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투자] 시장은 과연 단기상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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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흐름을 예상하면서 바라보는데 활용가치가 큰 것으로서 거래대금의 변화가 있습니다.

거래량은 저가주와 액면분할주들의 거래비중이 높아질 때 거래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시장의 체력의 변화를 감지하는데에는 거래대금을 바라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아래 차트를 함께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 (1) 2004년 여름에 지수가 바닥을 다지다가 8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때 거래대금도 함께 증가하였습니다.

지수가 바닥권에서 본격적으로 탈피하는 것인지, 일시적인 작은 반등인지를 구분하는데에는

거래대금의 본격적인 증가가 수반되는가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거래대금이 함께 증가하면서 지수가 올라주어야지만, 바닥권으로부터 오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기매물을 소화해나가면서 지수가 지속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틀이 잘 마련되는 것입니다.

지수는 계속 상승하는데 거래대금은 9월과 10월에 쌍봉을 만들었습니다.

거래대금의 두 번째 봉우리가 나타난 뒤로 지수는 본격적인 조정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 2004년 12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다시 또 지수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때 역시 거래대금도 함께 증가하였습니다.

거래대금의 본격적인 증가가 수반됨에 따라 그뒤의 지수상승도 순조롭게 이어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지수가 계속 상승하는 과정에서 거래대금은 2월과 3월초에 쌍봉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역시 거래대금의 두 번째 봉우리가 나타난 뒤, 3월부터 지수는 본격적인 조정구간에 들어섰습니다.

▶(3) 2005년 5월부터 2005년 8월 이번주까지 다시 또 지수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이동안 역시 거래대금도 함께 증가하였습니다.

지수는 계속 상승하는데 거래대금은 7월과 8초에 쌍봉을 만드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늘까지의 거래대금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거래대금이 쌍봉을 만든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늘어나면서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주 수준에서 거래대금이 쌍봉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본다면

앞으로 지수가 곧바로 되돌아서서 지속 상승추세를 이어나가는데 부담이 되리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 쌍봉이라고해서 반드시 지수가 상투인 것은 아니지만, 확률은 높아집니다.

따라서 지수에 대한 부담이 좀더 이어지는 것에 무게를 두면서 대응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커다란 대세하락시기는 아니므로, 만약에 단기 조정구간이 오더라도

시장 분위가 전체적으로 아주 크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므로

지수 조정기에 주로 움직이는 물량이 적은 종목들 중심으로 시장은 살아나갈 것입니다.

오늘 설명한 패턴이 나타난다고 해서 항상 똑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주변 상황도 함께 고찰을 하면서 확률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선물동향도 지수와의 연관성이 비교적 높은 편인데

외국인이 근래 들어서 선물을 매도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었다는 점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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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포트폴리오 종목들 중 근래동향 >

▶ 서호전기: 올해에 처음으로 6월에 반기(또는 분기) 배당을 100원하는 것으로 발표가 나왔습니다.

올해에도 실적이 작년보다 크게 좋아지리라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연간 배당금의 수준도 작년보다 크게 늘어나서 약 300원 정도 되리라 예상됩니다.

최근에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사상신고가를 갱신하는 행진을 지속해왔으며

오늘 주식시장의 폭락장에서도 상승하였고, 장중에 사상신고가를 돌파하였습니다.

장기 상승 추세선상에서 앞으로 어느정도 조정기간은 거칠지도 모릅니다.

항만 크레인 구동시스템 제조업체로 국내 시장내 위치가 지배적이며

세계 물동량 증가와 물류의 컨테이너화 등 업황이 긍정적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신화실업: 지난번 1차 급등 이후 조정기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투자를 못했던 분들은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주가가 하락하였다가

거래량이 다시 늘면서 주가가 재상승하는 때가 나타난다면 그때를 노려봄직 합니다.

