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 19일 까지 미국 대통령이었던 오바마
■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55분까지 19.2 %
ㅡ 결전의 날' 맞은 다섯후보들은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하였다
ㅡ 트럼프정부의 말이다
"한국 새 대통령과 건설적이고 깊은 협력 지속을 고대"한다
ㅡ 대선 투표일 전국은 비가 내린다
'보통·나쁨'미세먼지는 오후감소된다
ㅡ 재앙수준 미세먼지에 마스크·청정기 매출이 5~8배로 폭증하였다
ㅡ 북한과 미국은 오슬로서 6개월만에 '트랙 1.5 대화'를 하였다
협상모색일까 ?
탐색전 일까 ?
5월 9일 선출된 대통령우 개성공단을 재개하여야 한다
박근혜는 미국과 중국의 놀음에 놀아났었다
ㅡ 강릉·삼척 산불이 나흘째다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ㅡ 대형마트 출범 23년만에 2016년 작년 매출은 40조원을 돌파했다
ㅡ "우리도 투표해야죠"
세월호 선내수색은 휴식하고 수중수색은 계속한다
ㅡ "모내기도 힘든 상황"이다
봄 가뭄에 속타는 농심이다
이명박이 강행한 4대강 공사는 가뭄도 해결하지 못한다
ㅡ '고단한 삶' 자녀 경제적 지원 언제까지 ?
부모가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줘야 하는 시기에 대한
2008년과 2016년의 응답 비율이다
'취업할 때까지'는 14.7%에서 23.6%로,
'결혼할 때까지'는 10.2%에서 12.0%로,
'결혼 후 기반이 마련되고 안정될 때까지'는 0.6%에서 3.0%로,
'평생 언제라도'는 0.6%에서 2.3%로 각각 증가했다
'대학 입학 전까지'는 11.2%에서 9.9%로,
'대학 졸업할 때까지'는 62.7%에서 49.2%로 줄어들었다
"'대학 입학 전까지' 혹은 '대학 졸업할 때까지'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것이 적당하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2008년 73.8%에서 2016년 59.1%로 줄어들었다
'취업 이후'로까지 경제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이 2008년 26.1%에서 2016년 40.9%로 늘었다
경제적 지원을 더 오래 해줘야 한다는 인식이 증가했다"
"청년실업에다 만혼 현상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성인들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성인 자녀의 부모에 대한 경제적 의존 정도는 더 높아지고 장기화할 것"이다
ㅡ 북한은 역대 南 대선결과 보도는 3문장 이내였다
이번엔?
ㅡ 중국서 삼성 인기가 '뚝' 떨어졌다
스마트폰 판매가 '반토막'이다
삼성전자의 중국 시장 부진은 갤럭시 노트 7 리콜 사태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진 것이 원인의 하나다
삼성의 브랜드 인기도는 3분기 연속 하락해 올해 1분기 4.8%에 그쳤다
2015년 4분기의 14.7%보다 거의 10%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인기도는 향후 3개월 이내에 구입할 의향이 있는 브랜드를 묻는 방법으로 조사됐다
삼성은 2016년 9월 노트 7 처음 리콜 때 중국을 대상 지역에서 제외했다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발을 샀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공백이 매우 크다
ㅡ 아이폰8 출시가 '1~3개월 지연'된다
ㅡ 뉴욕증시가 佛 우려 완화로 강보합세다
S&P·나스닥이 사상 최고 마감을 하였다
ㅡ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이 초대형유조선을 잇따라 수주했다
ㅡ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 마크롱이 첫 일정으로 전승기념식에 참석한다
14일 취임한다
ㅡ 네이버·카카오가 2017년 올해 하드웨어 업종에 진입한다
AI 스피커 출시가 눈앞이다
네이버는 차량 정보기기도 첫선을 보인다
ㅡ 버핏의 말이다
"트럼프의 미국경제 영향력은 아직 크지 않다"
ㅡ 트럼프가 '反이민' 행정명령 항소법원 법정다툼을 개시했다
ㅡ 모유수유 나쁘다며 김치 끊는 산모들이다
근거가 있을까?
