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박수정입니다.
어휴...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작은 아씨들이란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작은 아씨들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보았는데 1시간 아니 그 책을 다 읽을 동안 그 책이
얼마나 재미있던지 손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네 자매가 이루어가는 책.
가난이 있지만 그것을 불구하고 일어서는 네 자매의 책.
이 책을 여러분께 권해 드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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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좋더라]
그밖에
★★★★★작은 아씨들께서 오십니당 (논술 대비 책)★★★★★
수정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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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04.12.11 15: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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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정구슬 님은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요.^^ 정말 정말 훌륭한 6학년!!!^^
감사감사합니다. 더 좋은 카페가 되고,. 언제나 행운이 찾아오시기를.... 그리고 오늘은 허그데이입니다. 안아 드려서 행운이 찾아오게 해 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네요^^* 행운이 언제나 찾아오기를 기도드릴께요.
언니 같...아요. 감동해서 눈물이 글썽글썽... 고마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