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현미김치을 먹은지가 315일을 훌쩍 넘기면서 오늘은 나의 몸의 변화와 나의 사정 애기를 할까요?
하르방에 통풍 때문에 가입을 해서 이제는 통풍은 완전히 나의 몸에서 떠났다는 것을 느끼면서
또 통풍 때문에 고생하는 환우님들을 위하여 성의껏 댓글로써 통풍을 잡는데 일조을 하였음해서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고는 있지만 이제는 댓글도 한번 생각을 해 볼만 하다고 생각 되기에 괜한
댓글 때문에 시비 곡선에서 물러 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예전의 나를 생각하면 통풍으로 아픔과 통증으로 갈 길을 몰라서 무턱대고 양약과 현미김치,
개다래를 근 4개월 동안 먹어면서 통풍은 항상 그자리에서 한발짝도 치유 개선에 접근도 못했기에
결단을 내려서 현미김치 하나로만 먹었고 통증을 도저히 견디기 힘들 때만 두어번 콜킨으로 먹어면서
이제는 통풍이란 병명도 겁나지 않는 잡을 수가 있다는 신념에 통풍으로 고생하는 환우님들과 머리을
맞대고 수시로 쪽지로 또는 전화 한통으로 점점 통풍에서 벗어나는 환우님들 보기가 좋았읍니다.
통풍으로 양약에 신봉자처럼 양약을 먹었지만 양약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며 우선 통증만 가실뿐
근본적인 치룐 불가 하다는 결론으로 양약의 신봉자에서 벗어난 지금 통풍도 잡았고 나의 몸은
점점 건강함으로 달리고 있음을 확연히 느끼고 있읍니다.그러나 이 호전 반응이란 넘과는 언제까지
같이 해야 할지 아직 숙제로만 남기면서 지금도 간간히 호전 반응과 싸우고 있음에 언젠가는
호전이 끝 날 시쯤이 있을 꺼라는 굳음이 있기에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통풍은 나의 몸에서 떠난지가 4개월 정도 됩니다.양약과 현미김치를 병행해서 먹었던 날 수가
4개월이니 4개월은 헛 고생만 했고 현미김치로만 먹은지가 6개월으로 봐도 되겠네요.
그러나 그 4개월동안 양약과 현미김치를 병행해서 먹었지만 통풍은 잡지을 못했지만 다른
병명은 잡았다는 결론이므로 총 현미김치를 먹은지는 10개월이 넘어서 11개월로 접어 드는
시쯤 입니다.
하르방에 첫 걸음을 할 땐 1200명이었던 회원수가 이제는 6000명으로 늘어만 가면서 인터냇 싸이트
에서도 많이 노출 되었고 현미김치가 대체의학으론 짱이었다는 것은 먹어 본 사람은 다 압니다.
병명을 잡을려고 양약,한방약,안 해 본것이 없으며 안 먹어 본 것이 없꼬 온갖 식품을 도전하여
먹어 보았지만 신통 방통한 현미김치 덕분에 나의 몸 또 회원님들의 몸도 같이 좋아지는 것을
하르방의 싸이트에서 느끼고 체험을 하고 있읍니다.
그렇케 신통 방통한 현미김치 덕에 몸은 건강의 길로 가고 있지만 예전엔 서루가 길을 몰라서인지
다독 거리고 다정했는데 요즘은 다정함이 많이도 사라 졌다고 생각 합니다.뻑 하면 시비곡선에 휘
말려서 입장이 곤란 할 때가 더러 있었습니다.하르방을 건재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런 사람도 현미김치를 체험을 하시면 그런 마음이 없어 지겠다 생각합니다.
부디 하르방에 머무는 동안 만이라도 서루가 이해도 해주면서 좋은 이미지을 남겨 주었어면 합니다
저도 현미김치를 먹어면서 체험자이기도 합니다.다만 통풍을 잡을려면 이 통풍이 뭔지를 잘 알아야
통풍도 잡을 수가 있다기에 통풍을 잡기 위해서 공부을 좀 했지랴.그래서 결국은 통풍 잡았음다.
양약은 완치가 되었다고 해서 술만 먹어면 재발 했는데 지금은 아무리 술을 먹어도 재발이 없음다.
항상 약간 기분만 이상했지 통풍의 징조는 한번도 찾아 오지를 않했습니다.
