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르세라핌 팬미팅 플로어팀에서 근무했던 강민서입니다. 뒤늦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집결지에 도착해 유니폼 받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 휴식 후 비상대피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바로 입장을 받아 저는 돌아다니며 촬영통제 멘트 및 짐은 의자아래에 보관해 달라는 멘트를 했습니다. 공연 시작 후에는 대포카메라 잡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손일선 팀장님께서 중간중간 식사시간도 잘 챙겨주시고 앉을 수 있도록 교대도 잘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 받기 전에 좌석 열이나 번호를 미리 파악하고 있어 관객안내가 수월했고, 외국인 관객분이 많았지만 간단한 의사소통 영어는 가능해서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 팀장님과 팀원들끼리 서로 잘 챙겨주셔서 앞으로도 다른 행사에서 뵙고 싶은 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