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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방 친구 경아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이영희. 1 추천 0 조회 59 06.10.10 03: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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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10:13

    첫댓글 그렇게도 원하던 고향땅에 안식하지 못하고 뭐가 급해 서둘러 떠나야만 했나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고 영원한 안식얻기 기도드립니다.

  • 06.10.10 10:43

    하나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하고 계실 겁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기다리겠지요. 평안히 쉬세요~`

  • 06.10.10 13:45

    구구절절 너무나 애통한 사연들이구나...... 걱정없고 평안함만 있는 저세상에서 편히 쉬길 기원 한다 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를 타야 훔......

  • 06.10.11 05:49

    너무나 슬프고 아프고 가슴이 울컥거립니다. 억울하고 애통하고 우린 어쩌라고 언니.......고이 잠드소서!

  • 06.10.12 22:05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원경이의 커다란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듯 하구나....

  • 작성자 06.10.13 08:53

    그래 너의 말이 맞다. 아직도 내 마음이 허전하며 이상하다. 영희야 하고 부르는것 같기도 하고. 오래 가겠지?

  • 06.10.13 11:30

    영희야 고맙다..이렇게 친구들이 올린 마음의 글을 모아서 원경이의 영전에 담아 주었다니..역쉬 영희는 책임성과 열성이 뚜렷한 내 친구다,,,원경이의 발간 볼과 자지르지듯 웃던 웃음소리...귀에 쟁쟁하다...고마워!!

  • 06.11.09 23:45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고이잠드소서, 저의 친언니가 원경언니랑 초등동기죠, 어쩜 둘다 그렇게 짧은 운명을 타고 났을까요. 통곡하고싶습니다~~~ 카페가 없었다면 어찌 알았을까요. 양순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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