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주말, 마지막 토요일.
파란하늘에 햇살가득한 이 아침.
1989년도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곡.
아시는분들이 있으려나?
때론 핸폰 벨소리, 칼라링을 했던때도.
아 지금은 칼라링이 오월의 종로에서지만.
밝고 경쾌한 곡과 함께 즐거운 주말~!!!
마포의 하늘은 참 파랗네요.
파란도화지같은 하늘에 멀 써볼까요.
https://youtu.be/RtNUu6EsSgE?si=gg7560sq5Xpnil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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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 kan - I beg your pardon
달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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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08: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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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기말 흥이나네요~ㅎㅎㅎ
형님!!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