정말로 신통방통 합니다.현미김치의 신비가 언제 다 밝혀질지 나의 동생은 암으로 수술은 했지만 아주
건강함으로 살고 있고 자기만 주의 한다면 아푸지 않았던 사람과 똑 같은 삶을 누릴 수가 있다는
판단 입니다.그 다음으론 현미김치를 먹어면서 나의 몸이 완치가 된 부분을 기술 합니다.
★콜레스톨.고지혈증=현미김치를 먹기 전엔 이 두 병이 있었는데 이 두 병명은 현미김치를 먹곤 7개월
째 통풍이 사리질 쯤에 콜레스톨.고지혈증이 정상 수치로 돌아 왔읍니다.
★백내장=이 백내장은 현미김치를 먹곤 5개월에 이상하게 눈이 쓰리고 아푸고 또는 어지럼증으로 앞이
캄캄하며 안 보였으며 근 일개월 정도 호전 반응을 겪고 난 뒤에 건강 검진을 받어면서 백내장이 없어진
것을 알았으며 눈알의 실 필줄이 없어지면서 눈은 최상으로 하늘이 맑게 보이며 사물도 더 잘 보이고
가까운 것은 돋보기을 끼지만 간혹 돋 보기 없이도 신문을 읽을 정돕니다.(맑은 곳에선)
★귀병(이명)=현미김치를 먹기 시작하면서 근 4개월 동안 귀 안쪽에 찐물이 흘렸고 귀 바같이 항상
간지럽고 바같도 찐물 같은 부종을 같이 생겼으며 아팠던 쪽의 귀 오른쪽은 항상 이상했습니다.
지금은 귀에 간지러움도 찐물 같은 형상 전혀 없어며 오른쪽 귀가 왼쪽 귀처럼 잘 들립니다.
★위퀘양,대장염=가슴쪽 윗부분이 항상 무거웠고 묵직한 느낌을 받는 것이 현미김치를 먹기 시작하면서
항상 받아 왔었고 지금은 가끔씩 한번 오는데 이것은 담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통풍이 물러 난 지금
나의 술 주량은 쇠주 5병을 꺼뜬하게 먹어도 다음 날 속이 아푼 증상이 없고 일과 생활에 지장을 안 주며
대변은 정상적으로 쏟아 집니다.대변은 현미김치를 먹어면 중간 쯤에 또 변비 현상이 나타 나지만
꾸준하게 먹어먄 주면 변비는 해결이 되므로 걱정을 안 하셔도 되는 것 같습니다.
★소화기 계통=처음 현미김치를 먹을 땐 밥을 먹고 나면 배가 고파서 꾼것질로써 배을 채워 가면서
몸 무게가 늘어난 느낌을 받어면서 변은 해결되어도 체중은 늘어만 갔는데 현미김치 8개월 째 체험에
오니 밥만 먹는데 항상 포만감으로 그 때부턴 체중이 빠지기 시작했고 정상적인 체중으로 오면서
10개월이 접어 들면서 또 다시 배가 고픔을 느끼는데 배가 포만했다가 고파지는 것도 호전 반응의
일종이라고 봐도 되는 것 같읍니다.
★몸에서 붙어서 피지 같고 옥수수 가루처럼 짜면 톡 튀어 나오면서 내음새가 지독하게 났던 피지가
나의 몸에서 떠났단 증거는 피부쪽의 혈이 많이도 개선이 되었음을 증명 하는 것 아닐까요
★아직 진행되고 있는 호전 반응★
☆얼굴과 머리= 부종 같은 종기는 없어 졌지만 간간히 간지러운 증상은 약하지만 항상 갖고 있음.
☆머리가락=현미김치를 먹어면서 4개월째엔 머리가 안 빠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 드는 시쯤에 윗쪽의 머리가 빠진다는 느낌을 받아서 현재 머리를 행굴 때 현미김치로 행구며
이것은 시일이 지나야 알겠음.
☆물 사마귀=목 주위로 생겨나는 물 사마귄 작은 넘은 죽었으나 큰넘은 아직도 있으며 오른쪽 팔목
큰 사마귄 점점 살속으로 변해가고 있음.
☆무좀,치질= 발바닥 무좀은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발가락의 무좀은 아직도 진행으로 가끔은
간지러워서 미치요.간지러운 횟수가 적어 졌음다.
