의 용사 우리는 자랑스런 팔각모 사나이   

2) 아느냐 소수정예 우리는 해병대 거센파도 헤쳐가는 무적의 사나이
    찬란한 혼을 이은 해병대 용사 우리가 있는 한 승리뿐일세

3) 나가자 힘찬 열정 우리는 해병대 정의와 사랑으로 뭉친사나이
    필승의 신념으로 적진을 향해 내조국 위하여 목숨 바치리

   아 우리는 대한의 아들 우리는 최강부대 대한 해병대

 

의로운 해병대(신영덕 사, 복기호 곡)                                 



1) 이 세상 못난이들 쉬운 길 편한곳 찾아갈대 팔각모 해병대원
    거친바다 험난한 곳 헤쳐간다 내 또래 젊은이들 뛰다 숨차면 물러서지만
    우리는 물러설 곳 없는 의로운 소수정예 대한 해병대

2) 이세상 젊은이들 수영장 스키장 찾아갈 때 붉은 명찰 해병대원
    하늘 다 바다 누빈다 내또래 젊은이들 싸우다 지치면 포기하지만
    우리는 포기할 수 없는 의로운 소수정예 대한 해병대

  더빨리 더높이 해병대 힘든 일 험한 일은 내게 맡겨라
   우리는 최고 인간 최고 군인 아 대한 해병대

 

영원한 해병대(안응선 사 서봉석 곡)                                  


1) 조국의 부름받아 정의와 자유위해 해병대 깃발 아래 젊음을 불태운다
    땀 속에 고된 훈련 눈물도 흘렸지만 팔각모 빨간명찰 우리의 명예란다

2) 파도가 넘실대는 드넓은 바다 건너 눈보라 몰아치는 험준한 산악넘어
    조국의 영광위해 삼군에 앞장서는 무적의 해병대는 민족의 긍지라네

3) 고향에 돌아가도 영원한 해병대로 멋쟁이 여성앞에 수줍음 타더라도
    불의와 부정보면 용감한 사나이 해병대 혼 간직하고 사회의 등불된다

   우리는 누구인가 영원한 해병대 어떻게 살아가나
    더빨리 더높이 승리의 역사 위해 오늘을 산다

 

상륙전의 노래(홍일승 사, 이광은 곡)                                 


1) 충무공 높은 기상 이어 받들어 젊은화랑 맥박이 가슴에 뛴다
    정의와 자유를 길이 지키려 해병은 굳세게 싸우고 있다
    아~상륙전 진격의 싸움 삼군의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2) 날아라 전폭기야 울어라 함포 모함을 떠나면 배수진이다
    빗발치는 탄막을 뚫고 헤치며 성난 바다 험산인들 두려울소냐
    아~상륙전 필승의 싸움 삼군의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3) 장하다 강한 신념 노도를 치고 불바다 헤쳐 나간 인천 상륙전
    중앙청 하늘 높이 올린 태극기 동포는 감격 속에 만세불렀다
    아~상륙전 정의의 싸움 삼군의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인천상륙의 노래(이승하 사 ,윤태종 곡)                              


1) 먹구름 몰아치는 신음의 팔십일간 원수의 이리떼들 총칼이 난동할 때
    자유의 함포앞에 흩어지고 쓰러져 먼동이 트기전에 상륙한 해병대
    태극기 높이들고 돌아온 대한 용사 아~잊지못할 환희의 인천상륙

2) 피구름 덮어 눌린 생지옥 팔십일간 독사의 붉은 무리 살인 강도 판친다
    자유의 반격앞에 발악치다 도망쳐 먼동이 트기전에 상륙한 해병대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대한 용상 아~잊지못할 환희의 인천상륙

 

부라보 해병(이인선 사, 정민섭 곡)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 바다의 사나이 꿈속에서 보는 처녀 나는 너를 좋아해
오늘은 어느 곳에 훈련을 받고 휴가는 어느 날짜 기다려보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도솔산의 노래(이덕근 사,한상기 곡)                                  


1) 하늘의 우룃소리 땅위에 아우성 불바다 피투성이 새우기 몇밤
    이나라 해병들이 명예 걸메고 목숨 내건 싸움터 도솔산일세

2) 아침안개 속으로 햇살받으며 돌가루 먼지속에 그리던 간밤
    땀투성이 얼굴을 들어 볼때에 도솔산 고지고지 발아래 있네

3) 돌바우 벼랑도 골짜기에도 손발의 피땀으로 아로 새겨진
    해병대의 그이름 가실리 없어도 세상사람 잊었소 도솔산 싸움

   오~도솔산 높은 봉 해병대 쌓아올린 승리의 산 오늘도 젊은 피 불길을 뿜는다

 