외국인인 ABN암로와 Lionhart는 여러 정황상 같은 편으로 행동하고 있음이 거의 확실하며

ABN암로에서 보통주로 보유한 수량, ABN암로에서 신주인수권으로 보유한 잠재주식물량,

Lionhart에서 신주인수권으로 보유한 잠재주식물량을 합치면

신화실업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0여명의 지분의 총 합계를 넘습니다.

회사 경영권에 관련된 공시를 미리 내놓은 것도 미래에 어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에 BW가 채권과 신주인수권이 붙어다니는 비분리형(즉 일체형)이라면

신주인수를 하지 않더라도 채권이 남아서 채권의 원리금을 받을 수 있지만

외국인이 보유한 신화실업의 BW는 채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되어 매매될 수 있는 형태의 BW로서

ABN측은 채권은 없이 신주인수권만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LG카드의 BW는 비분리형BW입니다.)

즉 외국인이 앞으로 신화실업의 신주를 인수하여 지분을 현실화하거나

또는 큰 프리미엄을 받고 어딘가에 팔아 넘기지 않는다면

BW의 신주인수권을 취득하면서 집어넣은 자금을 모두다 날리는 것이 됩니다.

여기에서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많을터인데, 구체적인 얘기는 다음에 정리하여 올릴까합니다.

▶ 유화: 올해 반기에 드디어 흑자전환하였다고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 회사는 배당주가 아닌 부동산 자산주로서 작년 여름에 삼양중기와 함께

관심종목에 올렸던 종목인데, 그동안 적자인 것이 흠이 되어 왔습니다.

자본금 66억원에 오늘 종가로 시가총액이 59억원인데

대도시의 요지에 위치한 상업용 부동산에서 들어오는 연간 임대소득만 20억원을 넘고

임대관리비를 제한 순임대이익도 15억원을 넘기 때문에

이러한 커다란 영업외수익 때문에, 영업이익이 본전수준만 되더라도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흑자가 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2분기에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본전수준의 소폭흑자로 되면서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양호한 상태의 흑자전환을 한 것입니다.

차입금도 작년부터 줄어들고 있으며, 현금흐름은 이미 작년에 플러스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장부상 감가상각을 뺀 순건물가격이 137억원입니다.

보유한 토지의 공시지가는 2003년말에 348.4억이, 2004년말에는 369.1억원으로 증가하여서

20.7억원이 연간 늘어났습니다.

장부상 재무제표의 토지가격은 272.4억원이므로

부동산 실제 보유 금액은 장부가격보다 97억원이나 많은 것입니다.

=====< 참고자료: 유화가 보유한 부동산 >=====

----- 대전시 관저동 -----

대전시 서구 관저동의 부동산은 토지 면적이 약 7143평입니다.

유화가 보유한 부동산의 바로 앞이 대로인 계백로이며

대전의 중심지역에서 남서쪽으로 나가는 길로서 가장 중심되는 길입니다.

유화의 부동산에서 계백로 건너 남쪽 맞은편에는 주공아파트 5단지를 비롯하여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는 상태이고

유화의 부동산에서 뒤쪽 북쪽에는 충남방적의 넓은 부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 첨부된 지도에 보면 롯데마트 오른쪽에 “유화(주)”가 보이고, 그 위쪽에 충남방적이 보입니다.

대전 시내의 알짜배기 땅으로 불리는 충남방적의 대전공장 부지 22만1970평은

주택건설업체인 ㈜부영에 매각하기로 올해 5월말에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충남방적의 부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면서 대로변에 위치한 유화의 토지 가치는 크게 상승할 가치가 있습니다.

 

-----  대전시 은행동 -----

대전 시내의 중심가인 은행동에 있는 유화가 소유한 상업용건물의 위치입니다.

지도에 보면 오른쪽 위에 대전역(고속철도역)이 보이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서쪽으로 뻣은

대전시내의 가장 중심대로인 "중앙로" 길을 따라가보면 은행동파출소가 보입니다. 

바로 그 근처가 은행동입니다.

 ----- 부산시 부전동 -----

지도에서 보면, 부산지하철 1호선의 서면역에서 롯데호텔방향으로 나오는 9번출구가 보이고

그곳에서부터 남쪽으로 뻣은 하얀길이 보이며, 그길 따라 내려오다가 LG패션이 보입니다.