☆몸 전체적으로 전기 오는 증상=예전에 아팠던 곳을 중점적으로 찌릿한 증상과 뻐근한 증상으로
아픔이 있었는데 요 근래엔 몸의 전체적으로 막 돌아 댕기면서 찌릿함과 전기가 오는 듯한 증상을
느끼고 있으므로 이런 증상은 언제 끝날지 미지수 임.팔쪽도 그런 증상이 뚜드러 지게 느끼고 있음
☆몸 호전 반응=얼굴과 머리는 항상이며 가슴쪽에서 등 뒤로 갔다간 지금은 다리쪽으로 호전반응이
내려 간 상태이며 무릅 아래가 부종 같은 종기가 생겼음.간혹 간지러움을 동반함.다리쪽의 쫍쌀 같은
사마귀가 소탕되고 있읍니다.
이상으로 자질 구레한 나의 몸 증상을 적어 보았읍니다.모두가 좋은 몸으로 가기에 꾸준하고 믿음으로
현미김치를 잡숫길 바라고 저도 현미김치 체험자이기에 너무나 댓 글 때문에 시비곡선을 주지 말았음
좋겠고 시비곡선에 휘 말릴 것 같어면 인도의 길은 접어면서 나만의 몸 건강함만 추구 하겠습니다.
자고로 하르방엔 현미김치를 오래도록 먹었던 사람들이 대거 모여서 댓글이라도 달아서 모두가
건강으로 달려 가는 모습이 뵈기가 좋은 법입니다.
자기 혼자서만 먹고선 남이야 아푸던지 말던지 야박한 세상 보담은 더 불어서 같이 사는 하르방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읍니다.글이 깁니다.
끝으로 또 당부하고 싶은 글이 있읍니다.현미김치를 먹어면서 병원이나 한의원에 내왕 하실 때
현미김치의 애기를 하지 마십시요.영원한 고객이 아니 오니 담당 의사나.한의사가 여기 하르방에
오실 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저도 정형욋과 의사가 왔다가 간것 같은데욤
난 통풍이 완치가 되어서 잘 가던 정형욋과 안 간지가 5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통풍은 영원한 고객 이거던요..죽을 때까지 고객이기도 합니다.현대의학으론 못 고치는 병이기에
양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했던 병이 통풍 입니다.
정말 동안의 통풍과 기타 질환에 대한 정보를 너무도 상세 하게 올려 주셨군요. 아마 노을님처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정리해주시면서 남의 아픔을 구제해 주는 분도 없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말씀처럼 자신만이 좋아지면 관심조차 없이 매정하게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질병이는 면연력의 결핍으로 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안다면 왜 현미김치가 만능통치약으로 둔갑하기도 하는지 이미 하르방 회원 분들이라면 충분이 아실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휘둘리면서 질병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픔을 겪으면서 느꼈던 고통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면 결코 주변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도와준다는 차원인데 잘못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 이런일들이 하나의 현미김치 만이 지닌 특식 삶의 메뉴로 정리될 날도 있지 않을까요?.이제는 젊음과 건강이 비례 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전에 없던 질병들이 남녀노소층 어디를 막론하고 드나들다 보니 건강의 기준이 가장 자연적인 것에 의존하는게 가장 우선 할수 있다는것이 과학적입증 자료로 인정되어 가고 있는 추세에서 현미김치는 어마어마한 질병의 영역을 탐험하는 유람선이 아닌감요? ㅎ
이제는 막바지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 됩니다.그런데 올리브유나,,식물성유기황으로 간지러움을 달래도 좋치만 자연히 쏟아 오르는 호전 반응이기에 그냥 받아 드리는게 전 좋타꼬 생각 합니다.피부에서 나쁜 물질이 나오는 것을 막어면 뭐가 되겠읍니까? 그냥 편안히 받아 드리면 치유도 되고 자연히 없어지지 않겐나 생각 합니다
온갖 병력과 치유과정 등을 친절히도 상세하게 올리셨네요. 대부분 저와 너무나 비슷한 데가 많습니다. 저는 통풍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는데,약을 잘못 먹은 관계로 급전악화되어 한 동안 고생이 심했습니다. 결국은 모든 약 중단하고 8월 24일 부터 현미김치만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여러분들 처럼 댓글로 호전반응에 대한 글을 의도적으로 좀 삼가고 있습니다.왜냐면,저의 기분으로는 느끼는 바가 제법 많지만 확실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나름데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본인들은 확실히 느끼시는 바가 분명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아무튼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복용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남보다 앞서 의욕적으로 좋은 일 하다보면 반드시 딴지 거는 사람 한둘 있게 마련이지요. 그런데에 개의치 마시고 우리 까페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활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많은 부분 개선 치유 되었지만 아직 호전반응과 조금씩은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3년고개방을 한번 넘어보자구요 ㅎㅎㅎ
저녁노을님의 댓글로 얼마나 마음에 이로를 받았는지 모름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많이 올려주실것를 믿습니다 막상 현미김치를 먹고 몸에 반응이올때 어떻할까망서려지고 의문 투성이일때 반가운 글 주심에 마음놓고 계속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쩜 저와 비슷한 증상 들이 그렇게많지요 그러니 댓글도 꼭집어 올린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끌어주세요.
