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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길 없는 길, 그 너머에 두고 온 마음...(몽골 여행 후기 1 - 7. 3)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607 08.07.11 04: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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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1 07:53

    첫댓글 부러워요, 그리고 그립네요. 그 광활한 몽골의 초원이 ----. 한 밤 게르에서 나왔을때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던 별들---, 눈썹에 걸린 달하며 솔롱고스(무지개)!!!!!

  • 작성자 08.07.11 12:15

    몽골이란 곳이 그렇지요...? 돌아서자마자 다시 그리워지는 땅...

  • 08.07.11 08:23

    푸른 하늘에 담갔던 손이라서 그런지 손이 매우 예쁩니다. 2차 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며...

  • 작성자 08.07.11 12:19

    불행히도 손만 예쁩니다...ㅜㅜ 여행 가기 전에 짐 꾸리기부터 막연했는데 제 경험으로 터득한 짐꾸리기 요령과 여행 Tip들을 여행 후기 끝내고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2차 여행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08.07.11 08:39

    풀꽃향기님..힘드실텐데..이리도 멋지게 올려주셨습니다. 우리의 여정이 시작되던 날밤 듣던 장작타는 소리..빗소리..얼마나 낭만적이였는지...아 다시가고파라...그럼 2편 기대..만땅!!

  • 작성자 08.07.11 12:28

    심포지엄 끝나자마자 몸살 났는데 누가 자꾸 옆구리를 쿡쿡 찔러서...(그 '누구'님은 지금 무얼 하고 계시나...) 우리 내년 여름 2박 3일쯤 자유여행 한 번 더 다녀올까요...?

  • 08.07.11 11:57

    가고싶었던 곳..가지 못한 아쉬움을 님의 기행문으로 달래며..그러나 읽고나니 더욱 가고 싶어지니 언젠가 가야 할 곳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 작성자 08.07.11 12:27

    기회가 되시면 꼭 한 번 다녀오세요. 후기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여행에서 실제 느낀 것들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08.07.11 14:06

    아니~~풀꽃사랑님! 글을 올린 시간이 새벽4시잖아요....도대체 어찌그리 바쁜날뿐인지....어찌 사시는건지....속이 시려옵니다 -- 풀꽃사랑님! 잠을 마니 자야 미인이라 하잖아요^^

  • 작성자 08.07.11 19:32

    그래서 미인이 아닌가 보네요...예전에 어떤 분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감성에만 젖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름 현실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답니다...*^^*

  • 08.07.11 14:55

    부러워요~~~ 2편을 고대합니다 ^^

  • 작성자 08.07.11 19:25

    다음 몽골 여행길엔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8.07.11 18:30

    후두둑, 후두둑,타닥 타닥, 그 소리 귓가에서 맴도네요 빗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었는데.... 초원에서의 시간들을 저도 즐기고 있습니다 풀꽃사랑님의 후기속에서...

  • 작성자 08.07.11 19:27

    피엘님 재작년에 가셨을 때에도 비가 왔었나 보네요. 이 번 이차 여행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저도 또 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네요...*^^*

  • 08.07.11 19:22

    같이 다녀온 제가 더 실감나네요!! 풀꽃사랑 님의 2편이 기대됩니다. <당나귀 탄 징기스칸>

  • 작성자 08.07.11 19:29

    이번엔 어떻게 바람의 향기님께 묻어갈까 했는데...아! 여러 님들의 미공개 X-file을 공개할까 말까...(홍기님 많이 찔리실텐데...ㅋㅋㅋ)

  • 08.07.11 19:43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손이 정말 예뻐요. 예쁜 글이 이 손안서 나오는가 싶네요. 다음 여행지는 약없이 가실 수 있도록 건강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7.11 21:57

    손이 너무 작아서 장갑은 아이들용 요술장갑밖에 안맞고, 고무장갑은 아예 낄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사진은 예쁘게 나오네요. *^^* 글이라고 하면야 금련화님의 유려한 문장을 감히 따를 수가 있겠습니까...다만 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 08.07.11 20:13

    아~ 이 여름이 가기 전에 저도 몽골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다녀 오신 님들이 너무 부러부러워요!!!

  • 작성자 08.07.11 21:59

    best님 일본 여행 다녀오시고선...전 님의 글과 사진 보고서 밤배 타고 일본에 가고 싶어졌는걸요...*^^*

  • 08.07.14 19:06

    아름다운 몽골 잘 보고 갑니다. 풀꽃반지도 예쁘거니와 그 손도 참 아름답네요....

  • 작성자 08.07.14 19:14

    감사합니다. 다음번 몽골 답사 기회가 또 있으면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08.07.16 07:55

    사랑님. 정말 글이 잼잇네요. 이외수님보다 더 글을 잘 쓰시는듯...흐흐~~ (아부 ^^) 몽골은 참 묘한 매력이 있는곳이지요...그곳서는 못말리는 양 향기가 너므너므 그윽~~? 해서 킁킁 대다가 돌아오면 날이갈수록 새록새록 그곳의 날들이 떠오르니.....참.....!!

  • 작성자 08.07.16 13:15

    그런데 정작 사람은 말도 잘 안하고 재미도 없으니...그나저나 아부(?)의 답례로 다음 여행길에 만나면 찌~ㄴ하게 한 잔 살까요? ^-^

  • 08.07.16 20:16

    양팔들어 대 환영이지요..하하 그곳사람들? 무언의 침묵으루 정을 나누자나요..그윽한 눈빛으루.. 더 정겨워보이던데...

  • 작성자 08.07.16 20:36

    제가 말한 재미없는 사람은 절 말한건데...^^;; 제가 표현을 잘못했나 보네요...아무튼 일정이 계속 어긋나니 언제쯤에나 무무님을 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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