중심상업지구인 서면로타리에서 남쪽으로 뻗은 큰길이 중앙로인데 길가에 서면극장이 보입니다.

LG패션과 서면극장 사이에 평행으로 난 하얀길이 보입니다. 그길가에 유화가 소유한 상업용건물이 있습니다.

그 부동산의 토지 공시지가는 평당 3000만원이 넘습니다.

상업용건물로서 4층이며 대중음식점과 커피숍 등으로부터 임대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대구 삼덕동 -----

대구시 중구 삼덕동에 위치해 있는데 대구의 중심 상업지구입니다.

대구역에서부터 남쪽 아래로 뻣은 길이 중앙로인데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것이 지도에 보입니다.

지하철역인 중앙로역과 반월당역이 보입니다.

반월당역이 있는 큰 로타리에서 동서로 뻣은 길이 대로를 따라서 동쪽에 종로서적이 보입니다.

종로서적에서 위쪽 신흥치과 방향쪽으로 유화가 소유한 상업용부동산이 있는데

대지 561평에 연건평 2250평이 넘는 상업용건물에서 임대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유화건물이 위치한 대지의 공시지가 평당 1650만원에 달하는 상업지구입니다.

----- 안양시 안양동 -----

안양시의 안양 전철역 바로 앞과 대로 사이에 “안양1번지”라는 안양시 중심 상업지구가 있는데

그 속에 작은 상업용부동산이 있습니다.

아래 지도에 보면 안양역으로부터 남쪽방향, 즉 안양백화점이라고 보이는 방향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흥점과 게임방 등이 임대해 있습니다.

----- 성남시 태평동 -----

아래 지도에 보이는 성남시청 앞 큰길인 수정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보문고, 시청삼거리에서 예일병원 방향에 있습니다.

----- 서울 역삼동 -----

서울 강남의 업무 중심지구인 테헤란로에서 노른자위 위치인 선릉역 근처에 있습니다.

지도에 보면 선릉역 아래에 선릉주유소가 보이고, 바로 그 아래 유화빌딩이란 이름이 보입니다.

선릉역은 서울 지하철2호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환승역입니다.

한편, 첨부한 사진은 유화빌딩으로서, 1층에 BuytheWay가게가 보이고

왼쪽에 보면, 그림자 때문에 어둡긴한데 잘 보면 유화빌딩이라는 글자가 건물입구에 보입니다.

건물의 상당부분을 회사자체에서 직접 사용하므로

부가가치가 높은 용도로서 임대수입이 더 많이 들어오게 할 수 있는 잠재된 포텐셜이 있습니다.

본 빌딩은 대지 313평에 세워져 있고, 건물의 연면적은 약 950평입니다. 토지의 평당 공시지가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1310만원 → 1485만원 → 1568만원 → 1983만원 → 2495만원 → 2624만원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재무제표의 장부상으로는 평당 282만원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 참고자료: 유화의 대주주 상황 >=====

주식분포상 대주주 및 관계자들의 지분이 35.1%이고, 그 외에 동원증권지분이 19.9%가 있습니다.

동원증권 지분은 예전에 유화가 유상증자할 때 실권주를 떠 안았던 것입니다.

1997년 하반기에 주가가 2만원대 일 때 유상증자 한 것으로서, 운이 없게 곧바로 IMF가 터졌습니다.

유상증자 가격은 1만5천원이었고, 아마도 이가격에 동원증권이 인수한것으로 추측됩니다.

그 지분을 주식시장에서 처분하지 않는 조건으로 유화에서는 동원증권에 44.7억원을 예치하고 있어서

동원증권지분은 매물로 시장에 출회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동원증권의 취득가격은 1만5천원입니다.

유화가 넣어둔 돈 44.7억원은 재무제표상에 장기금융상품으로 잡혀져 있습니다.

지분 16.62%인 최대주주 지광열 대표이사는 아마도 이회사 창업주인데 올해로 나이가 74세에 이릅니다.

