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3 걍 사회부적응자에 이기주의자 같음. 한국군대에 가면 지금당장 전쟁나가는 것도 아니고, 군대에 비전투요원도 겁나많은데 사람 죽이는 기술을 배우기 싫은건지. 너 대신 군대가는 사람들한테는 별 생각 안드는건지. 남들은 군대 가고싶어 가는줄 아는건지.. 논리가 말이안됨. 빨간줄 가는것 보다 군대가는게 싫으니까 받아들이는거지 그렇다고 해서 진짜 양심적이라고 생각하기 힘듬. 종교적 이유로 군대안가는건 뭔지 하느님이 가지말라고 한건지... 군대 내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이단자인건지 애초에 종교라는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되는지라 핑계처럼 들리는게 사실.
안타깝게 저런것도 안됩니다. 여호와의증인 신도와 토론을 했는데 군대도 집총거부를 하는거지만 하느님이 아닌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걸 반대하기때문에 저런 행동자체가 국가에 귀속된다는 생각으로 분명 안할껍니다 그래서 정치에대해서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거고요 하느님의 나라 하느님의 땅인데 인간을 뽑고 하는거 자체를 경멸하기 때문에...
@추석왜 군대가는건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것일까요.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 구성원이 제정한 헌법에 따라 퍼블릭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무를 다하는 것인데..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같은거잖아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누리고자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인거잖아요? 근데 왜 납세의 의무는 되고 국방의 의무는 안되나요? 그렇게 따지고 보면 세금내는것도 나라에 돈을 바치며 충성을 다하는게 아닐까요.. 어떤건 충성이다 어떤건 아니다. 논리와 일관성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단건 삼키고 쓴건 뱉자는 심보는 아니련지...
@추석맹새행위를 강요해도 본인이 마음으로 맹세하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총 쏘는걸 강요해도 사람에게 안쏘면 되는것 아닙니까. 군대 갔다왔다고 전부 다 국가에 충성을 맹세합니까. 저도 전쟁나면 바로 도망친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의무니까 다녀온거지. 카이사르건 하느님이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세금과 그들이 관련 없는건 잘 알겠네요. 그리고 세금 안내면 세금내라고 강요하져
@[삼봉]정도전걍 국적을 버리고 떠나서 저들끼리 모여살아야 할 사람들인듯. 하느님의 왕국인데 아직 전쟁중이니 군입대를 해서 평화를 유지할 생각은 못하는건지. 그게 싫으면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내려달라고 2년간 기도라도 해야하는거 아닐지.. 인생을 살면서 생기는 모든 일에 대해 저렇게 원칙적으로 행동할지 의문이네요. 종교 믿고 뭘 믿고는 다 좋은데 사회에 속해서 살거면 피해는 주면 안된다고 봄..
@추석애초에 논리 기반이 그들만의 판타지라 깰 수가 없는데.. 이해하고싶지도 않네요 ㄷㄷ 그들이 평생 단 한번의 거짓말도 하지 않고 살기를 바라며, 혹시 한 번이라도 했다면 국가를 위해서 저 정도 거짓말은 해주기를 바래봅니다. 다만 그들이 본인들만의 신념으로 하는 행동이 사회에 피해를 주고있다는 사실도 알아줬음 좋겠군여. 나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라는 그런 말씀은 없을련지.
양심적 병역거부란말이 웃긴거아님?종교가 법보다 위에있는것도 아니고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그냥 범법자인거아닌가 누구는 사람죽이고 싶어서 총쏘는거배우나
ㅇㅈ 걍 국외추방시키면안되나
군대가는사람들은 뭐 병신들이라 사람죽이는거배우고 2년동안지랄하는줄아나
전쟁나면 저런애들까지 지키려싸워야된다는게 참ㅋㅋ
3333 걍 사회부적응자에 이기주의자 같음. 한국군대에 가면 지금당장 전쟁나가는 것도 아니고, 군대에 비전투요원도 겁나많은데
사람 죽이는 기술을 배우기 싫은건지. 너 대신 군대가는 사람들한테는 별 생각 안드는건지. 남들은 군대 가고싶어 가는줄 아는건지.. 논리가 말이안됨.
빨간줄 가는것 보다 군대가는게 싫으니까 받아들이는거지 그렇다고 해서 진짜 양심적이라고 생각하기 힘듬.
종교적 이유로 군대안가는건 뭔지 하느님이 가지말라고 한건지... 군대 내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이단자인건지
애초에 종교라는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되는지라 핑계처럼 들리는게 사실.
@뚜벅초 솔직히 세계사에서 종교때문에 일어난 전쟁 보고있으면 이사람들이 진짜 가르침대로 살생을 안하려고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음
저런거 아니어도 공익이든 뭐든 사회 도움되는거 복무 4~5년 때리면됨 그리고 대체복무할 방법 준비하는거 같던데
타협안 오졌다ㅋㅋㅋㅋㅋㅋ 솔로몬급
안타깝게 저런것도 안됩니다. 여호와의증인 신도와 토론을 했는데 군대도 집총거부를 하는거지만 하느님이 아닌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걸 반대하기때문에 저런 행동자체가 국가에 귀속된다는 생각으로 분명 안할껍니다 그래서 정치에대해서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거고요 하느님의 나라 하느님의 땅인데 인간을 뽑고 하는거 자체를 경멸하기 때문에...