해병대 행진곡(해병대사령부)                                           


1) 서쪽 하늘 십자성은 별들의 꽃이려니 우리는 꽃피었다 국군중의 꽃이로다

2) 도솔산 흘린 피는 우리의 혈관속에 아직도 뜨거웁다 파도같이 굽이친다

   우리의 가는 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야

 

달려라 사자같이(해병대사령부)                                        


1) 달려라 사자같이 돌진이다 와 와 우리들은 방패없이 바다와 모래에서
    독수리 되어 날은다 저기저기 북녘 언덕 향하여 굳굳이 달리는

2) 새아침 햇빛도 찬란하다 와 와 우리들의 가는 길을 막을 자 누구이냐
    전진 전진이 있을 뿐 저기 저기 저기 북녘 언덕 향하여 굳굳이 달리는

   자랑스런 사나이 오 그 이름 용감한 해병대

 

청룡은 간다(조남사 사, 이희목 곡)                                    


1)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 해병대 얼룩무늬 번쩍이며 정글을 간다
    월남의 하늘아래 메아리 치는 귀신잡던 그 기백 총칼에 담고
    붉은 무리 무찔러 자유 지키며 삼군의 앞장서서 청룡은 간다

2)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해병대 얼룩무늬 번개되어 원수를 친다
    자유 월남 짓밟는 붉은 무리들 청룡이 가는 곳에 어찌 맞서랴
    온 세계의 곳곳에 평화심고자 조국의 명예 걸고 청룡은 간다

 

팔각모 사나이(홍승용 사, 김강섭 곡)                                 


1) 팔각모 얼룩무늬 바다의 사나이 검푸른 파도타고 우리는 간다
    내 조국 이 땅을 함께 지키며 불바다 헤쳐간다 우리는 해병

2) 팔각모 얼룩무늬 귀신잡는 사나이 불타는 적진향해 우리는 간다
    내 겨레 이 평화 함께 지키며 적진을 뚫고 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

 

귀신잡는 해병(김웅천 사, 김영광 곡)                                 


별빛 차가운 달빛 차가운 우렁찬 포성은 승리의 상징이다
귀신같은 우리 해병 적진속을  파고들 때 당할 자 그 누구냐
파도야 전해다오 승리의 기쁨을 산울림아 전해다오 죽어도 한없는
이순간을 별빛 차가운 숨막히는 전쟁터에 귀신잡는 해병

 

영원한 해병(이운환 곡, 복기호 편)                                    


1) 사나이 가슴에 큰뜻 품었다 불사신 그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2) 파도를 어깨위에 둘러메었다 겁없는 그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곤조가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쓰고요,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 아홉 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XXX를 칩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깽판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 빠빠리빠  헤이~ 빠빠리빠
때리고 부시고 마시고 조져라 헤이~ 빠빠 리빠  헤이~ 빠빠 리빠
아침에는 식사당번 저녁에는 불침번에 때때로 완전무장 연병장을 구보하니
이것이 쫄병생활 저것이 신병생활 알고도 모르는게 쫄병인가 하노라
우리 마누라 키가 작아 키가 작아 싹싹하기는
그만인데 그만인데  부엉이 눈깔을 뜰 때면
뜰 때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못 당해 못 당해
yes OK~~ 나는 좋아 좋아 좋아
yes OK~~ 나는 좋아 좋아 좋아
가만히 살짝이 오세요 아프지 않게요. 언제나 수줍은 긴자꾜 우리 마누라~
살 많은 통통 XX  뼈 없는 순살 XX 강원도 비탈 XX  충청도 멍청 XX
경기도 뺀질 XX  전라도 깽깽 XX 제주도 밀감 XX  경상도 보리 XX..

 

 

묵사발가

1) 저 넓은 바다 한가운데 용감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인가 해병대라네
    해병대가 가는곳에 묵사발 있고 해병대가 가는곳에 승리가 기다린다

2) 고무보트 울러메고 어디로 가나 성난파도 넘고 넘어 수색하러 가지
    해병대가 가는곳에 묵사발 있고 해병대가 가는곳에 승리가 기다린다

 

 

서울의 왕대포집

서울의 왕대포집은 해병대의 안식처 서울의 사창가는 해병대의 보금자리
막걸리 한사발에 목로주점 주인마담 해병대의 사랑을 받고  
하루밤 풋사랑에 순아는 울었다오 나 없이 살순 없다고
계급이 쫄병이라고 사랑에도 쫄병이더냐 목로주점 주인마담 눈물의 순아야

내 이름은 순아랍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17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와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님이 고향의 여동생이
보고파서 웁니다

그날밤 그역전 그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순아는 거짓이예요
실패 감던 순아가 다홍치마 순아가 오늘밤도 파티장에서 춤을 춥니다.