옛날에 유화가 한창 날리던 시절에 부동산을 많이 취득해 놓았던 것이

그뒤로 유화가 경영이 어려워지고 쪼그라 든 뒤에도 버틸 수 있었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회사가 아닌 개인으로도 아마 상당한 부동산부자로 추측됩니다.

2대주주인 지일환 대표이사는 창업주의 아들로서 고려대 경영대학원졸업이고

3대주주인 지혜리 전무이사는 창업주의 딸로서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였고

결국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서 경영과 의류학을 각각 전공하였던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아버지의 나이가 이제 워낙 연로하므로, 경영측면에서 앞으로 자식세대가 주도해갈 때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가능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유화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이대 근처 신촌민자역사에 12% 지분율로 3대 주주로 참여해 있습니다.

건물완공후에는 의류쇼핑센터 체인인 밀레오레와 멀티플렉스극장 체인인 롯데시네마가 입점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차트를 주봉으로 놓고서 2002년 10월정도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이 하나의 그래프에 나오도록 세팅하면

장기적으로는 지지선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에서는 일봉보다는 주봉으로 관찰하는 것이 흔히 더 도움이 됩니다.

유화에 대해서 자세한 글을 써주길 바라는 요청이 예전에 있었는데 오늘에야 올린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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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관련 글은 원래 그저께 작성하였던 글인데, 그래프만 오늘날짜로 수정한 것입니다.

오늘 시장폭락을 보면서, 그저께 곧바로 올렸으면 좋았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유화의 글에서 사진과 지도 등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토닉은 5년 신고가를 오늘 또다시 돌파하였더군요.

삼립식품은 재차 하락구간이 진행중인데, 장기추세선상 지지선 근처까지 하락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될 반기실적만 양호하다면 재차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현대차는 지수영향이 어느 정도는 있는 종목이므로, 순발력이 있는 투자자인 경우라면

다음주 초 반등할 때 보유수량중 일부수량은 이익실현 매도하였다가

추후 재매수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우량대형주 중에서 제 포트폴리오 종목이 아닌, 삼성전자, 국민은행 등을 비롯하여

유사한 종목들도 비슷한 관점에서 바라보아도 크게 나쁠 것은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Old-friend]

이번 상승장에서 예전에 회장님께서 추천해 주셨던 종목들(솔로몬저축은행, 가희, 나이스, 우수씨엔에스, 신화실업, 진양등)에서 많은 수익을 냈습니다.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 종목들은 며칠전에 대부분 정리를 다하였으며, 남은건 영풍정밀과 삼립식품, 그리고...

[Old-friend]

저번에 뼈를깍는 마음으로 손절했던 CJ CGV를 다시 보고 있다가 어제와 오늘에 걸쳐 매수를 했습니다. 요즘 "친절한 금자씨","웰컴투 동막골"등 좋은 영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사람들이 극장을 많이 가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차트도 5일선이 60일선을 상향돌파 해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Old-friend]

만약 대세 상승이 지속된다면 매도한 종목이라도 어느순간 매수 1순위 종목이 될지 저도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금 확보 차원에서 일단 매도하면서 관망하면서 매수할 종목을 더 찾고 있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

[행복투자]

Old-friend님, 차트를 보면, CJCGV가 바닥을 지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그러나 아직 자신은 없습니다만,,가치투자로 유명한 프랭클린 뮤추얼펀드가 작년 12월부터 한국에 투자를 시작한 뒤로, 3~4종목만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하는데 바로 롯데제과, 케이티앤지, CJCGV 라고 하지요.

[왕도]

드디어 이 글이 열렸습니다.... 정말 '고생'해서 읽은 보람이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투자님....ㅜ.ㅜ

[Old-friend]

아이고.회장님! 제 꼬리말에 답변을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저번에 기침 감기는 다 낳으셨겠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프랭클린뮤추얼펀드 기사는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답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투자에 참고하겠습니다. ^ ^

[돈대박1호]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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