ㄷㄷ 세금도 안 내나요?
다른 나라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은 대체복무는 받아들임.
저것도 싫다고 하면 그냥 지금처럼 감옥 보내야죠.
@단세포 세금 다 내요...
@단세포 세금은 잘 내고요 정부에 숭배행위를 하는걸 반대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라던가 애국가라던가)
성경에 설령 하느님을 나타내는 것이라도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되있기 때문이고여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은 십자가라던가 예수상 같은 상징물이 없음
@추석 왜 군대가는건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것일까요.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 구성원이 제정한 헌법에 따라 퍼블릭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무를 다하는 것인데..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같은거잖아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누리고자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인거잖아요?
근데 왜 납세의 의무는 되고 국방의 의무는 안되나요? 그렇게 따지고 보면 세금내는것도 나라에 돈을 바치며 충성을 다하는게 아닐까요..
어떤건 충성이다 어떤건 아니다. 논리와 일관성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단건 삼키고 쓴건 뱉자는 심보는 아니련지...
@뚜벅초 군대에 가면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는 행위를 강요하고 총쓰는걸 강요하니깐요
납세 할 때 애국가 부르라곤 안하잖아요
납세에 대해서는 성경에 정확히 써있습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돌리라고
@뚜벅초 그 논리 상세하게 펼쳐서 얘기했더니 애초에 우주,지구가 하느님의 왕국인데 누가 누굴지키고 집단에 들어가는게 반역이라 생각하시더라고요
@추석 맹새행위를 강요해도 본인이 마음으로 맹세하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총 쏘는걸 강요해도 사람에게 안쏘면 되는것 아닙니까.
군대 갔다왔다고 전부 다 국가에 충성을 맹세합니까. 저도 전쟁나면 바로 도망친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의무니까 다녀온거지.
카이사르건 하느님이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세금과 그들이 관련 없는건 잘 알겠네요.
그리고 세금 안내면 세금내라고 강요하져
@[삼봉]정도전 걍 국적을 버리고 떠나서 저들끼리 모여살아야 할 사람들인듯.
하느님의 왕국인데 아직 전쟁중이니 군입대를 해서 평화를 유지할 생각은 못하는건지.
그게 싫으면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내려달라고 2년간 기도라도 해야하는거 아닐지..
인생을 살면서 생기는 모든 일에 대해 저렇게 원칙적으로 행동할지 의문이네요.
종교 믿고 뭘 믿고는 다 좋은데 사회에 속해서 살거면 피해는 주면 안된다고 봄..
@뚜벅초 겉으로 맹세하고 마음으로 맹세 안하면 거짓말 하는 거 잖아요
쉽게 거짓말을 할꺼면 이런 일이 벌어질리가
그 사람들은 이해해줄 필요는 없고요 확실한건 그들의 신념에 반하지 않는 한에서는 성실하게 할껍니다
@뚜벅초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기원해서 대체복무를 몇십년동안 요구를 해왔죠
3 년 4 년 복무하고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해도 감옥에 집어 넣고 따돌림을 시켰죠.
@다-신 정확함 저도 무신론자라 성경을 안믿어도 그 쪽 사람들에게 그런 말은 안하긴 하는데 성경을 빡 fm으로 믿음 ㅋㅋㅋㅋ
@추석 애초에 논리 기반이 그들만의 판타지라 깰 수가 없는데.. 이해하고싶지도 않네요 ㄷㄷ
그들이 평생 단 한번의 거짓말도 하지 않고 살기를 바라며, 혹시 한 번이라도 했다면 국가를 위해서 저 정도 거짓말은 해주기를 바래봅니다.
다만 그들이 본인들만의 신념으로 하는 행동이 사회에 피해를 주고있다는 사실도 알아줬음 좋겠군여.
나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라는 그런 말씀은 없을련지.
@SimonP 대체복무 하는건 참 좋네요. 대신 군대와 비슷하거나 더 힘든 조건이어야 할 것 같네요. 말씀처럼 3, 4년 하던지 2년 빡시게 하고오던지
도탁서 분들은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네요
더빡셀거같은데 복무기간은 왜 4-5년 ㅋㅋㅋㅋ
대체복무마저 거부한다면 답이 없다.. 이 나라에서 의무를 하지 않고 사회생활할 생각은 하지 마시길.. 의무에 관해서는 상당히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됨..
신 없는거 지들도 알면서변명거리로 안가는듯
엌ㅋㅋㅋ 저 군시절 지뢰제거했는데 개꿀이였움 ㅋㅋㅋ 저희 대대가 계속 했는데 솔직히 몸은 존나 힘든데 간부들이 프리하게 내둠 ㅋㅋㅋ
속신 겉신 신고 방탄조끼에 졸라 더운데 특히 여름에 일과시간 몇시 부터였는지 가물가물한데 그 시각에 작전지에 있어야 해서 1시간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바로 출발 이런건 개짜증 대신 잠 못잔만큼 점심시간때 +1시간 오침주고
돈도 월 십만원 정도 더주고 전반기 후반기 4.5휴가 줌 그래서 그걸로만 4.5휴가 3번 받음 ㅋㅋ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