인터넷의 폐해다
김치는 마늘과 양파, 파 등이 모유의 냄새와 풍미를 변화시킬 수는 있다
젖먹이한테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
■ "일부 육아 카페에 올려진 거짓만들이다
엄마가 매운 김치를 먹으면 아이의 항문이 빨개지거나 붉은색 변을 본다
매운 김치 대신 백김치를 먹어야 한다는 글들이
마치 과학적 사실처럼 나돌고 있다
이는 전혀 근거가 없다"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짜뉴스'와 같다
■ 산모들이 모유 수유 때 식혜와 찬 음식을 끊는 것도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연구팀의 결과다
"한국에서 식혜는 전통적으로 모유 생산을 줄이는 것으로 생각돼 왔다
조사결과 이를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제시하는 문헌은 하나도 없었다"
"찬 음식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도 모유의 온도가 체온 조절을 통해 잘 유지되는 점으로 미뤄볼 때 근거가 부족하다"
■ 산모들 사이에서
▲ 복숭아 또는 키위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 날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이나 기생충 감염에 걸릴 수 있다
▲ 브로콜리는 복통과 가스를 유발할 수 있다 등의 금기사항이 나돌고 있으나
이는 산모에게 일부 해당할 수 있지만
이런 위험이 아이에게까지 전달된다는 건 근거가 없다는 연구 결과다
■ 모유 수유 때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모유 수유량을 증가시킨다는 것우 잘못된 것이다
"모유 수유 때 산모들에게 가장 좋은 권고는
'목마르면 마셔라'(Drink to thirst)라는 지침"이다
"목마를 때 마시는 것보다 25% 이상 더 많은 물을 마신 경우
오히려 모유 생산량이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인터넷 공간에는 사람들이 멋대로 지어낸 이야기들이 많다
오히려 모유 수유 자체에 부담을 갖게 된다
모유 수유 자체를 포기하는 잘못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평상시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하는 등 식생활 습관에 문제가 없었다면
모유 수유기에도 그 습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ㅡ 일본에서 박테리아를 접착제로 쓰나미 규모를 축소하는 연구가 추진되고있다
ㅡ 성주·김천 주민들이 헌재에 사드 장비 반입중단 가처분신청을 하였다
ㅡ 중국이 사드의 전자교란 파괴가 가능한 신형 IRBM을 공개했다
■ 특검이 '비선진료' 김영재·박채윤 부부에게 실형을 구형하였다
ㅡ 통신3사가 12일부터 번호이동을 중단한다
시장판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ㅡ 정몽규가 FIFA 평의회 위원에 당선되었다
ㅡ 새정부는 해결하여야 한다
■ 美 유나이티드항공이 또 '사고'를 쳤다
"승객을 엉뚱한 곳으로" 보냈다
파리를 가야할 승객을샌프란시스코에 내려주었다
ㅡ 트럼프 '스타 명패' 또 수난이다
이번엔 황금색 변기가 등장했다
LA 할리우드대로 6801번지에 있는 트럼프 명패 인근에 황금색 변기가 놓였다
변기 뚜껑에는 왕관을 쓴 돼지 그림이 그려져 있고,
변기 주변에는 물기와 함께 오물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다
"변기 물탱크 뚜껑은 깨진 상태였다"
"깨진 뚜껑에는 '트럼프에게 갖다 줘'라는 글이 붙어있었다"
ㅡ 美국서 악어에 물리고도 입을 벌려 탈출한 10살 소녀가 '화제'다
ㅡ 돌연 물러났던 주중美대사의 이혼이 확인되었다
"中국의 미인계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ㅡ "최순실은 박근혜에 수입잠옷·주스등을 보내며 챙겼다"
ㅡ 문재인 유세현장서 BB탄총 소지한 80대 남성이 체포되었다
ㅡ "무릎에서 마찰음 잦으면 관절염 위험 신호"다
ㅡ "아토피 피부염 근본 원인이 밝혀졌다"
ㅡ 기능성 화장품에 '의약품 아님' 표시한다
식약처가 입법예고를 하였다
ㅡ "스트레스 받을 때 담배 한 대 ?