저도 글올린봐있지만 너무 많이 좋와져서 제마음으로 아픈사람 있으면 제겻 하나 그냥주게되더군요~ 그런데 공짜로 받은사람은 잘 먹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설명하고 사먹으라고 한답니다~ 7명이나 지금 먹기시작했는데 결과를 꼼꼼히 호전반응에 대해선 설명을 입마르도록 했답니다~ 사실 저 혼자먹고 좋와지는것이 안타까워요^^
저녁노을님처럼 우리 카페에 적극적인 분도 없을것입니다. 저는 매일 3번정도 들려서 많은 환우님들의 글을 읽고 있는데 댓글에는 거의 저녁노을님께서 답을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이 카페를 위해서 봉사하시는데 첨 오시는 분께서 오해의 글로 공격해 올때는 많이도 서운해 하실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현미김치를 사랑하고 현재 체험하고 있는분들은 다들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초년생의 환우님들을 위해서라도 지금껏 잘 해오셨듯이 앞으로도 경험했던 내용과 지도편달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님의 댓글이 고비고비에서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내생각과 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러나 옳음쪽에 서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생각이구요.좋은의도로, 애가 쓰여서 댓글을 달면 그것을 몰라주는 어처구니없는 반응을 보일때는 참으로 힘이 빠지지만 그래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로 인해 위로받고 명현현상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쉽게 넘기고있다고 생각하여 주십시요. . 그동안의 힘든고비를 꿋꿋이 잘넘겨올수있었던것은 님 이하 여의주님 사론님 상록수님 그외 여러 하르방의 식구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고통의 나날을 이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현미김치 꾸준히 복용하면서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혈당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욱더 꾸준히 복용할겁니다. 하르방에 더욱 많은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힘이되고 있습니다....화이팅!!!!!!!!!!!!!
아파서 진정으로 아파서 고통 받은 사람만이 남의 고통을 이해 할수 있다고 봅니다.저녁노을님 ! 오래동안 진실된 맘으로 널리 아픈사람을 생각하심 아시는 분은 널리 알고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혹여 불민한 어린 생각의 소유자들을 널리 용서 하시고 항상 하르방의 큰 지킴이 되소서...
첫댓글 귀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_()_
정말 동안의 통풍과 기타 질환에 대한 정보를 너무도 상세 하게 올려 주셨군요. 아마 노을님처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정리해주시면서 남의 아픔을 구제해 주는 분도 없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말씀처럼 자신만이 좋아지면 관심조차 없이 매정하게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질병이는 면연력의 결핍으로 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안다면 왜 현미김치가 만능통치약으로 둔갑하기도 하는지 이미 하르방 회원 분들이라면 충분이 아실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휘둘리면서 질병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픔을 겪으면서 느꼈던 고통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면 결코 주변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도와준다는 차원인데 잘못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 이런일들이 하나의 현미김치 만이 지닌 특식 삶의 메뉴로 정리될 날도 있지 않을까요?.이제는 젊음과 건강이 비례 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전에 없던 질병들이 남녀노소층 어디를 막론하고 드나들다 보니 건강의 기준이 가장 자연적인 것에 의존하는게 가장 우선 할수 있다는것이 과학적입증 자료로 인정되어 가고 있는 추세에서 현미김치는 어마어마한 질병의 영역을 탐험하는 유람선이 아닌감요? ㅎ
저녁노을님! 여러증상으로 고통을 많이받으셨군요. 개선된 부분도 많지만 아직도 통풍등 잔여질병이 괴로우시겠지요. 강인한 인내력이 있으시니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한가지 피부질환과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조언을 받은바있어 시험중입니다만 님께서도 연구해보셨으면 합니다.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 베르톨리), 식물성유기황(식용.도포용 무독무해) 이 두가지입니다. 하루속히 건강하시기를.....
