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 잘 지내고 있지?
이제 4학년 막바지에 서있는 친구들~~!!!
앞으로 서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각박한 시절에 그래도 어릴적 친구들 만나면 마음이 조금은 넉넉해 지지 않을까???
시간이 허락한다면 우리의 모임이 정해진 날들은 꼭 시간을내서 그리운 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언제냐구~~~ 2009년 2월21일에
몇시냐구~~~저녁7시여
어디냐구~~~ 산채건강마을이라구 (제천 명암)
장소를 모르는 친구들은 경미에게 전화해봐
첫댓글 드뎌~~정기모임이자 태희가 예비할머니 되는날인감~????ㅎㅎㅎㅎ 세월 참 빠르네요~~~건강하자~~!!!!!^^
친구들 얼굴 보게 되어 가슴이 설렌다.....^^*
짠나 이번에 가는거여? 얼굴보게 생겼네!