금단증상을 악화시킬 뿐"이다
ㅡ 경기도 AI 피해농가들이 금주부터 재입식한다
정상화는 '아직' 멀었다
ㅡ 대선 전날까지 가격인상이 줄을 이었다
사이다 햄버거 커피 라면 치킨등이다
ㅡ 관광지서 사륜오토바이 탔다가 사고나면 '큰일'난다
무보험·무면허 사고로 본인 배상책임에 건강보험 적용 안될수도 있다
보험가입여부 확인하고 이륜차 면허를 소지해야한다
ㅡ 러시아가 스텔스 전투기에 강력한 대함 순항미사일을 장착한다
T-50에 'Kh-35UE'의 탑재를 추진한다
사거리가 260㎞다
5천t급 함정 격파가 가능하다
ㅡ 미국-캐나다가 무역전쟁속 양국 재무장관이 이번주 '대좌'한다
ㅡ 공기 질도 빈부차가 난다
20원 무인증 마스크와 18만원 고가 마스크가 있다
ㅡ "세계증시가 하반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
한국도 변동성에 유의해야"한다
ㅡ "트럼프가 '무슬림 입국금지' 공약을 웹사이트서 슬그머니 삭제"하였다
ㅡ 텍사스가 '피난처 금지' 선봉이다
플로리다·루이지애나도 곧 가세한다
ㅡ 대선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주·내수소비주가 주목된다
ㅡ 제주 전기차 에코 랠리가 27일 시작한다
68팀이 참가한다
■ 우버가 캐나다 토론토에 자율주행차 연구 허브를 설립키로 하였다
ㅡ 말레이-북한 아시안컵 예선장소가 내달 평양으로 확정되었다
ㅡ 호주 무슬림 여성이 법정서 기립·얼굴 노출 거부로 기소되었다
ㅡ 태국이 中국 잠수함에 장갑차도 대량구매한다
양국 군사협력이 심상치 않다
ㅡ 손등·손바닥·손가락 '인증샷'이 sns를 가득 매웠다
ㅡ 110세 할머니가 투표하였다
"새 대통령은 모든 국민을 품어야"한다
ㅡ '소아성애증 환자가 초등교사였다
' 제자를 성추행하였다
ㅡ IMF의 말이다
"한국은 수출 개선에도 올해 성장률은 전2.7% 정체"다
ㅡ LG전자가 국내외 문화마케팅으로 '올레드 TV'를 알린다
ㅡ 손편지는 받았을때 기쁨도 크다
■ 남경필의 말이다
"통합 소통 능력 갖춘 대통령 선출되길"바란다
ㅡ "대마성분이 늙은 쥐의 뇌 노화를 억제"하였다
인간에 적용가능여부가 주목된다
ㅡ "프랑스 대선으로 '트럼프 바람'이 제동걸렸다"
ㅡ 캐나다가 유엔 대북 인도적 사업에 150만 달러를 지원한다
ㅡ 인천기업들의 말이다
'새 정부의 최우선 경제과제는 소비심리 회복'이다
ㅡ 美국 방송계의 공룡 싱클레어가 유력미디어 트리뷴 미디어를 삼켰다
ㅡ 수원 영통도서관이 이슬람 역사문화 강좌 시리즈를 개설하였다
ㅡ 中국이 韓국 대선투표에 주목하고있다
매체들이 주요 뉴스로 보도하였다
ㅡ "기표소 안서 촬영하면 벌금 최고 400만원"이다
곳곳에서 적발되고있다
ㅡ "日본에 당당히 맞설 대통령 뽑겠다"
위안부 피해할머니도 '한표'를 행사 하였다
ㅡ 최남단 마라도 주민 바닷길이 막혀 투표에 차질이다
ㅡ 11개월간 최소 12차례 총격을 한 美 20대 사이코패스가 검거되었다
ㅡ 유승민의 말이다
"세상 제대로 바꿀 사람 선택해달라"
ㅡ "中국이 '북중교역 상징' 압록강철교도 잠정 폐쇄 검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