순아야~

 

 

시궁창가

길고긴 포항 시궁창 정신없이 헤메어봐도 내마음에 드는 시궁창 죽도 뿐이다
죽음이 다가와도 나는 좋아 보트 타고 페더링하며 살아가리라
깡다구와 의리속에 해병은 살아간다

 

 

세무워카

달동네에 올라온지 열흘밖에 안돼요.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나에게
I Love you You love me 내가 알 게 뭐에요.몰라요 라요 라요 라요 난 정말 몰라요.

극장구경 가자더니 여관방엔 왜 가시나요. 죄없는 펜티끈은 왜 자꾸 당기시나요.
이것만 주면은 취직이 되나요. 좋아요 해볼테면 해봐요 별 맛은 없을 거예요.

워워워 세무 세무워카 해병대만 신는 워카 워워워 세무 세무워카 짓밟힌 내청춘

 

 

동기가

하늘이 울어야만 사나이가 운다는데 그까짓 마음변한 여자 때문에
장래가 만리같은 새까만 해병대가 울기는 왜울어 왜운단 말이냐 이 못난 자식아

외롭고 괴로울때 동기밖에 없다는데 물설고 산도설은 낮선곳에서
기어이 전역하여 돌아갈 사나이가 울기는 왜울어 왜운단 말이냐 이 못난 자식아

어머님에 손을 놓고 달아나는 이자식은 천근만근 무거운 발길을 옮깁니다.
기어이 전역하여 돌아갈 사나이가 울기는 왜울어 왜우냔 말이야 이 못난 내동기야

 

밥탄다

 

배곱픔을 이기자 밥탄다.
불타는 연탄 뜨거운 밥솥
식순아 밥탄다
탄~다 탄다 식순아 밥탄다

 

 

망치부대가

 

내 빰에 뽀뽀하고 해병대에 가신 아빠
훈련이 고되다지요 낙하산도 타신다지요
영자는 걱정이 없어 엄~마가 있으니까
김일성 개새끼래 혼 좀 내어주세요
망치부대 우리아빠 귀신잡는 해병대~

 

 

빳다가

 

빳다도 아구창도 나홀로 씹어 삼키며 시궁창과 화장터를 누비고 다녀도
사랑에는 마음 약한 의리의 사나이 난폭한 해병대라 욕하지마라
오늘도 고무보트에 목숨을 바친 이름모를 영혼들도 알아줄날 있으리라
쓰리라~~~

 

 

여군미스리

 

치~마를 홀랑벗고 팬티도 벗고 해병대에 몸을 바친 여군 미쓰리
때때로 멘스때는 짜증도 나지만 해병대가 원한다면 알몸에 선착순
팬티벗고 선착순 ~~~

 

 

주란꽃

 

이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그런여자 아니면 사랑하지 않으련다.
너를  처음 만난날 여린가슴 행복했고 행복했던 그 순간을 못잊어서 울었다오.
외롭고 괴로운 나를 버리고 사랑찾아 떠난당신 길가에 홀로핀 외로운꽃 그 이름은 주란꽃...

저에게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쁘지도 귀엽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여자 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제 곁에 없습니다 .
왜냐면 다른 사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녀석은 키도 크도 ,돈도 많고 ,얼굴도 잘생긴 녀석이 었습니다.
평소 공부밖에 할줄 모르던 저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결과는 뻔하였습니다 .
그녀석의 주먹 한방에 저는 나가떨어졌습니다.
쓰러진 저를 향해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약한 남자는 싫어요."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하다는 무적해병 , 상승해병, 귀신잡는 해병대에 지원입대 하기로 말입니다.
지옥같은 내무생활과 악마같은 훈런을 하던중 어느듯 첫 일병 정기휴가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길가던 중 우연히 그녀와 그녀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석에게 결투를 신청하였습니다.
결과는 뻔하였습니다 .
무적도와 악마같은 훈련으로 단련된 주먹에 그 녀석은 나가 떨어졌습니다.
쓰러진 그녀석을 감싸고 있던 그녀에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니가 원하던 강한 남자가 되어 돌아 왔노라고....,"
저는 고개를 돌리고 말았습니다 차마 그녀에게 눈물을 보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 살고 있을 그녀에게 이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했었다 , 사랑한다 ,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다라고,....,"말입니다.
외롭고 괴로운 나를 버리고 사랑찾아 떠난당신 사랑에는 약한 해병 그 이름은
주란꽃

정예해병은 죽어서 천국에 갈것입니다 .
왜냐면 지옥에서 살아돌아 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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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4 13:30

    첫댓글 등업게시판에 있던 게시물을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 06.08.24 16:07

    군생활 추억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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