이제는 막바지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 됩니다.그런데 올리브유나,,식물성유기황으로 간지러움을 달래도 좋치만 자연히 쏟아 오르는 호전 반응이기에 그냥 받아 드리는게 전 좋타꼬 생각 합니다.피부에서 나쁜 물질이 나오는 것을 막어면 뭐가 되겠읍니까? 그냥 편안히 받아 드리면 치유도 되고 자연히 없어지지 않겐나 생각 합니다
온갖 병력과 치유과정 등을 친절히도 상세하게 올리셨네요. 대부분 저와 너무나 비슷한 데가 많습니다. 저는 통풍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는데,약을 잘못 먹은 관계로 급전악화되어 한 동안 고생이 심했습니다. 결국은 모든 약 중단하고 8월 24일 부터 현미김치만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여러분들 처럼 댓글로 호전반응에 대한 글을 의도적으로 좀 삼가고 있습니다.왜냐면,저의 기분으로는 느끼는 바가 제법 많지만 확실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나름데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본인들은 확실히 느끼시는 바가 분명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아무튼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복용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네.저녁노을님.좋은말씀 감사함다 힘내시고요 댓글도 열심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보다 앞서 의욕적으로 좋은 일 하다보면 반드시 딴지 거는 사람 한둘 있게 마련이지요. 그런데에 개의치 마시고 우리 까페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활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많은 부분 개선 치유 되었지만 아직 호전반응과 조금씩은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3년고개방을 한번 넘어보자구요 ㅎㅎㅎ
저녁노을님의 댓글로 얼마나 마음에 이로를 받았는지 모름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많이 올려주실것를 믿습니다 막상 현미김치를 먹고 몸에 반응이올때 어떻할까망서려지고 의문 투성이일때 반가운 글 주심에 마음놓고 계속 먹을수가 있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그리고 어쩜 저와 비슷한 증상 들이 그렇게많지요 그러니 댓글도 꼭집어 올린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끌어주세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저도 글올린봐있지만 너무 많이 좋와져서 제마음으로 아픈사람 있으면 제겻 하나 그냥주게되더군요~ 그런데 공짜로 받은사람은 잘 먹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설명하고 사먹으라고 한답니다~ 7명이나 지금 먹기시작했는데 결과를 꼼꼼히 호전반응에 대해선 설명을 입마르도록 했답니다~ 사실 저 혼자먹고 좋와지는것이 안타까워요^^
선경험을 하시고 몸이아파 이 카페를 찾은이들한테 횟불을 밝혀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어떤이가 태클을 건다면 참 가슴아픈 일이지요 ... 저녁노을님 너무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따르고 좋아하는 이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는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녁노을님처럼 우리 카페에 적극적인 분도 없을것입니다. 저는 매일 3번정도 들려서 많은 환우님들의 글을 읽고 있는데 댓글에는 거의 저녁노을님께서 답을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이 카페를 위해서 봉사하시는데 첨 오시는 분께서 오해의 글로 공격해 올때는 많이도 서운해 하실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현미김치를 사랑하고 현재 체험하고 있는분들은 다들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초년생의 환우님들을 위해서라도 지금껏 잘 해오셨듯이 앞으로도 경험했던 내용과 지도편달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님의 댓글이 고비고비에서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내생각과 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러나 옳음쪽에 서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생각이구요.좋은의도로, 애가 쓰여서 댓글을 달면 그것을 몰라주는 어처구니없는 반응을 보일때는 참으로 힘이 빠지지만 그래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로 인해 위로받고 명현현상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쉽게 넘기고있다고 생각하여 주십시요. . 그동안의 힘든고비를 꿋꿋이 잘넘겨올수있었던것은 님 이하 여의주님 사론님 상록수님 그외 여러 하르방의 식구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고통의 나날을 이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현미김치 꾸준히 복용하면서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혈당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욱더 꾸준히 복용할겁니다. 하르방에 더욱 많은 봉사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힘이되고 있습니다....화이팅!!!!!!!!!!!!!
저도 먹은지는 3개월정도 되었지만 많은 부분 덕을 보고 있는데 첫째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개선 되었고 피곤이 덜 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는군요. 현미김치를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달아주시는 댓글도 너무 힘이된답니다.
헤헤....... 노을님 축하 드립니다 무병백세 이루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늘
아파서 진정으로 아파서 고통 받은 사람만이 남의 고통을 이해 할수 있다고 봅니다.저녁노을님 ! 오래동안 진실된 맘으로 널리 아픈사람을 생각하심 아시는 분은 널리 알고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혹여 불민한 어린 생각의 소유자들을 널리 용서 하시고 항상 하르방의 큰 지킴이 되소서...
노을님! 노을님의 댓글과 정보에 도움을 받고 그 글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노을님께 감사드려요. 노을님과 함께 자주 댓글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